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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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 페인트 원료 생산공장서 화재…3명 사망·2명 부상
      충남 천안의 한 페인트 원료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3명이 숨졌습니다. 28일 오전 11시 44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의 한 페인트 원료 생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낮 12시 5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소방 당국은 공장 내부에서 시신 1구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당국은 실종자 2명(외국인)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자 인명 수색에 나섰고, 공장 건물 6층과 8층 계단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2구를 차례로 발견했습니다. 당국 조사 결과 최초 발견된 사망
      2026-08-28
    • 아파트 단지서 이삿짐 사다리차에 깔린 초등생 숨져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이삿짐 사다리차가 넘어지는 사고로 크게 다쳤던 초등학생이 끝내 숨졌습니다. 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7살 초등생 A 군은 전날 오전 8시 38분쯤 천안시 동남구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등교하던 중 전도된 이삿짐 사다리에 깔려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이날 오후 3시쯤 숨을 거뒀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작업자들은 사다리차 균형을 잡는 지지대를 양쪽에 모두 설치해야 함에도 한쪽에만 고정한 채 28층짜리 아파트 11층으로 사다리를 올리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50대 사다리
      2026-08-27
    • 흉기로 아버지 숨지게 한 10대 외국인 체포…母 중상
      부모를 흉기로 찔러 숨지거나 다치게 한 혐의(존속살인)로 10대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남 천안동남경찰서에 따르면 A 군은 23일 새벽 1시 10분쯤 천안시 동남구 한 아파트에서 40대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40대인 어머니도 A 군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대학생인 A 군은 범행 직후 119에 직접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군은 경찰 조사에서 "사업 문제로 다투는 부모님을 말리는 과정에서 흉기를 휘둘렀다"라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
      2026-08-23
    • 경부고속도로서 '쾅쾅쾅' 차량 11대 추돌…15명 중경상
      경부고속도로 대전과 충남 천안 지역에서 다중추돌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15명이 다쳤습니다. 15일 오후 4시 35분쯤 충남 천안시 성거읍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340㎞ 지점에서 카니발 승용차와 고속버스, 인피니티 승용차 등 차량 3대가 잇따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카니발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 등 6명을 포함해 인피니티 운전자 등 7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차로를 달리던 카니발이 버스전용차로로 진입하다 버스와 충돌하면서 인피니티와 부딪혀 2차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2026-08-15
    • 천안 교회서 11살 어린이 숨져...경찰, 학대치사 여부 수사
      충남 천안의 한 교회에서 의식이 떨어진 채 발견됐다 숨진 11살 어린이가 침대에 묶여 있었다는 목격자 진술이 확보돼 경찰이 아동학대 여부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충남경찰청은 8일 숨진 A군과 교회에서 함께 생활한 성인 3명을 상대로 아동학대치사 등 혐의 적용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군은 지난 5일 저녁 8시 50분쯤 천안시의 한 교회에서 고열과 의식저하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약 3시간 만에 숨졌습니다. A군의 몸에서 학대를 의심할 만한 정황을 발견한 병원 측은 경찰에 아동학대 의심 신고를 했습니다.
      2026-08-08
    • "촉법소년, 무조건 부모 인계?" 차 훔친 초등생들 시설행...광주선 무면허 사망 사고까지
      최근 청소년들의 무면허 차량 절도와 운전 일탈 행위가 잇따라 발생해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천안에서는 차를 훔쳐 운전한 초등학생들이 소년 보호 시설에 격리 수용됐고, 광주에서는 중학생의 무면허 운전 사고로 동승한 중학생이 사망했습니다. 17일 천안동남경찰서는 훔친 차를 타고 무면허 운전을 한 천안 지역 초등학생 A(12)군과 B(12)군 등 3명을 소년분류심사원 등 소년 보호 시설서 감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군 등은 지난달 천안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SUV를 훔쳐 운전하다 사고를 낸 혐의를 받습니다.
      2026-06-17
    • 70대 행인 친 음주운전 뺑소니범…경찰, 구속영장 신청
      음주운전을 하다 행인을 쳐 숨지게 한 60대 뺑소니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남천안서북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 등 혐의로 6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쯤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도로를 건너는 70대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17
    • '비상' 강릉 ASF·천안 고병원성 AI 발생…정부 방역관리 강화
      강원 강릉에서 올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데 이어 충남 천안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해 정부가 방역 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ASF·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7일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주재로 중수본 회의를 열고 방역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중수본에 따르면 이날 강릉의 한 양돈 농가에서 올해 첫 ASF가 발생했습니다. 중수본은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 농장의 돼지 2만150마리를 살처분 중입니다. 중수본은 강릉과 인접 5개 시군의 43개 농장과 주변 도로를
      2026-01-17
    • 층간소음 때문에…이웃 흉기로 찔러 살해한 40대
      아파트 층간소음 갈등으로 거주민이 윗층 이웃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4일 오후 2시 32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복부에 흉기를 찔린 사람이 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복부와 얼굴 등을 크게 다친 70대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40대 B씨를 현행범 체포하고 흉기를 압수했습니다. B씨는 A씨 아랫층에 사는 이웃으로, 윗층 공사 소음에 화가 나 흉기를 들고 올라가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B씨가
      2025-12-04
    • 천안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 이틀째…건물 일부 붕괴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이랜드패션 물류센터 화재가 발생 이틀째인 오늘(16일)까지 완전히 꺼지지 않아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충남소방본부는 "전날 발령했던 대응 1단계를 모두 해제하고, 소방관 150여 명과 소방차·장비 80여 대를 투입해 잔불 정리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화재는 15일 오전 6시 8분, 지상 4층에서 시작돼 9시간여 만인 오후 3시 30분쯤 큰 불길은 잡혔지만, 내부 적재물이 워낙 많아 진화 작업은 이틀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강한 불길에 장시간 노출되면서
      2025-11-16
    • 이랜드패션, 물류센터 화재 전소 "인명 피해 없어...상품 출고 지연"
      이랜드패션이 15일 충남 천안의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에 인명 피해는 없으나 일부 상품 배송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랜드월드가 국내에 유통하는 뉴발란스는 홈페이지에서 "현재 물류센터 운영 일정에 예상치 못한 지연 이슈가 발생해 일부 주문의 출고가 평소보다 늦어지고 있다"며 "상품은 순차적으로 출고 준비 중"이라고 공지했습니다. 뉴발란스 측은 또 "정확한 일정은 확인되는 대로 안내하겠다"며 "불편하게 한 점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랜드패션은 또 자사 브랜드인 스파오, 로엠 등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2025-11-15
    • 천안 이랜드패션 물류센터 화재, 9시간 30여분 만에 초진
      충남 천안의 이랜드 패션 물류센터 화재가 9시간 30여 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15일 오전 6시 10분쯤 발생해 확산됐고 소방 당국이 오전 6시 15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전 7시 1분 대응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해당 건물은 지하 1층·지상 4층(연면적 19만 3,210㎡) 구조에 화물차 150대가 동시 접안, 일일 최대 5만 박스, 연간 400만∼500만 박스를 처리하는 대형 물류 시설로, 각 층마다 160만 장에서 350만 장이 넘는 신발과 의류 등 1,
      2025-11-15
    • 천안 이랜드패션 물류센터 화재, 인명피해 없어
      15일 오전 6시 10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이랜드패션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곧바로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오전 7시 1분에는 대응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충남소방본부는 천안·아산 지역 소방서에서 소방차 63대와 인력 129명을 투입하여 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물류센터 안에는 의류 등 가연성 물품이 많아 화재 진압에 어려움이 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4층 규모 센터 1, 2층은 이미 전소된 상태이며, 소방 당국은 현재 3,
      2025-11-15
    • "배달왔어요"...천안 금은방서 1억 귀금속 훔친 20대 검거
      충남 천안의 한 금은방에서 1억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20대가 범행 하루 만에 붙잡혔습니다. 천안동남경찰서는 4일 오후 6시 25분쯤 서산에서 A씨(27)를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 30분쯤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의 한 금은방에 들어가 둔기로 진열장을 부수고 순금 목걸이 등 1억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금은방에 들어가 "배달 왔다"고 말하며 물건을 놓는 척하다 범행에 나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범행 과정에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
      2025-09-04
    • 천안에서 3중 충돌 사고...심정지 2명 ,5명 중경상
      31일 오후 6시54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에서 택시와 승합차, 승용차 등 차량 3대가 잇따라 충돌했습니다. 충돌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70대 탑승자 2명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으며, 택시 운전자 등 5명도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08-31
    • "살 쪘길래.." 전기자건거에 반려견 매달아 죽을 때까지 뛰게 한 견주
      전기자전거에 반려견을 매달고 달려 죽게 한 50대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천안동남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견주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2일 저년 7시 52분쯤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천안천 산책로에서 보더콜리 품종의 대형견을 전기자전거에 매달고 죽을 때까지 달리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헐떡거리는 상태에서 피를 쏟으며 전기자전거에 끌려가는 개를 본 시민들이 A씨를 제지한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구조 당시 살아있었던 개는 동물병원으로
      2025-08-24
    • 중국 휴가 떠난 천안 서북구청장 현지서 숨져
      중국에서 휴가를 보내던 곽원태 충남 천안시 서북구청장이 현지에서 숨졌습니다. 충남 천안시 등에 따르면 휴가를 내고 중국 원덩시를 여행 중이던 곽원태 구청장이 현지시각 6일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과거 중국 문등시에 파견근무를 한 적이 있는 곽 구청장은 오는 8일까지 휴가를 내고, 지인들과 함께 여행을 떠났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호텔에서 일어나지 않아 일행들이 방을 찾아가 보니 숨져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족들은 사망 원인 파악과 시신 수습 등을 위해 중국으로 출국했습니다. 곽원태 구청장은 천안시 행정
      2025-07-06
    • 웨딩홀서 식사 중 '날벼락'..천장 마감재 추락에 하객 10명 부상
      천안의 웨딩홀에서 천장 마감재가 추락해 하객들이 다쳤습니다. 10일 낮 1시 43분쯤 충남 천안시 한 웨딩홀 연회장에서 석고보드 천장 마감재가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연회장에서 식사하던 하객 10명이 석고보드에 맞아 머리와 허리를 다쳤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웨딩홀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05-10
    • 부부싸움하다 아파트서 추락 사망..10대 딸도 다쳐
      부부싸움을 하다 아파트에서 추락한 부부가 숨졌습니다. 10대 딸도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14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밤 9시 16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아빠가 엄마를 (흉기로) 찌르고 같이 뛰어내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해당 아파트 27층에서 추락한 40대 남성 A씨는 숨진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30대 여성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집 안에서는 중학생 C양이 목을 다친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아
      2025-04-14
    • '채무 관계' 이웃 여성 흉기살해한 60대男 '구속영장'
      경찰이 이웃인 5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6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채무 관련 말다툼 도중 흉기를 휘둘러 지인을 살해한 혐의로 6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9일 밤 11시 16분쯤 천안시 동남구 B씨 집을 찾아가 돈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집 안에 있던 흉기로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A씨는 현장에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두 사람은 평소 알고 지내는 사이였으며, B씨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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