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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 칩 수주 전망...파운드리 부활하나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를 개발한 미국 AI 기업 앤트로픽에 투자하면서 앤트로픽의 칩을 위탁생산하는 파운드리 협력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28일(현지시각) 앤트로픽은 최근 진행한 시리즈H 투자 라운드에서 650억 달러를 유치했으며, 투자 후 기업가치는 9,650억 달러(약 1,440조 원)로 평가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투자라운드에는 3대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도 '전략적 인프라 파트너'로 참여했습니다. 앤트로픽은 "이들 기업의 기술은 전 세계 메모리, 저장장치, 로직
      2026-05-29
    • "삼성전자, 메모리 600%·파운드리 50~100% 성과급 제안"
      삼성전자가 메모리반도체 사업부에 600%대 성과급을 제안한 반면, 비(非)메모리 반도체 부문에는 최대 100% 수준의 성과급을 제시했다고 16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이 입수한 임금 협상 회의록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3월 디바이스 솔루션(DS) 부문 메모리 사업부 직원들에게 연봉의 607% 수준에 달하는 성과급을 제시했습니다. 반면 DS 내 적자 사업부인 파운드리와 시스템LSI에는 50∼100%의 성과급을 책정했습니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 부문은 크게 데이터 저장장치를 주력으로 하는
      2026-05-16
    • 삼성전자, 테슬라와 23조 파운드리 계약...11개월만 장중 7만 원 돌파
      삼성전자가 테슬라와 약 23조 원 규모의 반도체 위탁생산, 이른바 파운드리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그동안 적자를 면치 못했던 파운드리 사업이 다시 활로를 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늘, 글로벌 대형 고객사와 총 22조 7,648억 원 규모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 계약은 삼성전자의 지난해 총 매출액 300조 8,709억 원의 약 7.6%에 해당하며, 반도체 부문에서 단일 고객 기준으로는 최대 규모입니다. 계약 기간은 지난 7월 24일부터 오는 203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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