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수출'공시 전 사고 상한가에 팔고…'10억 부당이득' 바이오 상장사 압수수색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이 15일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수출 공시 전 미공개 정보를 활용해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코스닥 상장 바이오기업 A사와 임직원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금융당국과 법조계에 따르면 합동대응단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에 있는 A사 본사와 혐의를 받는 임직원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A사는 면역항암제와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코스닥 상장 바이오 기업입니다. A사는 지난해 상·하반기 글로벌 제약사와 신약 후보물질 관련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잇따라 공시했습니다. 해당
2026-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