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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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양돈장 정화조서 외국인 근로자 2명 질식사
      제주의 한 양돈장 정화조에서 외국인 근로자 2명이 유독가스에 질식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8일 오전 7시 56분쯤 제주시 한경면의 한 양돈장 정화조 내부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정화조 내부에 진입해 30대 외국인 근로자 2명을 구조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모두 숨졌습니다. 사망자들은 각각 베트남과 네팔 국적으로, 해당 양돈장에서 근무하던 근로자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정화조 내부에서 발생한 유독가스에 질식했을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
      2026-08-08
    • '생후 10개월 아들 질식사' 친부 항소 기각…징역 7년 유지
      생후 10개월 된 아들의 입에 옷가지를 넣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7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전주재판부 형사1부는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기소된 29살 A 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2022년 12월 경기도 수원시 자택에서 잠에서 깬 생후 10개월 된 아들이 칭얼대며 울자 입에 옷가지를 넣고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아이는 더 이상 울지 못한 채 밤새 방 안에 방치됐고, 약 11시간 뒤 질식으로 숨졌습니다. 1심 재판부는 "피해
      2026-07-17
    • '냉동트럭 화물칸 타고 퇴근하다가'..40~50대 엄마 8명 '사망'
      중국에서 40~50대 여성 노동자들이 냉동트럭 화물칸을 타고 퇴근하다가 모두 숨졌습니다. 18일 중국 광명망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6일 새벽 3시쯤 냉동트럭 화물칸을 타고 퇴근하던 40~50대 여성 노동자 8명이 모두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인근 쇠고기 가공공장 노동자인 이들은 전날 밤 10시쯤 교통편이 끊기자, 냉동트럭 화물칸에 타고 퇴근길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트럭 운전기사가 관내 주유소에 도착해 화물칸에 타고 있던 노동자들을 발견했을 때는 이미 모두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고 매체는 보도했습니다. 소방당국
      2024-06-18
    • "가족에 들킬까 봐.." 신생아 발로 눌러 죽인 20대
      자신이 낳은 신생아의 얼굴을 발로 눌러 질식사하게 한 20대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10일 충북 충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2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일 새벽 5시쯤 충주시 연수동의 아파트 방에서 혼자 아기를 낳았습니다. 이후 아기가 울기 시작하자 발로 아기의 얼굴을 눌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당일 오전 11시쯤 A씨로부터 "아기를 낳았는데 숨을 쉬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은 A씨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당시 아기는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2024-06-10
    • '때이른 무더위 때문에'..밀폐 공간 질식사고 주의보
      지하 매설공간이나 대형 탱크 등 밀폐공간에서 작업하는 근로자들은 기온 상승에 따른 질식 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고용노동부는 최근 때 이른 더위로 오폐수처리 시설 등 밀폐공간 사고발생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밀폐작업에 대한 경보를 발령하고 8월까지 집중 감독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5일에는 오수관 준설작업을 위해 맨홀에 들어갔던 작업자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밀폐공간 질식사고로 최근 10년간 재해자(362명)의 절반(154명)이 사망해, 반드시 출입 전에 유해가스 농도를 측정해야 합니다. 주요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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