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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이란, 호르무즈 해협 개방 조건으로 휴전 논의중"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조건으로 한 휴전이 미국과 이란 사이에 논의되고 있다고 미 온라인매체 악시오스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악시오스는 미국 당국자 3명을 인용, 합의가 이뤄질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해당 논의가 미국과 이란 간에 직접 이뤄졌는지 중재자를 통해서 진행됐는지는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의 통화에서 휴전 가능성에 대한 언급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JD 밴스 미 부통령 역시 지난달 31일 중재국들을 통해 호르무즈 해
      2026-04-02
    • 트럼프 “이란이 방금 휴전 요청, 호르무즈 열리면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이란의 새로운 정권 대통령(New Regime President)이 방금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휴전을 요청한 당사자가 "그의 전임자들보다 훨씬 덜 급진적이고 훨씬 더 똑똑하다"고 표현했습니다. 일단 직함으로 보면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휴전을 요청했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이란 군부와 달리 온건 성향으로 알려진 페제시키안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새 정권'을 의미하는 것
      2026-04-01
    • 트럼프 "나토, 종이호랑이...탈퇴 강력히 검토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탈퇴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거론하며 균열 조짐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이란 전쟁을 계기로 유럽 동맹국들에 대한 불신이 노골화되는 분위기입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3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인터뷰에서 나토 회원국 유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그렇다. 재고할 단계도 넘어섰다고 말하겠다"고 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토에 대한 불신도 숨기지 않았습니다. 그는 "나는 나토에 영향받은 적이 없다"며 "항상 그들이 종이호랑이인 걸 알고 있었고,
      2026-04-01
    • 백악관 "트럼프, 이란 관련 대국민연설"…韓시간 2일 오전 10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4월 1일, 우리 시간 2일 오전 10시 이란 전쟁 관련 대국민 연설을 합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31일 "내일 밤 9시(미국 동부시간·한국 시간 2일 오전 10시)에 트럼프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을 통해 이란 관련 중요 소식을 전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 발발 약 한 달 만인 이날 백악관에서 미국이 이란에서 "매우 곧(very soon)" 철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아마 2주 내에, 혹은 그보다 며칠 더 걸
      2026-04-01
    • 트럼프, 동맹국에 또 불만 표출 "호르무즈 가서 석유 가져가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각) 대(對)이란 전쟁에서 미국에 도움을 주지 않는 유럽 동맹을 향해 "호르무즈로 가서 석유를 그냥 가져가라"며 다시 한번 강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호르무즈 해협 때문에 항공유를 구하지 못하고 있는 모든 국가들, 가령 이란 (지도부) 참수에 참여하길 거부했던 영국 같은 나라들에 제안을 하나 하겠다"고 썼습니다. 그러면서 "첫째, 미국에서 사 가라. 우리에게는 충분히 많다. 둘째, 뒤늦은 용기라도 내서 (호르무즈) 해협으로 가라. 그리고 그
      2026-03-31
    • 트럼프 "곧 합의 안 되면 하르그섬·발전소 폭파하고 끝낼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이란과 진행 중인 종전 협상이 불발될 경우 이란의 발전소와 석유 시설 등을 파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미국은 이란에서 우리의 군사작전을 끝내기 위해 새롭고 더 합리적인 정권과 진지하게 논의 중이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큰 진전이 이뤄졌지만, 어떤 이유로든 곧 합의에 이르지 못한다면, 아마 이르게 될 것이지만, 그리고 호르무즈 해협이 즉시 '상업용으로 개방'되지 않는다면" 이같이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합
      2026-03-30
    • 트럼프 "이란과 협상 극도로 잘하고 있어...꽤 조기에 합의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조기 합의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각) 주말을 보낸 플로리다주에서 워싱턴DC로 복귀하는 전용기 안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과 협상을 극도로 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미국과 이란이 직·간접적으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꽤 조기에" 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30일 오전부터 대형 유조선 20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있도록
      2026-03-30
    • 미 보수 심장부도 '이란 지상전' 반대...트럼프 지지층 분열 조짐
      미국 보수 진영의 최대 연례행사인 보수정치행동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전쟁 결정을 두고 핵심 측근들 사이에서 이견이 제기됐습니다. 미국 정치전문 매체 더힐은 28일 텍사스주 댈러스 인근에서 25~28일 열린 회의에서 맷 게이츠 전 연방 하원의원과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 전략가 등이 신중론을 폈다고 보도했습니다. 다수의 연사가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정책을 옹호한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첫 법무장관 후보로 지명됐던 게이츠 전 의원은 26일 연설에서 이란에 대한 지상 공격은 미국을 더
      2026-03-30
    • "왕은 없다" 미국 50개 주 800만 명 집결...트럼프 반대 '노 킹스' 시위 폭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권위주의적 통치와 강경 정책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 '노 킹스(No Kings·왕은 없다)'가 28일 (현지시간) 미국 전역과 유럽 등 세계 곳곳에서 일제히 개최되었습니다.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시위는 주최 측 추산 800만 명 이상이 참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시위의 기폭제는 지난 1월 미네소타주에서 발생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총격 사건이었습니다. 당시 미국인 2명이 연방 요원의 총격으로 숨진 사건 이후, 미니애폴리스는
      2026-03-29
    • 트럼프 "다음은 쿠바"...베네수엘라·이란 이어 또 무력행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對)이란 전쟁과 관련, "우리는 지금 협상 중이며 뭔가 해낼 수 있으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각)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미래 투자 이니셔티브 정상회의' 연설에서 "그들은 협상하고 있으며, 합의에 도달하기를 갈구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처음엔 협상 사실을 부인했지만, 유조선 10척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결과적으로 내가 옳았다. 그들은 협상 중이었고, 이틀 뒤 이(협상 사실)를 시인
      2026-03-28
    • 트럼프 "이란과 협상 중…호르무즈 해협 개방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대(對)이란 전쟁과 관련해 "우리는 지금 협상 중이며 뭔가 해낼 수 있으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미래 투자 이니셔티브 정상회의' 연설에서 "그들은 협상하고 있으며, 합의에 도달하기를 갈구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처음엔 협상 사실을 부인했지만, 유조선 10척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결과적으로 내가 옳았다. 그들은 협상 중이었고, 이틀 뒤 이(협상 사실)를 시
      2026-03-28
    • 전쟁 시작해 놓고?...美국무 "동맹국이 나서 해결해야" 호르무즈 개방 동참 촉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이란 발전소 공격 시한을 한 번 더 유예한 가운데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동맹국의 호르무즈 개방 작업 동참을 재차 촉구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루비오 장관은 이날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프랑스 파리로 출발하기 전 기자들을 만나 동맹국을 향해 "도와주는 게 그들에게도 이익"이라며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수송되는 우리의 에너지는 극히 일부분"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전 세계가 이 문제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들이 나서
      2026-03-27
    • 트럼프 "4월 6일까지 이란 발전소 공격 유예"...열흘 더 연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발전소에 대한 공격을 유예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오후 4시 11분 자신의 SNS에 "(미국 동부시간 기준) 4월 6일 밤 8시까지로 이란 발전소에 대한 공격유예를 열흘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정부의 요청으로 이같이 결정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이어 "대화가 진행 중이고 아주 잘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발표는 닷새간 부여했던 공격 유예를 다시 열흘 연장한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지난 23일 이란과 협상을 진행 중
      2026-03-27
    • '중동·터보퀀트' 충격에 '삼전·닉스' 급락...코스피 5,500선 무너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4%, 6%대 급락하면서 코스피 시장도 큰 폭 하락했습니다. 26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181.75포인트(3.22%) 급락한 5,460.46으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이틀 연속 상승했던 코스피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불확실성에다 AI 반도체 메모리 소비 감축 기술인 '터보퀀트' 출시 이슈로 인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급락에 3% 넘게 하락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8,900원(4.71%) 하락한 180,100원으로 간신히 18만 전자를 유지했고, SK하이닉스는 62,000원(6.23
      2026-03-26
    • 트럼프와 셀카 '얼짱 여군'...알고 보니 'AI 가짜 인물'
      소셜미디어(SNS)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셀카 사진 등을 올리며 친분을 과시한 미 여군이 사실 인공지능(AI) 기술로 생성된 가짜 인물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제시카 포스터라는 이름을 가진 미 여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인스타그램에 군복을 착용한 채 전투기 앞에서 사진을 찍거나 사막에서 위장복을 입은 장면을 올리며 대중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 여성은 트럼프 대통령과는 물론이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셀카를 올리기도 했으며 그린란드로 추정
      2026-03-25
    • '트럼프 종전 협상 믿을까' 코스피, 1.6% 상승해 5,600선 회복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한 달이 다 되어 가는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연일 주식시장이 오르락내리락하면서, 발언의 신뢰감에 대한 시장 반응이 둔감해지고 있습니다. 사실상 큰 기대도, 과도한 우려도 쉽지 않은 불확실한 형국입니다. 코스피가 25일 미국과 이란 종전 기대감 재부각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88.29포인트(1.59%) 오른 5,642.21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126.41포인트(2.28%) 오른 5,680.33으로 출발했지만 상승 폭이
      2026-03-25
    • 트럼프 "이란이 우리에게 엄청난 가치있는 선물 줬다"..."핵 아니고 석유·가스 관련된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미·이스라엘과 전쟁 중인 이란 측으로부터 "매우 큰 선물"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마크웨인 멀린 신임 국토안보부 장관의 선서식에서 기자들에게 "사실 그들이 우리에게 선물을 줬다. 그 선물은 오늘 도착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것은 엄청난 금액의 가치가 있는 매우 큰 선물이었다. 그 선물이 뭔지 당신들에게 알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선물'이 어떤 것을 의미하느냐는 질문에 "핵과 관련된 것은 아니었다.
      2026-03-25
    • "오락가락 트럼프 말 못 믿어" 코스피 2.74% 상승 그쳐...5553.93 마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48시간 최후 통첩'으로 전날 급락했던 코스피 시장이 하루 만에 나온 트럼프의 5일간의 유예 발언으로 다시 반등했습니다. 24일 코스피 지수는 148.18포인트(2.74%) 오른 5553.93로 마감했습니다. 전날 6% 넘게 급락하며 5,400선에 턱걸이했던 코스피는 이날 트럼프 발언에도 2.74% 회복하는 데 그쳤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며 장중 국제유가가 다시 급등하면서 개장 초 4%대 급등하던 코스피가 상승폭을 내주며 마감했습니다. 전날 7% 안팎 급락했던 삼성전자와 S
      2026-03-24
    • 트럼프 "이란과 합의 원해...곧 만나게 될 것" 중동전 종식 가시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 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중동 전쟁 종식을 위해 이란 측과 긴밀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양측 모두 합의를 강력히 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스티브 윗코프 중동특사와 재러드 쿠슈너 등이 포함된 미국 대표단이 이미 이란 최고위급 인사들과 사전 협상을 마쳤으며, 조만간 직접 대면 회담이 이루어질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이번 협상의 핵심 목표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더 이상의 전쟁도, 핵무기도 없어야 한다"며 이란의 완전한 핵무기 포기를 명확히 했
      2026-03-24
    • 트럼프·이란 '깜짝 대화'에 유가 12% 급락...WTI 배럴당 85달러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동 전쟁 사태 해결을 위해 이란과 '유익하고 생산적인 대화'를 가졌다고 전격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지난 이틀간 양국이 적대 행위의 전면 해소를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란의 에너지 시설 등에 대한 모든 군사적 공격을 5일간 유예하도록 국방부에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요구하며 발전소 초토화 등 강력한 군사 보복을 예고해 최고조에 달했던 확전 우려는 이번 발표로 일단 고비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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