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강렬했던 15분' 타면 즐거워지는 '馬술' [신년포털기획-다시 붉은 말처럼]
말은 인간과 가장 오래 함께 달려온 동물입니다. 전쟁과 이동, 노동과 생존의 현장에서 언제나 앞장섰고, 속도와 인내, 자유와 도약의 상징이 됐습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불의 기운을 품은 말처럼, 멈추지 않고 나아가라는 의미가 담긴 해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인생 첫 승마 체험기를 전합니다. 병오년(丙午年), 60년 만에 돌아온 붉은 말의 해. 기자는 그 의미를 온몸으로 느껴보기 위해 전남 화순의 승마장 <호스엔드림>을 찾았습니다. 체험 전날 밤, 드라마 '왕건'을
2026-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