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 '먹방' 찍으러 18차례 무단이탈"…법원 "감봉 요구 정당"
휘문고 농구부 감독 재직 당시 방송 촬영 등을 이유로 근무지를 무단 이탈한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 씨에 대해 서울시교육청이 감봉을 요구한 것은 정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다만 휘문고 농구부에 신규 선수 전입을 제한하는 등 운동부 전체에 내려진 제재는 지나치다며 취소했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는 17일 학교법인 휘문의숙이 서울시교육감을 상대로 낸 감사 결과 처분 요구 등 취소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습니다. 논란은 지난 2024년 현 씨가 '먹방' 등 방송활동으로 훈련과 연습에 자주 불참해 감독 업무를
2026-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