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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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에 떠내려간 산불 이재민주택...안동시, 6백여 채 모두 앵커볼트 설치 안 해
      최근 극한호우로 산불 이재민 임시 조립주택 일부가 떠내려가는 피해가 발생한 경북 안동에서 지자체가 공급한 임시 조립주택 641동 모두에 주택 고정용 앵커볼트가 설치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안동시는 지난해 대형 산불 직후 이재민의 신속한 입주와 가설건축물 특성 등을 고려한 조치였다고 해명했습니다. 22일 경북도가 집계한 '임시 조립주택 안전 보강(앵커볼트 등) 현황'에 따르면 도내 5개 시·군에 있는 임시 조립주택 1,935동 가운데 앵커볼트가 설치되지 않은 주택은 안동·의성·청송&m
      2026-07-22
    • 폭우에 폭염 '찜통 더위'...전남광주 5~40mm 곳곳 비
      연휴 마지막날인 19일 장맛비가 소강상태에 접어든 가운데, 충청도와 전남광주 지역을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월요일인 20일엔 중부지방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33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20일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20~60㎜, 강원내륙·산지 20~60㎜, 대전·세종·충남, 충북 30~80㎜, 전남광주 5~40㎜, 대구·경북 20~60㎜
      2026-07-19
    • 경북 서북부 호우주의보…최대 150㎜ 폭우 예보에 비상 대응 돌입
      경북 서북부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지방자치단체들이 비상 대응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18일 밤 8시 40분을 기해 구미와 김천 남·북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습니다. 이어 의성과 청송, 안동 동남부에도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19일 낮까지 경북 북서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2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예상 강수량은 30~100㎜, 많은 곳은 150㎜ 이상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19일 저녁 7시 45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2026-07-18
    • '집중 호우 통제' 서울 동부간선도로 통제 해제…전 구간 통행 재개
      집중 호우로 통제됐던 서울 동부간선도로의 통행이 5시간만에 재개됐습니다. 서울시는 18일 오전 11시16분 재난 문자를 통해 "현재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수락지하차도~성수 분기점) 전면 통제가 해제됐다"고 알렸습니다.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 통제는 5시간여 만에 풀렸습니다. 서울시는 "기상 상황과 하천 수위에 따라 도로가 다시 통제될 수 있다"며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운행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서울시는 이날 오전 5시37분 "현재 호우로 인한 중랑천 수위 상승으로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 전면 교통 통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07-18
    • 집중호우에 시설피해 256건·662명 일시 대피...내일까지 강한 비
      충청권과 전북 등을 중심으로 내린 집중호우로 시설 피해가 256건 발생하고 주민 662명이 일시 대피했습니다. 경북 영주에서는 하천 급류에 휩쓸린 70대 남성 1명에 대한 수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0시부터 이날 오후 5시까지 충남 천안에 266.6㎜의 비가 내린 것을 비롯해 충남 계룡 257.5㎜, 세종 244.0㎜, 대전 239.5㎜, 충북 청주와 충남 부여 각각 235.5㎜ 등 충청권을 중심으로 20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호우에 따른 시설 피해는 총
      2026-07-09
    • 전남광주 9일까지 장맛비...밤 사이 비 피해 30여 건
      전남광주 8개 시군에 호우특보가 내려지는 등 전남광주 전역에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9일 낮 12시부터 영광낙월면, 신안에 호우 경보가 담양, 장성, 함평, 목포, 흑산도.홍도, 영광(낙월면 제외), 나주동남부, 나주서북부, 무안북부, 무안남부에는 호우 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입니다. 새벽 0시부터 오전 11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영광 낙월도 116.5mm, 흑산도 99.6mm, 담양 92mm, 담양 봉산 77mm, 광주 68.5mm 등 입니다. 시간당 강수량은 3시에서 4시 사이 담양 68mm, 광주 54.6mm,
      2026-07-09
    • 전국 덮친 강풍·폭우에 국립공원 통제·지역축제도 차질...구조작업 잇따라
      하지(夏至)를 하루 앞둔 토요일인 20일 전국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강풍까지 겹치면서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이어진 이번 비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침수·하천 고립 등으로 구조작업이 잇따랐는가 하면, 한라산·설악산 등 주요 국립공원 탐방로가 통제되고 지역 축제도 차질을 빚었습니다. 이날 오전 한때 시간당 20㎜ 안팎의 굵은 빗줄기가 쏟아진 대전·세종·충남에선 모두 50여건의 풍수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날 오전 6시 5분쯤 충남
      2026-06-20
    • 강원·경북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상향…위험지역 접근 자제
      산림청이 20일 오전 8시 30분을 기해 강원과 경북 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발령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강원과 경북 일부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데 따른 것입니다. 기상 당국은 21일 오전까지 강원 산지와 동해안 지역에 50에서 120mm의 비가 내리고, 강원 북부 산지에는 200mm 이상, 중부 산지와 중북부 동해안에는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강원 내륙에도 30에서 8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산사태 위기경보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4단계로 구
      2026-06-20
    • '주말 장대비' 전국 100mm 안팎 폭우… 호우특보 발령
      제주와 남부 지방에 비가 시작된 가운데, 토요일인 20일 저녁까지 전국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19일 오후 5시 현재 제주와 남부지방, 충청 곳곳에 이미 비가 내리고 있으며, 늦은 밤이 되면 수도권과 강원에도 비가 오기 시작하겠습니다. 전국으로 확대된 비는 대부분 지역에서 20일 저녁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경기 동부·강원·충북·경북 중부·경북 북부에서는 20일 늦은 밤, 강원 산지·동해안에서는 21일 오전까지 계속 내리는 곳도 있겠습
      2026-06-19
    • 신안교 배수개선 이제서야?...완공은 장마 끝나고
      【 앵커멘트 】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명 피해까지 발생했던 신안교 일대에서 뒤늦게 배수 개선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 예방 대책이 본격화됐지만, 주민들 사이에서는 대응이 늦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공사 작업자들이 장비를 동원해 아스팔트 도로를 걷어냅니다. 지난해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1명이 급류에 휩쓸려 숨진 광주 북구 신안교 일대의 배수 개선 공사가 시작된 겁니다. ▶ 인터뷰 : 김경진 / 광주 북구청 하천방재과 - "작년 7, 8월에 많은 강수량이
      2026-06-18
    • '불어난 물에 휩쓸리고 마당 잠기고'...제주 300㎜ 물폭탄
      일본으로 북상 중인 태풍 장미의 영향으로 제주에 300mm 안팎의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2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2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도랑에 빠졌다 물살이 세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된 70대 여성 A씨를 구조했습니다. A씨는 도로변 배수로를 건너다가 불어난 물에 휩쓸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날 오전 7시 30분 제주시 구좌읍에서는 농경지 침수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배수 지원에 나섰고, 비슷한 시각 서귀포시 성산읍에서도 마당 침수로 인한 안전조치가 이뤄지는 등
      2026-06-02
    • 전국 곳곳 비 소식…남해안과 제주에 최대 100㎜
      수요일인 27일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전남과 경상권, 제주도에는 늦은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고, 수도권은 곳에 따라 오후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26∼27일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강원 내륙·대전·세종·충남·충북·전북·대구·경북·제주도 북부가 10∼60㎜, 광주·전남·부산·울산&mid
      2026-05-27
    • 전국 내일~모레 비소식...남부지방·제주 강하고 많은 비
      화요일인 26일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2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20~80mm, 강원도 20~80mm, 충청권 20~80mm, 경상권 50~100mm(많은 곳 지리산부근 150mm 이상),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 250mm 이상) 등입니다. 특히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시간당 최대 강수강도는 경상권과 제주도 시간당 50mm 안팎이 되겠습니다. 풍랑특보가 발표된 제주도먼바다에는 27일 새벽까지
      2026-05-25
    • "비 쏟아지자 순식간에 침수"...섬박람회 우려 '여전'
      【 앵커멘트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인 진모지구에 오늘 시간당 30㎜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는데요. 간척지 특성상 침수 우려가 반복적으로 제기됐지만 여전히 개선되지 않으면서 준비 부실 논란이 또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섬박람회 주행사장 진입로입니다. 곳곳이 거대한 호수처럼 변했습니다. 강한 비와 함께 쓸려 내려온 흙탕물은 도로 차선 전체를 뒤덮었습니다. ▶ 스탠딩 : 김동수 - "폭우가 쏟아진 이곳은 보시는 것처럼 행사장 주변 곳곳이 물에 잠기며 흙탕물이 도로까지 침범했습니다.
      2026-05-12
    • "천둥 같은 굉음" 인도네시아 폭우로 산사태…사망·실종 90명
      인도네시아 자바섬에서 폭우가 내린 뒤 발생한 산사태로 8명이 숨지고 82명이 실종됐습니다. 현지시간 24일 AP·AFP 통신과 인도네시아 매체 콤파스닷컴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30분쯤 서자바주 서부 반둥에서 폭우로 인한 산사태가 일어났습니다. 인도네시아 국가재난관리청 대변인은 이 사고로 8명이 숨지고 82명이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산비탈을 타고 토사와 바위가 쏟아져 내리면서 주택 34채가 매몰됐고 24명이 구조됐습니다. 국가재난관리청 대변인은 로이터에 "실종자가 많다"며 "오늘 최대한 효율적으로
      2026-01-24
    • 오늘 경기 남부 등에 최대 100mm 폭우...남부는 낮 더위 계속
      오늘(1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전부터는 강원 동해안과 경상권, 제주도로 비가 확대되고, 대부분 지역은 밤사이 차차 그치겠습니다. 특히 경기 남부와 충남 서부에는 최대 100mm 이상의 강한 비가 쏟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서울·인천·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충북도 많게는 60mm 안팎의 비가 예상됩니다. 내일(18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강원 영동은 흐리겠습니다. 오전까지 강원 영동과 제주도, 오후까지 경상권에
      2025-09-17
    • 남부 또 장대비...전남 많은 곳 120mm↑
      주말 사이 많은 비가 집중됐던 호남에 또 호우가 예상됩니다. 전남과 제주엔 8일 밤부터 9일 오전 사이, 전남해안과 경남해안, 제주도엔 9일 밤부터 10일 새벽까지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대전·충남 남부 5~30mm, 충북 남부 5~20mm, 세종·충남 북부 5mm 안팎, 광주·전남 30~80mm(많은 곳 전남해안 120mm↑), 전북 남부 10~60mm, 전북 북부 5~40mm, 부산·울산·경남 20~60mm(많은 곳 80mm↑),
      2025-09-08
    • 전라선 익산~전주 열차 운행 중지..."폭우에 선로 잠겨"
      전북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전라선 익산~전주 구간의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7일 아침 6시 25분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선로 침수로 전라선(익산-전주) 열차 운행이 중지됩니다. 타 교통 이용 부탁드립니다'라고 알렸습니다. 집중 호우로 동산역과 전주역 사이 선로가 침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용산역에서 익산역까지 구간은 운행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철도공사는 펌프기 등으로 물을 빼는 중이며 이날 정오쯤 돼야 열차 운행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14개 모든 시군에
      2025-09-07
    • 한 달간 내릴 비 하루에 쏟아지는 이상기후…광주시 대책 수립 나선다
      【 앵커멘트 】 하늘이 뚫린 듯한 비가 국지적으로 쏟아지고, 한 달간 내릴 비의 양이 하루 사이에 내리는 이상 기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두 달여간의 호우 피해 복구에 나서는 한편, 장기적으로 상습침수구역 정비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이번 여름 폭우의 가장 큰 피해가 집중된 광주 북구 신안교 일대. 용봉천과 서방천이 합류되는 부분에서 두 하천의 수압차로 인해 서방천 하류 부분인 전남대 일대와 신안교, 문흥동이 잇따라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광주시는 610억 원을 들여 저지
      2025-09-04
    • 사유지 밑 구청 관할 집수정·하수관로…5년 방치한 동구청
      【 앵커멘트 】 지난달 폭우로 한 주택 담벼락이 무너지고 침수 피해까지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이 집 사유지 땅 밑에는 동구청이 관리하는 집수정과 우수관로가 설치돼 있었는데요. 집주인이 5년 전부터 여러 차례 대책을 요구했지만, 동구청은 최근에야 뒤늦게 조치에 나섰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주택 담벼락 사이로 물이 거세게 쏟아져 나옵니다. 마당 옆길은 마치 급류가 흐르듯 무서운 속도로 물이 흘러갑니다. 지난 7월 내린 폭우로 담벼락이 무너지고 토사가 덮치는 등 주택은 엉망이 됐습니다. 알고 보니 집 뒷마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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