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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대 동생과 친형 부부 숨진 채 발견…경찰, 금전갈등 살해 가능성 조사
      충남 논산에서 50대 남성과 이 남성의 친형 부부가 각각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충남논산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그제(28일) 오후 7시쯤 실종 신고를 받고 50대 A씨를 수색하던 중 논산시 연무읍의 한 논두렁에서 농약 통과 함께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실종 신고를 한 A씨의 아내를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던 과정에서 연무읍의 한 주택 창고 안에 숨져 있던 A씨의 친형 B씨와 형수 C씨의 시신도 발견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평소 친형 부부와 금전 문제로 갈등을 겪어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6-05-29
    • 고사리 채취하던 80대, 절벽 10m 아래서 숨진 채 발견
      고사리를 채취하다 실종된 80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3일 충남 논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쯤 논산시 부적면의 한 야산에서 10여m 절벽 아래에서 숨져 있는 80대 A씨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전날 오전 10시쯤 야산에서 고사리를 채취하던 A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주민의 신고가 들어오자 형사대 등을 동원해 이틀째 수색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A씨가 발을 헛디뎌 절벽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시신을 유족에게 인계했다"고 말했습니다
      2026-05-23
    • 7세 여아 아파트 단지서 SUV 차량에 치여 숨져
      충남 보령의 한 아파트 단지 안에서 7세 여아가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19일 충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저녁 6시쯤 보령시 죽정동 한 아파트 단지 내 도로에서 7세 A양이 50대 B씨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 치였습니다. A양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닥터헬기로 다시 천안 단국대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사망했습니다. 운전자 B씨는 사고 당시 음주나 약물을 투여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씨가 주차된 차량 사이에서 튀어나온 A양을 보지 못하고 사고를 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경찰은 보
      2026-05-19
    • 경사로 밀려 내려오던 1t 트럭 막으려다...70대 행인 숨져
      경사로에서 밀려 내려오는 트럭을 멈춰 세우려던 70대 행인이 차량 사이에 끼여 숨졌습니다. 13일 충남 논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반쯤 논산시 채운면의 한 노상 주차장에서 주차된 1t 트럭이 경사로를 따라 밀려 내려왔습니다. 인근을 지나던 70대 A씨가 운전자 없이 차량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차를 멈추기 위해 가로막다가 트럭과 주차돼 있던 다른 차량 사이에 몸이 끼이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소유주가 기어를 중립으로 놓은 채 시동을 끄고 간 것으로 보고,
      2026-05-13
    • "나만 혼냈다" 중학교 시절 앙금에...교사 흉기로 찌른 고3 구속 기소
      대전지검 논산지청은 8일 교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고등학교 3학년생 A군을 구속기소 했습니다. A군은 지난달 13일 오전 8시 45분쯤 충남 계룡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30대 남성 교사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군은 중학교 시절 B교사가 본인만 유독 더 강하게 지적하거나 혼냈다고 믿으며 불만을 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학교에서 B교사를 계속 마주치게 되자 등교를 거부했고, 사건 발생 일주일부터는 타지에 있던 대안학교로 등교하다 학교를 찾아와 범행한
      2026-05-08
    • 음주운전 반복하다 사망사고 낸 60대…항소심도 징역 6년
      음주운전을 반복하다 결국 사망사고를 낸 6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전지방법원 제2-1형사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사) 혐의로 기소된 65살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과 같은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 충남 천안의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248% 상태로 차량을 몰다 자전거를 타고 가던 60대 남성을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해당 구간은 제한속도 시속 30㎞의 노인보호구역이었지만, A씨는 시속 129㎞로 과속한 것으로 조사됐
      2026-04-25
    • "17년 만에 들려온 아기 울음"…'인구 급감' 홍성군 은하면에 찾아온 희망
      인구 감소가 이어지던 충남 홍성군 은하면 대천리에 17년 만에 아기 울음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홍성군은 지난 19일 은하면 대천리에서 정해덕·스런다니 부부 사이에 건강한 남자아이가 태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대천리에서 신생아가 태어난 것은 17년 만입니다. 마을은 오랜만에 들려온 아기 울음에 들썩였습니다. 은하면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지역 단체들은 축하 현수막을 내걸며 귀한 생명의 탄생을 한마음으로 축하했습니다. 학교에도 변화의 기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은하초등학교에는 올해 신입생 4명이 입학하며 지역에 오랜만에 활
      2026-03-23
    • 만취해 택시기사 '무차별 폭행' 승객 '살인미수' 송치...택시기사는 '의식불명'
      택시 기사를 무차별 폭행해 의식을 잃게 만든 50대 승객에 대해 경찰이 운전자 폭행죄에서 살인미수 혐의로 죄명을 변경해 검찰로 넘겼습니다. 충남 아산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일 오후 7시경 아산시 온양온천역 인근에서 택시 기사 70대 B씨의 얼굴과 복부 등을 무차별 폭행해 크게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만취 상태였던 A씨는 예산에서 B씨의 택시를 탄 뒤 주행 중 욕설을 하고, B씨를 때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택시기사 B씨가 온양온천역 인근에 택시를 정차한
      2026-03-13
    • 비탈길서 덤프트럭 넘어져…운전자 중태
      충남 당진의 한 비탈길에서 대형 덤프트럭이 넘어져 트럭 운전자가 크게 다쳤습니다. 31일 오전 10시 30분쯤 충남 당진시 송산면의 한 비탈길에서 토사를 싣고 가던 25t 덤프트럭이 왼쪽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운전자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현재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31
    • 당진 반도체 부품 공장 작업자 2명 가스흡입...1명 위중
      11일 오전 7시 23분쯤 충남 당진시 송악읍의 한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에서 작업 중이던 업체 소속 20대 직원 2명이 아르곤 가스를 흡입했습니다. 이 사고로 26살 A씨와 22살 B씨가 의식장애와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중 A씨의 상태는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 등은 교대근무 중인 이들이 정비 작업 도중 설비에 남아있던 아르곤 가스를 흡입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아르곤 가스가 누출되거나 폭발한 것은 아닌 것으로 확인했다"며 "확보한 폐쇄회로(CC)TV를 분
      2026-01-11
    • '단독주택서 샤워하다가...' 30대 남성 감전사
      단독 주택에서 샤워를 하던 30대 남성이 감전돼 숨졌습니다. 4일 충남 서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20분쯤 서천군 종천면의 한 단독주택 욕실에서 30대 A씨가 화상을 입고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어깨 등에 전기로 인한 화상을 입은 상태였습니다.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전기온수기를 이용해 샤워를 하다 감전돼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4
    • 李대통령 "대전·충남 통합 물꼬...지방선거 통합단체장 뽑아야"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과밀화 해법과 균형 성장을 위해 대전과 충청의 통합이 물꼬를 트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국회의원들을 용산 대통령실로 초대해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수도권 집중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방정부의 통합이 쉽지 않지만, 복잡한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서는 정책적 판단이 필요하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견인한다는 점에서 수도권 과밀화 문제에
      2025-12-18
    • 태안 해상서 어선 전복, 1명 심정지·3명 실종…이틀째 수색 돌입
      충남 태안 천리포 인근 해상에서 승선원 7명이 탄 어선이 전복되면서 3명이 실종된 가운데 해경이 5일 오전부터 수색에 들어갑니다. 태안해경은 이날 오전 0시 30분쯤 구조대를 철수시킨 데 이어 해가 뜨는 오전 7시 이후부터 다시 구조대를 투입해 재수색에 나설 계획입니다. 전날 오후 6시 20분쯤 태안 천리포 인근 해상에서 승선원 7명이 탄 9.77t 규모 어선이 전복됐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태안해경은 경비함정 6척과 연안구조정 1척, 해경구조대 1척, 헬기 1대 등을 동원해 인명 구조에 나섰습니다. 현재까지 승선원 7명 중
      2025-12-05
    • 층간소음 때문에…이웃 흉기로 찔러 살해한 40대
      아파트 층간소음 갈등으로 거주민이 윗층 이웃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4일 오후 2시 32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복부에 흉기를 찔린 사람이 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복부와 얼굴 등을 크게 다친 70대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40대 B씨를 현행범 체포하고 흉기를 압수했습니다. B씨는 A씨 아랫층에 사는 이웃으로, 윗층 공사 소음에 화가 나 흉기를 들고 올라가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B씨가
      2025-12-04
    • "술집 종업원인줄 알고"...여성 추행한 충남 예산군의원의 변명
      충남 예산군의원이 주점 복도에서 여성을 추행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23일 한 주민이 공개한 CCTV 영상에 따르면 지난 19일 밤 11시 30분쯤 충남 홍성군 한 주점 복도에서 남성 2명이 업주의 안내를 받아 룸으로 향했습니다. 이 가운데 한 남성이 휴대전화를 보며 걷던 중 복도 한쪽에 서 있던 여성을 쳐다보더니 갑자기 특정 신체 부위를 손으로 만졌습니다. 여성은 즉각 반항했지만, 남성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남성은 예산군의회 국민의힘 소속 홍원표 의원이었습니다. 피해 여성은 업주의 딸로, 부모 일
      2025-09-23
    • 기숙형 남자 고등학교서 집단 성폭력...경찰 수사
      충남의 한 기숙형 남자 고등학교에서 학생 한 명이 집단 성폭력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6일 피해 학생 측으로부터 집단 성추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가해 학생으로 지목된 7명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학생들은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같은 반 동급생의 신체 중요 부위를 만지고 때린 혐의 등을 받습니다. 피해 신고를 접수한 학교 측은 가해 학생들을 다른 반으로 이동시켰습니다. 기숙사 층도 분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가해 학생들은 최근
      2025-08-12
    • 수해 현장 찾았다 봉변당한 부여군수..주먹질에 욕설·폭언
      충남 부여군수가 수해 현장을 찾았다 폭행을 당해 군이 형사고발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충남 부여군에 따르면 17일 부여군 규암면의 한 수해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박정현 군수가 차에서 내리자 60대 A씨가 다가와 주먹을 휘둘렀습니다. 박 군수가 피해 뺨을 스치는 정도에 그쳤지만 A씨는 욕설과 함께 폭언을 퍼부었습니다. A씨는 극한호우로 자신의 상가가 침수되자 화가 나 이런 짓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부여군은 새벽부터 공무원들이 나와 차수벽을 설치하는 등 물막이 공사를 했지만 빗물이 상가로 들어오자 A씨가 민원을 제기했다고
      2025-07-18
    • 중국 휴가 떠난 천안 서북구청장 현지서 숨져
      중국에서 휴가를 보내던 곽원태 충남 천안시 서북구청장이 현지에서 숨졌습니다. 충남 천안시 등에 따르면 휴가를 내고 중국 원덩시를 여행 중이던 곽원태 구청장이 현지시각 6일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과거 중국 문등시에 파견근무를 한 적이 있는 곽 구청장은 오는 8일까지 휴가를 내고, 지인들과 함께 여행을 떠났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호텔에서 일어나지 않아 일행들이 방을 찾아가 보니 숨져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족들은 사망 원인 파악과 시신 수습 등을 위해 중국으로 출국했습니다. 곽원태 구청장은 천안시 행정
      2025-07-06
    • 충남 청양에 167mm 폭우.. 충남권 비 피해 신고 120건 접수
      밤사이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에 쏟아진 폭우로 120건에 달하는 크고 작은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충남 청양에는 167.5㎜의 폭우가 내렸고, 보령 147.7㎜, 부여 147.5㎜, 공주 유구 131.5㎜, 서천 춘장대 129.5㎜, 홍성 104.6㎜ 등 충남 서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세종은 92.9㎜, 대전은 85.6㎜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오전 1시 50분쯤에는 보령시 성주면 신촌교 지점이 홍수 '심각' 단계에 도달하면서, 인근 마을 주민 7가구 15명이
      2025-06-21
    • 웨딩홀서 식사 중 '날벼락'..천장 마감재 추락에 하객 10명 부상
      천안의 웨딩홀에서 천장 마감재가 추락해 하객들이 다쳤습니다. 10일 낮 1시 43분쯤 충남 천안시 한 웨딩홀 연회장에서 석고보드 천장 마감재가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연회장에서 식사하던 하객 10명이 석고보드에 맞아 머리와 허리를 다쳤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웨딩홀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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