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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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렴도 높이자'며 간 워크숍서 '도박'...광주 소방관 5명 대기발령
      감찰 업무와 관련된 청렴도 향상을 위한 워크숍에서 도박을 한 소방관들이 대기발령 조치됐습니다.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광주소방본부 소속 소방관 5명에 대해 대기발령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이들은 지난 2월 영광군에서 열린 감찰 관련 워크숍에 참석해 돈을 걸고 사행성 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청은 지난달 12일 감찰에 착수했고, 이들 소방관에 대해 중징계를 요구했습니다. 도박 의혹으로 감찰을 받은 소방관 중 1명은 직장 내 갑질 피해를 호소하다 숨진 광산소방서 여성 소방관 사건으로 파면 처분을 받아
      2026-09-15
    • 문체부 산하기관 성비위 최근 5년간 61건…조계원 "공직기강 해이 심각"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에서 최근 5년간 성비위 사실이 인정돼 처분된 사례가 60건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의원(전남 여수시을)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산하기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성비위 징계 처리 현황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성비위 사실이 인정돼 처분된 사건은 모두 61건에 달했습니다. 최근에는 한국관광공사 자회사인 그랜드코리아레저(GKL)에서 팀장급 간부가 사내 여자화장실에서 직원을 불법촬영하려 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GKL에
      2026-09-03
    • 상대 선수 목덜미 '찰싹'…'축구 신' 메시, MLS 벌금 징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경기 도중 상대 선수와 언쟁을 벌이다 목덜미 부위를 때린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벌금 징계를 받았습니다.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MLS 징계위원회는 22일(한국시간) "메시가 상대 선수의 얼굴이나 머리, 목 부위에 손을 대는 행위를 금지하는 규정을 위반했다"라며 메시에게 벌금 징계를 내렸습니다. 다만 정확한 벌금 액수를 공개하지는 않았습니다. 메시는 20일 필라델피아 유니온과의 원정 경기에서 2-2로 팽팽하던 후반 추가시간 중앙선 부근에서 필라델피아의 퀸 설리번과 짧은 언쟁을 벌였습
      2026-08-22
    • 국힘 윤리위, 조경태·진종오 등 '당원권 정지' 징계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조경태·권영진·서범수·진종오 의원 등 현역 의원 4명에 대해 무더기로 당원권 정지 징계를 내렸습니다. 국민의힘 윤리위는 20일 오전 회의를 열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 6개월, 진종오 의원에게 2년, 권영진 의원에게 1년 6개월의 징계를 각각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서범수 의원은 당원권 정지 10개월 처분을 받았습니다. 특히 조경태·진종오·권영진 의원은 징계 기간을 고려하면 1년 8개월가량 남은 2028년 4월 총선에서 국민의힘
      2026-08-20
    • "친족특례로 처벌 어려워도"...경찰, '증거 폐기' 장윤기 부친 징계 예고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19일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부친인 장 모 경감에 대해 현행법상 증거인멸 행위를 처벌하기 어렵지만 자체 징계를 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날 정례 간담회에서 "수사 결과를 참고해 장윤기 부친에 대해 징계 조치를 검토 중"이라며 "수사팀 관계자들도 수사 결과를 반영해 징계를 검토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청은 장 경감의 증거인멸 정황이 알려진 지난달 초부터 언론 공지를 내고 징계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습니다. 장 경감은 아들인 장윤기의 자취방에 있던 리얼돌과
      2026-08-19
    • 김영진 "정청래, 내가 이기면 김민석 징계?...'징계왕' 장동혁처럼 할 건가, 안 좋아"[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 초반 충남·충북·대전·세종과 부산·울산·경남 경선이 정청래 후보와 김민석 후보 간 초박빙 대결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0.99%. 두 지역 권리당원 득표율 차이가 1%도 나지 않는 말 그대로 초박빙 승부입니다. 10% 안팎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는 송영길 후보는 "송영길이 호남에서도 꼴등 되면 어디 가서 얼굴을 두고 정치를 하겠나"라는 배수의 진을 치고 반전을 노리고 있습니다. 전당대회가 초박빙 승부
      2026-08-04
    • 광주소방노조 "여성 소방관 사망 사건 징계, '감싸기식' 인사" 비판
      '여성 소방공무원 사망 사건'과 관련한 징계자 인사를 두고 특혜성·감싸기식 인사라는 내부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 광주소방지부는 30일 성명을 내고 "징계 이후 이뤄진 일부 인사가 공석 자리에 끼워 넣기식으로 이뤄졌다"며 "이는 소극적이고 행정 편의적인 무책임한 인사"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해당 인사를 둘러싸고 현장에서는 공정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며 "공정성과 객관적인 기준이 없는 감싸기식 인사"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이번 인사가 앞으로 징계 대상자 인사의 선례가 될 수 있다"며
      2026-07-30
    • 국민의힘 윤리위, 진종오·조경태·권영진 징계 절차 개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27일 제16차 회의를 열고 진종오·조경태·권영진 당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했습니다. 진종오 의원은 6·3 지방선거 당시 무소속 한동훈 의원 지원 등 해당 행위 논란으로, 조경태 의원은 국회부의장 선출 과정에서 다른 정당 의원들에게 자당 후보의 낙선을 요청한 의혹으로 각각 징계 심사 대상에 올랐습니다. 권영진 의원은 상임위원회 배정에 반발해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물리력을 행사한 이른바 '원내대표실 난동'으로 징계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앞서 권 의원
      2026-07-27
    • '징계 정치' 일촉즉발 국민의힘...윤리위 재가동에 친한계 반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해당 행위 징계 방침을 밝힌 가운데 중앙당 윤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이후 처음으로 6일 첫 회의를 열기로 하면서 5일 당내에서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지방선거 국면에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지원했던 친한계가 첫 타깃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장 대표 측과 반장동혁 측 모두 일전을 각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입니다. 당내에서는 구주류인 옛 친윤계까지도 장 대표의 이른바 '징계 정치'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중앙당 윤리위는 6일 전체 회
      2026-07-05
    • 배재고, '스타벅스 구호' 선창 학생 2명 징계 절차…생활교육위 회부
      '스타벅스 응원 구호'로 논란을 일으킨 배재고가 관련 학생 2명에 대한 징계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이 2일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배재고 야구부 방문 점검 결과 보고' 자료에 따르면 배재고는 문제의 구호를 선창한 학생 2명의 생활교육위원회 회부를 결정했고 동조 학생을 추가로 회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자료를 보면 지난달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배재고와 광주제일고 경기 8회 초 배재고 2학년 A학생이 '스타벅스 가야
      2026-07-02
    • '스타벅스 가야지' 배재고 6개월 출전 정지...청룡기 자동 탈락
      '스타벅스 가야지' 응원으로 광주제일고 학생들을 조롱한 배재고가 전국대회 출전 6개월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1일 스포츠공정위원회를 개최해 배재고 야구부 선수단의 부적절 응원 구호 연호에 대해 심의한 결과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징계는 2일 열리는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2회전부터 적용됩니다. 또 팀에 대한 징계와는 별도로 지도자와 선수 개인에 대한 징계는 출전제한 기간 중 면밀한 조사를 진행해 대상자를 특정해 해당 기간 내 스포츠공정위원회를 다시 개
      2026-07-01
    • 張 "약장수처럼 장날만 되면 사퇴 요구...지도부 흔들기는 해당 행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6·3 지방선거 패배에 따른 당내의 사퇴 요구와 관련, "작년 연말부터 계속 있어 온 일로, 오일장 장날만 되면 오는 약장수처럼 당 대표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며 강경한 비판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장 대표는 이날 매일신문 유튜브 및 보수 성향 매체 '펜앤마이크' 유튜브에 잇따라 출연, "당원들이 뽑은 당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려면 당원들의 뜻과 맞아야 하고, 당원들 뜻과 다르게 사퇴 요구한다면 분명 명분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도 사퇴를 요구한다면 자리와 (국회의원) 배지를 지키기 위해 지도
      2026-06-26
    • '음주운전' 이용규 전 코치, KBO 2년 실격 처분
      이용규 전 키움 히어로즈 플레잉코치가 음주운전으로 한국야구위원회(KBO)로부터 2년 실격 처분을 받았습니다. KBO는 25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이 전 코치에 대해 총 2년간 실격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KBO는 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를 적용해 1년 실격 처분을 내렸습니다. 여기에 코치로서 선수단에 모범을 보여야 하는 위치임에도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과 인명 피해가 발생한 사고를 낸 점을 고려해 추가 1년 실격 징계를 더했습니다. 이번 징계는 오는 26일부터 적용됩니다. 이 전 코치는 지난 12일 오전 6시 25분쯤 경
      2026-06-25
    • "여성 10명 중 8명은 성매매로 용돈벌이"...대학교수, 성희롱 발언 논란
      대전의 한 사립대 교수가 강의 중 학생들에게 성희롱성 발언 및 인격권을 침해하는 모욕적 폭언을 했다고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대전 한 사립대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A 교수가 강의 중 "우리나라 여성 10명 중 8명은 성매매로 용돈을 벌었을 것"이라고 발언했다는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A 교수가 이전에도 강의 중 성희롱성 발언, 폭언 등을 했다는 학생들의 주장이 잇따르자 학생들은 자체적으로 해당 교수의 발언에 대한 피해 설문조사를 벌였습니다. 설문조사에서는 "여학생들에게 미안한
      2026-05-25
    • "그렇게 잘하시면 직접 하세요" 하극상 경찰에 법원 "감봉 정당"
      업무 시간 중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입시를 준비하고 팀장 지시에 불응하며 언성을 높였다는 이유로 감봉 처분을 받은 경찰이 징계를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냈으나 패소했습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강재원 부장판사)는 지난 7일 경찰 A씨가 소속 경찰서장을 상대로 제기한 감봉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습니다. 서울시내 한 지구대에서 근무하던 A씨는 2024년 8∼11월 로스쿨 입학을 위한 공부를 하거나 잠을 자고, 장시간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등 업무 태만 행위를 지속했습니다. 또 지구대
      2026-05-25
    • '쌍방울 수사' 박상용 정직 징계 청구..."자백 요구 인정"
      대검찰청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중 피의자를 회유했다는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해 중징계에 해당하는 '정직'을 법무부에 청구했습니다. 대검 감찰위원회는 12일 "감찰위원회 심의를 거쳐 박 검사에 대해 징계 청구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검사는 수원지검에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하던 2023년 5월 17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등 피의자들에게서 연어와 술을 제공하면서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북 송금에 관여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끌어내려 했다는 의혹을 받아 왔습니다.
      2026-05-12
    • 서울고검, '이화영 술자리 있었다' 결론...박상용 징계 청구 곧 결정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 과정에서 제기된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감찰해 온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태스크포스(TF)가 조사 당시 술자리가 있었다는 결론을 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TF는 최근 수원지검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검찰청에 술이 반입됐다는 취지의 감찰 결과를 대검찰청에 보고했습니다. 지난해 9월 법무부가 '2023년 5월 17일 연어 술파티 정황이 있었다'는 자체 조사 결과에 따라 감찰을 지시한 지 8개월 만입니다. TF는 이 전 부지사가 '술을 마셨다'고 말하는 걸
      2026-05-05
    • 국방부, ‘12·3 계엄 투입’ 지휘관 3명 파면…장성·영관급 4명 중징계
      국방부가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병력 투입에 관여한 군 지휘부에 대해 파면·해임 등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국방부는 5일 계엄 사태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장성·영관급 장교 4명에 대해 법령준수 의무와 성실 의무 위반을 적용해 징계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국회에 병력을 투입한 김정근 전 특전사 3공수여단장과 안무성 전 9공수여단장, 병력 수송을 담당한 김세운 전 특수작전항공단장은 파면됐습니다. 또 정치인 체포조 구성에 관여한 김상용 전 국방부 조사본부 차장은 해임 처분을
      2026-05-05
    • 종합특검 "검찰총장 대행·감찰부장 '수사 방해'... 법무부에 징계 요청"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이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과 곽영환 대검 감찰부장에 대해 법무부에 징계 절차 개시를 요청했습니다. 종합특검은 30일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12·3 비상계엄에 관한 수사 진행 중 대검에 관련 자료의 제출 등 수사 협조를 요청했다"라며 "대검은 종합특검법 제6조 6항에 따라 반드시 이를 이행해야 함에도 법률적 근거 없이 '종합특검이 요구한 자료 일체는 관련 규정에 따라 제공할 수 없다'며 수사 협조
      2026-04-30
    • 부하 여경 추행해놓고 "해임 과하다"…전직 경찰 '항소 기각'
      부하 직원을 추행해 해임된 전직 경찰관이 징계 처분에 불복해 항소했으나 기각됐습니다. 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 제2행정부(임영우 부장판사)는 전직 경찰관 A씨가 인천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해임 처분 취소 항소심에서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4년 5월 말부터 6월 중순까지 인천 모 경찰서에서 부하 여성 경찰 B씨의 신체를 강제로 만지는 등 여러 차례 추행한 사실이 드러나 해임됐습니다. A씨는 근무를 마치고 귀가하려던 B씨를 뒤따라가 훈계하며 강제 신체 접촉을 이어간 것으로도 조사됐습니다. 해임 징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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