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서 트럼프發 자동차 경주대회 '프리덤250' 개막
미국 수도 워싱턴DC의 심장부가 22일(현지시간) 미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자동차 경주장으로 변신했습니다. '인디카' 자동차 경주대회인 '프리덤 250 그랑프리'가 이날 워싱턴DC의 상징적 공간인 내셔널몰 일대에서 이틀 일정의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CNN 방송에 따르면 경주 코스는 내셔널몰을 중심으로 백악관과 인접한 펜실베이니아 대로를 따라 국립미술관과 국립문서기록관리청, 항공우주박물관 등 주요 명소 인근을 지납니다. 총길이는 약 2.7㎞(1.7마일)이며, 차량이 방향을 꺾는 7개의 코너가 포함됐습니다. 경주 차량은 시속
2026-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