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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참 "北, 동해상으로 미상발사체 발사"
      북한이 29일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합참은 발사체의 기종과 비행거리, 고도 등 세부 제원을 정밀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번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최종 확인될 경우, 지난 12일 이후 17일 만의 도발입니다. 앞서 북한은 지난 12일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바 있으며, 당시 일부 미사일은 900km 이상을 비행한 것으로 포착됐습니다. 이후 북한은 관영매체 보도를 통해 중요 핵심 요소의 기술적 갱신 성과를 확증하기 위한 '전술탄도미사일' 시험발사였다고 주장했습니다.
      2026-10-29
    • 합참의장 "북한, 정당한 우리 군 작전에 적반하장…도발 시 단호히 대응"
      진영승 합동참모본부(합참) 의장이 20일 중부전선을 전방부대를 찾아 북한 도발에 대한 단호한 대응을 지시했습니다. 진 의장은 이날 주재한 작전지휘관 회의에서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의 위협대로 북한군이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 등 도발에 나선다면 "단호히 대응하라"라고 지시했습니다. 진 의장은 이날 회의에서 북한군의 군사분계선(MDL) 근접 활동이 지속되는 것과 관련한 작전 상황을 평가하고, 대응 방안을 점검했습니다. 진 의장은 "적이 MDL 이남에 지뢰를 매설해 정상적으로 작전을 수행하던 우리 장병에게 심각한 부상을 입힌 것은
      2026-10-20
    • 합참 "北,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 발사"…韓 극초음속 미사일 공개 맞불?
      북한이 12일 오전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오전 9시 20분 북한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며 "포착된 미사일은 900km 이상 비행했고 제원은 한미가 정밀 분석 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지난 3일 이후 9일 만입니다. 이번 발사는 우리 군이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대응으로 국산 극초음속 활공 비행체(HGV) 시험발사를 전격 공개한 지 4일 만에 이뤄졌습니다. 정
      2026-10-12
    • 軍 "우리 장병 北지뢰에 중상…향후 모든 책임 북한에"
      우리 군이 지난 21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북한이 '국경선 요새화' 활동을 즉시 중단해야 한다며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강현우 합동참모본부(합참) 작전본부장은 30일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입장문을 발표하고 "지난 9월 21일 군사분계선 이남에서 정상적인 수색작전을 수행하던 우리 장병들이 북한군의 지뢰에 의해 심각한 부상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강 본부장은 "북한은 소위 '국경선 요새화' 등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활동을 즉시 중단해야 하며, 북측의 사과
      2026-09-30
    • DMZ 폭발 현장 근처서 北 수지 반보병지뢰 1발 발견...장병들 목격한 것과 달라
      비무장지대(DMZ) 폭발 사고 현장 인근에서 북한의 수지(플라스틱) 반보병지뢰 1발이 발견됐습니다. 다만 사고 당시 장병들이 목격했다고 진술한 지뢰와는 다른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29일 우리 군과 유엔군사령부가 실시한 3일차 합동 현장조사에서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작전 참가 장병들은 지난 21일 폭발 사고 당시 철수 과정에서 1차 폭발 지점으로부터 약 1m 떨어진 곳에서 지뢰를 발견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북한군 목함지뢰와 형태가 유사한 갈색 수지 반보병지뢰였다는 설명입니다. 하지만 이날
      2026-09-29
    • 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북한이 20일 오후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합참은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 중입니다. 북한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확인되면 8일 만의 재발사입니다. 앞서 북한은 한미일 3국의 정례 군사훈련 '프리덤 에지' 종료 다음 날인 지난 12일 단거리탄도미사일을 수 발 발사했습니다. 북한은 이틀 뒤인 14일 관영매체 보도를 통해 순항·탄도미사일과 방사포, 무인기 등 네 가지 무기를 '섞어쏘기'한 화력습격훈련이었다고 밝혔습니다.
      2026-09-20
    • 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북한이 20일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합참은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 중입니다. 북한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확인되면 8일 만의 발사입니다. 앞서 북한은 12일 오전 6시쯤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습니다. 당시 북한의 미사일은 700km 이상을 비행했습니다. 이번 발사는 17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전구급 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 중에 이뤄졌습니다.
      2026-08-20
    • 합참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탄도미사일이면 42일만
      북한이 6일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합참은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 중입니다. 북한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확인되면 42일 만의 발사입니다다. 앞서 북한은 지난 6월 25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하는 가운데 전술탄도미사일, 155㎜ 자주포 사거리 연장탄, 갱신형 240㎜ 24관식 방사포 등 남측을 사정권에 두는 전술무기 발사 실험을 했습니다. 아울러 북한은 지난달 3일 신형 5천t급 구축함 '강건호'에 탑재된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했습니다.
      2026-08-06
    • 합참 "美, 무인기 비행 전날 문자통보…韓실무자가 보고 누락"
      지난달 30일 파주 휴전선 인근에서 연합훈련 중이던 미군 무인기를 미확인 비행체로 오인해 요격할 뻔한 사고는 한미 군당국 실무자 간 소통 오류에서 비롯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군이 훈련 전날 문자메시지로만 비행 계획을 통보했고, 육군 1군단 소속 실무자가 이 계획을 상부에 전파하거나 보고하지 않으면서 소동이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합참 관계자는 이날 합참 전비태세검열 결과 이처럼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합참 관계자는 "우리 군 차원에서는 지휘계통에 따른 보고체계가 작동하지 않은 점, 관행에 따라 공식적인 특수
      2026-08-03
    • 합참, GP·GOP 경계작전 부대에 '중기관총 실탄장착 유지' 명령
      군 당국이 육군 1군단의 서부전선 최전방 '실탄 미장착' 경계작전 지침 논란과 관련해 전방 경계작전 부대에 실탄 장착 상태를 유지하라는 단편명령을 내렸다고 31일 밝혔습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육군지상작전사령부는 전날 일반전초(GOP)와 최전방 소초(GOP) 경계작전을 수행하는 전방 군단에 이 같은 지침을 하달했습니다. 이에 따라 육군 1군단도 경계작전에서 K6 중기관총, K4 고속유탄발사기 등 공용화기에 다시 실탄을 장착한 상태로 경계작전을 수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부전선을 관할하는 1군단은 올해 상반기부터 GP
      2026-07-31
    • 합참도 몰랐다...1군단, 서부전선 최전방서 실탄 빼놓고 경계 근무
      서부전선을 관할하는 육군 1군단이 일반전초(GOP)와 최전방 소초(GP)에서 K6 중기관총에 실탄 삽탄을 하지 않은 채 경계작전을 해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9일 군에 따르면 1군단은 올해 상반기부터 GP·GOP 경계작전에서 K6 중기관총에 실탄을 장착하지 않고, 대신 실탄이 든 탄통을 옆에 비치해 두도록 경계 근무 지침을 변경해 운용하고 있습니다. K6 중기관총은 우리 군에서 운용하는 가장 큰 구경의 총기로, 분당 600발의 속도로 12.7㎜ 탄을 발사할 수 있으며 유효 사거리는 1.8km 수준입니다. 강한 화
      2026-07-29
    • 합참 "어제 중부전선서 북한군 1명 신병 확보"…귀순의사 밝혀
      합동참모본부가 전날인 23일 밤 중부전선에서 북한군 1명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합참은 "관련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서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군인은 귀순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귀순 사례는 이번이 네 번째이며, 군인 귀순은 두 번째입니다. 앞서 지난해 10월 북한군 1명이 중부전선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와 귀순 의사를 밝혔고, 군은 신병 확보 후 관계기관에 넘겼습니다. 이 밖에 남성 주민 1명이 지난해 7월 3일 중서부 전선 MDL을 넘어왔고, 같은
      2026-06-24
    • 특검 '尹 2차 계엄' 정황 포착..."계엄 해제 뒤 추가 병력 요청있었다" 진술 확보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2차 계엄 시도'와 관련한 추가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최근 전·현직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를 조사하면서 "국회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통과 후 합참에 추가 병력 투입 요청이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국회는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다음 날인 2024년 12월 4일 오전 1시 3분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가결했습니다. 당시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투입됐던 계엄군은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 결
      2026-04-20
    • 합참 "北 발사 미사일은 140km 단거리용...추가 발사 대비"
      북한이 19일 오전 6시 10분쯤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기습 발사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이 약 140km를 비행한 것으로 파악하고 세부 제원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합참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한미일이 북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일본 방위성 역시 이번 발사와 관련해 북한이 쏜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가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바깥에 낙하한 것으로
      2026-04-19
    • 합참 "북한, 평양서 미상 발사체 발사"...초기 이상 징후 뒤 소실
      북한이 지난 7일 평양 일대에서 미상 발사체를 발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8일 "북한이 어제 평양 일대에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며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분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발사체는 동쪽 방향으로 비행하던 중 발사 초기 이상 징후를 보인 뒤 소실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 당국은 통상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포착되면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곧바로 공개하지만, 이번 발사체는 탄도미사일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추가 분석이 필요해 즉각 발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합참은 이번
      2026-04-08
    • 합참 "북,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탄도미사일 가능성
      북한이 27일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합참은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 중입니다. 앞서 북한은 지난 4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바 있습니다. 북한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확인되면 23일 만에 발사이며, 올해 들어 2번째입니다.
      2026-01-27
    • 특검, 김용대 드론사령관 재소환…합참 패싱 등 추궁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17일 '평양 무인기 의혹'의 핵심 피의자인 김용대 드론작전사령관을 재차 소환했습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김 사령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입니다. 지난 14일 12시간 가량의 '마라톤 조사' 이후 사흘만입니다. 김 사령관은 평양 무인기 작전 관련 외환·이적 의혹의 '키맨'으로 꼽히는 인물입니다. 특검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을 만들 목적으로 작년 10월께 드론사에 평양 무인기 투
      2025-08-17
    • 합참 "북한, GPS 교란 도발"..선박·항공기 운항 장애
      합동참모본부가 "북한이 8일과 9일, 해주와 개성 일대에서 위치정보시스템(GPS) 전파 교란 도발을 감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 선박 수 척과 민항기 수십 대의 운항 등에 일부 장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합참은 "서해 지역을 운항하는 우리 선박과 항공기는 북한의 GPS 전파 교란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알렸습니다. 이어 "북한은 GPS 도발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며, 이로 인한 이후의 모든 문제는 북한에게 책임이 있음을 강력히 경고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4-11-09
    • 국방부 홈페이지 디도스 공격 "드문 일"..합참도 불안정
      국방부 홈페이지에 대한 분산서비스거부(DDoS·디도스) 공격이 발생해 군이 대응에 나섰습니다. 6일 국방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반 국방부 인터넷 홈페이지가 디도스 공격을 당했습니다. 이날 오전 합동참모본부 홈페이지도 접속이 불안정한 상황이 발생해 사이버작전사령부 등이 디도스 공격 진행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디도스 공격은 과도한 트래픽을 순간적으로 발생시켜 정상적인 데이터 전송을 어렵게 해 웹페이지를 다운시키는 해킹 기술입니다. 군은 "즉각 디도스 대응 체계로 대응 중이며 현재 홈페이지는 정상 운용 중"
      2024-11-06
    • 北 "한국이 평양에 무인기 침투..모든 공격수단 수행 태세"
      북한이 "한국이 평양에 무인기를 침투시키는 엄중한 정치·군사적 도발 행위를 감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남부 국경선 부근과 대한민국의 군사 조직 구조를 붕괴시키는데 인입되는 모든 공격 수단들을 임의의 시각에 즉시 자기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게"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북한 외무성은 11일 저녁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중대 성명'을 발표하고 "한국은 지난 3일과 9일에 이어 10일에도 심야시간을 노려 무인기를 평양시 중구역 상공에 침범시켜 수많은 반공화국 정치모략 선동 삐라(대북전단)를 살포하는 천인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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