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작년 가상화폐로만 '2조' 벌어...차원이 다른 美대통령의 수익 창출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족 소유의 가상화폐 기업과 밈코인 관련 사업으로 14억 달러(약 2조 1,672억 원)에 달하는 소득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블룸버그,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공직자 재산 신고를 접수하는 미 정부윤리청(OGE)은 30일(현지시간) 900페이지가 넘는 트럼프 대통령 연례 재정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난해 수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가상화폐 관련 활동이었습니다. 그는 가상화폐 기업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을 통해 5억 8,800만 달러의 이익을 얻었다고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