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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술·혼술' 술 줄이는 한국인…맥주·소주·막걸리 출고 일제히 감소
      국내 주류 출고량이 27년 만에 300만㎘(킬로리터)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맥주와 소주 출고량은 2022년 이후 3년 연속 줄었고, 탁주(막걸리)는 5년째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23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TASIS)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주류 출고량은 298만 8천㎘로 집계됐습니다. 국내 주류 출고량이 300만㎘를 밑돈 것은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시절인 1998년(292만 2천㎘) 이후 27년 만입니다. 10년 전인 2015년(380만 4천㎘)과 비교하면 21.5% 감소했습니다. 주종별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
      2026-08-23
    • '술 안 마시는 한국'...국내 주류 출고량 10년 새 17% 급감
      건강을 중시하고 과도한 음주를 피하는 '소버 큐리어스(Sober Curious)' 문화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국내 주류 소비가 눈에 띄게 급감하고 있습니다. 24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주류 출고량은 315만 1천㎘(킬로리터)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10년 전인 2014년(380만 8천㎘)과 비교해 무려 17.3%나 줄어든 수치입니다. 이러한 소비 감소는 주류업계의 전통적인 주력 상품인 일반 맥주와 소주 시장의 위축으로 직결되고 있습니다. 회식과 폭음 위주였던 과거의 음주 문화가 사라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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