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박람회 주행사장, 결국 매립지로..."'의혹 여전', 해명하겠다"
【 앵커멘트 】 논란의 중심에 선 여수섬박람회 주행사장이 결국 매립지인 진모지구로 가닥이 잡혔습니다. 여수시는 혈세 낭비 등 각종 논란에 대해 조만간 입장을 내겠다고 했지만, 잇단 정부 인사들의 방문에도 풀리지 않던 의혹이 단숨에 해소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시가 엑스포관 대신 진모지구를 주행사장으로 선정하게 된 이유는 크게 3가지입니다. 전시관의 70% 이상이 임대 중이고, 사업비의 30%가량이 임차비로 소요되며, 시설물 노후화로 리모델링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하지만 전시관 임대 문제는 5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