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특검, 28일 올림픽공원서 송파구 투표지 247만 장 공개검증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오는 28일 서울 송파구 투표지 약 247만 장을 공개 검증합니다. 특검팀은 26일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투표지와 현장 폐쇄회로(CC)TV 등 관련 물품을 검증하기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유력하게 거론됐던 29일보다 하루 앞당겨진 일정입니다. 특검팀은 이번 검증이 각종 의혹을 확인하기 위한 수사 절차이며, 선거 결과에 이의가 있을 때 진행하는 공직선거법상 재검표와는 다르다고 강조했습니다. 검
20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