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이재용 삼성 회장 압박해 투자유치? 구태적인 생각, 불가능한 얘기"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정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와 관련해 지역 투자를 두고 분열적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일 충남 아산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일부 지방자치단체장은 주민들이 왜 우리 동네에는 안 되느냐고 지적해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금까지 대한민국은 수도권 특정 지역 중심의 성장 전략을 구사해 불균형이 심했고, 수도권 집중의 폐해도 컸다"며 "기업 활동도 부담스러운 상태가 됐고 국가 생존도 위협받았다
202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