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일대 정전 3천여 세대 불편...대형호텔 투숙객 '불안'
전남 여수 일대에서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 3천 세대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28일 한전과 소방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쯤 여수시 문수동과 수정동, 연등동 등 일대에서 정전 사고가 발생해 30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는 '펑 소리와 함께 불이 꺼져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빨리 복구해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사고로 일대 3천 세대가 정전 피해를 겪었으나 2분 만에 전기가 공급됐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수정동 75세대는 1시간 45분간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 큰 불편이 잇따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대형호텔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