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초등학교서 또 '총기 난사'…어린이 등 5명 숨져
미국 서부 오리건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수업 도중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5명이 숨졌습니다. 15일(현지시간) AP통신과 지역 신문 오리거니언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포틀랜드에서 남동쪽으로 약 200㎞ 떨어진 벤드시(市)의 실버레일 초등학교에 괴한 한 명이 침입해 총격을 가했습니다. 범인은 학교 밖에 주차된 차량을 향해 먼저 총을 쏜 뒤 내부로 진입했으며, 신고를 받고 수 분 만에 출동한 경찰과 대치하던 중 총탄에 맞아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총격범의 신원을 아직 공개하지 않았으나, CNN 방송은 범인이 16세 남성
202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