허재희 기자
    날짜선택
    • 비보호 좌회전 하다 맞은편 직진 트럭에 쾅... 전기차 엔진룸서 불
      비보호 좌회전을 하던 전기차와 맞은편에서 직진하던 트럭이 충돌해 1명이 다쳤습니다. 영암경찰서 등에 따르면 22일 새벽 5시14분쯤 전남광주 영암군 신북면 한 도로에서 비보호 좌회전을 하던 전기차와 맞은편에서 직진하던 트럭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전기차 엔진룸에서 불이 나 차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전기차 운전자는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비보호 좌회전 차량이 직진하는 차량을 제대로 살피지 못하고 도로에 진입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6-09-22
    • 트랙터 넘어지면서 70대 운전자 덮쳐
      작업 중이던 트랙터가 넘어지면서 70대 운전자가 깔려 크게 다쳤습니다. 전남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20일 저녁 7시 15분쯤 전남광주 영암군 신북면의 한 농로에서 작업 중이던 트랙터가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A 씨가 트랙터에 깔려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헬기를 이용해 A 씨를 인천의 한 병원으로 이송했고, A 씨는 현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026-09-21
    • 갯벌에 고립된 80대 치매 환자...주민 신고로 구조
      갯벌에 고립된 80대 치매 환자가 주민의 신고로 5시간여 만에 구조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20일 저녁 6시 20분쯤 전남광주 신안군 지도읍의 한 갯벌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던 80대 A 씨를 발견해 구조했습니다. 신고자는 A 씨가 이날 오후 1시쯤 갯벌 방향으로 지나가는 모습을 봤지만, 시간이 흘러도 A 씨가 좀처럼 뭍으로 나오지 않자 해경에 이를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9-21
    • "할머니가 안 나와요"…주민 신고에 80대 치매노인 구조
      갯벌에 고립됐던 80대 치매 환자가 주민의 신고로 5시간여 만에 구조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저녁 6시 20분쯤 전남광주 신안군 지도읍의 한 갯벌에서 80대 여성이 갯벌에서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앞서 이날 낮 1시쯤 80대 A 씨가 갯벌 방향으로 들어간 뒤 나오지 않자, 이를 본 주민이 해경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현장에 출동해 갯벌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던 A 씨를 발견한 뒤 무동력보드를 이용해 A 씨를 구조했습니다. A 씨는 별다른 외상이나 건강 이상이 없던 것으로 알
      2026-09-21
    • 작업 중이던 트랙터 전도...70대 운전자 중상
      작업 중이던 트랙터가 넘어지면서 70대 운전자가 깔려 크게 다쳤습니다. 전남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20일 저녁 7시 15분쯤 전남광주 영암군 신북면의 한 농로에서 작업 중이던 트랙터가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A 씨가 트랙터에 깔려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헬기를 이용해 A 씨를 인천의 한 병원으로 이송했고, A 씨는 현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026-09-21
    • 추석 차례상 물가 5.1% 상승…폭염에 채소값 '껑충'
      올해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이 작년보다 평균 5%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름철 폭염과 잦은 비 영향으로 애호박과 무, 도라지 등 채소 가격이 크게 뛰면서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키웠습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지난 9일 서울 전통시장 16곳과 대형마트 8곳, 가락몰 등 25곳에서 6인 가족 기준 차례상 성수품 34개 품목의 구매비용을 조사한 결과 3개 유통업태 평균 비용이 지난해보다 5.1% 상승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유통업태별로는 가락몰이 22만8천원으로 가장 저렴했습니다. 전통시장은 24만5,051원, 대형마트
      2026-09-18
    • 유류세 인하 조치 2개월 연장…11월 말까지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2개월 연장합니다. 재경부는 18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중동 정세 불안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국민의 유류비 부담을 줄이되 대응 여력을 고려해 이같이 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와 마찬가지로 유종별로 휘발유 15%, 경유 25%, 부탄 25%의 인하율이 11월 말까지 적용됩니다. 리터당 유류세(부가가치세 10% 포함)는 인하 전과 비교하면 휘발유가 122원 내린 698원입니다. 경유는 145원 낮춘
      2026-09-18
    • 페이커·안세영 출격…하계 아시안게임 내일 막 올라
      아시아 대륙 최고의 스포츠 축제인 하계 아시안게임의 20번째 대회가 이번 주말 본격적인 막을 올립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19일 오후 6시부터 일본 나고야의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으로 16일간의 열전에 돌입합니다. 하계 아시안게임은 통상 4년에 한 번 열리지만, 직전 대회인 2022 항저우 대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1년 늦은 2023년에 개최되면서 이번에는 3년 만에 돌아오게 됐습니다. 일본에서 하계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것은 1958년 도쿄, 1
      2026-09-18
    • "AI CEO들, 트럼프 설득해 규제기구 설립 막아"
      인공지능(AI) 속도조절론이 대두된 상황에서 엔비디아·메타·스페이스X 등 거대 기술기업 수장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해 관련 규제기구 설립을 막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CEO는 최근 트럼프 대통령에게 규제 기구 설립에 대한 우려를 전달해 설립을 무산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17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최고과학자의 제안으로 A
      2026-09-18
    • 李대통령, 연임개헌·공소취소·파병 입장 밝힌다...오늘 오전 10시 반 기자회견
      이재명 대통령의 18일 기자회견이 예정보다 30분 연기된 오전 10시 반 열립니다. 취임 후 일곱번째인 이번 회견에는 내·외신 기자 150여명이 참석하며 정치·외교와 정책·경제 등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됩니다. '국민의 뜻, 국민의 삶, 더 살피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회견은 이 대통령의 여는 말, 질의응답, 마무리 발언을 포함해 약 90분으로 일단 예정돼 있습니다. 이번 회견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중도층 이반과 여권 지지층 분열로 국정 지지율이 연일 취임 후 최저치를 경신하는
      2026-09-18
    • 전국 곳곳 비…전남 남해안 강한 바람
      금요일인 18일은 전날 제주에서 시작된 비가 전국 곳곳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제주도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전남 남해안과 경북 남부 동해안, 경남권 해안도 오전부터 저녁 사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후부터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도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해안 5㎜ 미만, 부산·울산·경남 남해안 5~10㎜, 경북 남부 동해안 5㎜ 안팎입니다. 제주도에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5~60㎜, 많은 곳은 제주도 산지에 80㎜ 이상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리
      2026-09-18
    • 4위 KIA, 키움에 합작 완봉승… 한준수 '결승 2루타'
      KIA 타이거즈가 팽팽한 투수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가을야구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KIA는 17일 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한준수와 헤럴드 카스트로의 적시타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69승 57패 2무, 승률 0.548을 기록한 4위 KIA는 5위 두산 베어스에 3.5게임 차로 앞서며 3위 LG 트윈스에는 2.5게임 차로 따라붙었습니다. 애덤 올러와 안우진이 선발 대결을 펼친 경기는 중반까지 0의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올러는 6회까지
      2026-09-17
    • 법원, '노란봉투법' 첫 판단…"교섭요구 사실 공고할 의무있어"
      지난 3월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개정안) 시행 이후 원청의 사용자성 관련 법원의 첫 판단이 나왔습니다. 17일 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호성호 부장판사)는 전날 극동건설이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을 상대로 낸 교섭요구 사실 공고 시정명령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이번 기각 판정은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원청의 책임을 다투는 첫 사례로, 본재판 결과 전까지 원청이 하청 노조의 교섭 요구 사실을 알려야 할 의무가 있음을 법원이 명확히 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앞서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동조합은 극동건설에 단
      2026-09-17
    • 유명 골퍼 김미현 부친, 골프연습장 불법 전대 혐의로 송치
      '슈퍼 땅콩'으로 불리던 유명 골퍼 김미현의 부친이 주인 동의 없이 부동산을 다른 사람에게 빌려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공유재산법 위반 혐의로 김미현골프월드 운영법인 대표인 김씨의 아버지 A씨를 최근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씨는 공유재산법과 위탁 계약 조건을 어기고 남동구의 사전 승인 없이 시설 일부를 불법 전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불법 전대한 시설에는 지하 1층 스크린골프장, 1층 음식점, 2층 골프용품 판매점 등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구는 지난 3월 이러한 위법
      2026-09-17
    • '함양 대형 산불' 60대 상습 방화범에 12년 선고
      일명 '봉대산 불다람쥐'로 불리며 연쇄적으로 산불을 낸 혐의로 복역한 뒤 출소해 또다시 산불을 낸 60대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창원지법 거창지원 형사1부(차동경 부장판사)는 17일 산림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60대 A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경남 함양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을 비롯해 올해 1월부터 2월 사이 전북 남원과 함양 일대 산림에 총 3회에 걸쳐 불을 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앞서 그는 1994년부터 2011년까지 울산 봉대산 일대에서 여러 차례 불을 질러 징
      2026-09-17
    • '안귀령 총구 탈취는 연출' 주장한 김현태, 명예훼손 송치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진입한 계엄군의 총구를 잡은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의 행동이 '연출'이라고 주장한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김 전 단장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김 전 단장은 지난해 김용현 전 국방장관 등의 재판에서 "(부대원들이) '안 부대변인이 촬영을 준비하며 직전에 화장까지 하는 모습을 봤다'고 한다"며 "연출된 모습으로 총기 탈취를 시도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
      2026-09-17
    • '배우 나나 강도 상해' 30대 항소심서 징역 10년 구형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의 집에 침입해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10년을 구형받았습니다. 검찰은 18일 서울고법 형사14-3부(정경근 이형근 이현우 고법판사) 심리로 열린 30대 김모씨의 강도상해 혐의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재판부에 이같이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1심에서도 김씨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으나 선고형량은 이보다 낮은 징역 7년이었습니다. 검찰은 김씨에 대해 "전과가 다양한 사람이 많지만 이렇게까지 여러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보기 드물다"며 "피고인은 기본적으로 준법정신이 현저
      2026-09-17
    • 주간보호센터 승합차와 화물차 충돌…7명 이송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서 1톤 화물차와 주간보호센터 승합차가 충돌해 7명이 다쳤습니다. 전남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16일 오전 8시 40분쯤 전남광주 완도군 고금면 한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던 화물차와 우회전하던 승합차가 충돌했습니다. 당시 승합차에는 고령의 어르신 10명이 타고 있었고, 7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6-09-16
    • 실종됐던 50대 남성 야산서 숨진 채 발견
      실종됐던 50대 남성이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진도경찰서는 15일 오전 10시 30분쯤 진도군 군내면 한 야산에서 숨진 50대 남성 A 씨를 발견했습니다. A 씨 사체는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날 9시쯤 "A 씨와 연락이 계속되지 않는다"는 타지에 사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자택 뒷산에서 A 씨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주민들 증언을 토대로 A 씨가 수개월 전 예초기를 들고 선산에 올라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부검을 진행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9-16
    • '시행 22년' 성매매 방지법, 전면 개정 촉구
      오는 23일 성매매 방지법 시행 22주년을 앞두고 전남광주 시민사회단체가 성매매 여성에 대한 처벌을 멈추고 관련 법을 전면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남여성인권단체연합 등 전남광주 시민사회단체는 15일 오전 통합특별시 전남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매매 산업이 디지털 공간과 플랫폼을 통해 확산되고 있지만 현행 법과 정책이 변화한 현실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국회가 성매매처벌법을 전면 개정해 성구매와 알선·광고 등을 강력히 규제하고, 성매매 여성의 인권과 탈성매매를 지원하는 제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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