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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수습 유해 1,800점 국감으로 규명해야"…여객기참사 유가족 상경 집회
      12.29 여객기참사 유가족협의회가 유해 부실 수습과 방치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며 국정감사를 요구했습니다. 유가족협의회는 1일 오전 국회 앞에서 상경 농성을 진행하고 무안공항에서 재수습된 희생자 141명의 유해 1,800점에 대해 국감을 통한 원인 규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유가족협의회는 항공철도조사위원회가 국토부에서 총리실로 이관된 뒤 7개월 동안 침묵이 이어지고 있다며 총리실에 독립적이고 철저한 조사 계획과 예산, 인력 확충 방안을 내놓고 실질적인 조사에 착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앞서 유가족협의회
      2026-10-01
    • 12·29 여객기 참사 유해 수습 '총체적 부실' 확인
      12·29 여객기 참사 희생자 유해 부실 수습 경위에 대한 정부 점검 결과, 매뉴얼 부재와 관계기관의 지휘·감독 부실이 확인됐습니다.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공직복무점검단은 오늘(30일) 소방·경찰이 구체적 매뉴얼 없이 부실하게 수색을 진행했고,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잔해물을 야외에 방치하는 등 관리도 부실했다고 밝혔습니다. 점검단 조사 결과, 1차 수색을 맡은 전남소방본부는 유해가 계속 발견되는데도 수색 종료를 강행했고, 2차 수색을 맡은 전남경찰청도 종료 다음 날 유해가 추가
      2026-04-30
    • 12ㆍ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잔해 분류, 한 달 반 만에 마무리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잔해 분류 작업이 한 달 반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분류된 잔해 조사를 이어가는 동시에 사고 현장 전면 재수색도 곧 진행할 전망입니다. 27일 유가족협의회에 따르면 무안국제공항 공항소방대 뒤편에 보관돼 있던 잔해 분류 작업이 모두 완료됐습니다. 해당 잔해는 참사 초기 수습된 뒤 1년가량 노상에 보관돼 있었으며, 유가족의 요구로 지난달 12일부터 이물질 제거와 분류, 건조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유해로 추정되는 물체 80점이 발견
      2026-03-27
    • 에어부산 화재 '보조배터리 합선' 때문 추정.."다른 가능성 극히 낮아"
      지난 1월 28일 김해국제공항에서 이륙 준비 중이던 에어부산 홍콩행 BX391편 여객기에서 발생한 화재는 보조배터리 내부 합선으로 시작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4일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의 정밀분석 결과가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국과수 분석 결과 기내에서 발견된 보조배터리 잔해에서는 다수의 전기적 용융흔(녹은 흔적)이 식별됐습니다. 이에 따라 배터리 내부에서 양극과 음극이 합선된 상태를 뜻하는 '절연파괴'가 발생하면서 최초 발화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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