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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로 풀고 '손바닥에 쓱'…시험지 훔친 수험생의 기막힌 꼼수
      공인영어시험 시험지를 훔쳐 인공지능(AI)으로 답을 알아낸 뒤 손바닥에 적어 시험을 치른 수험생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 6단독 김세이 판사는 절도와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80시간을 명령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22일과 4월 5일 부산 사상구의 한 중학교에서 공인영어시험 예비 시험지를 훔친 뒤 AI로 확인한 답을 메모해 시험에 응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세무사 시험을 준비하던 A씨는 공인영어시험 점수인 65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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