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 장씨와 통화했다"던 제주 경찰관…결국 "거짓말이었다" 시인
지난 5월 30대 여성 장 모 씨의 실종 신고를 접수한 뒤 장씨와 연락이 닿았다고 주장하며 사건을 종결했던 제주 경찰관이 실제로는 장 씨와 통화하지 않았다고 시인했습니다. 28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A 경장은 전날 밤 경찰 조사에서 "장 씨와 통화했다는 그동안의 진술은 거짓말이었다"는 취지로 진술하며 일부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A 경장은 그동안 장 씨 실종 사건을 종결하는 과정에서 장 씨와 연락이 닿았다는 취지의 주장을 고수해 왔습니다. 하지만 경찰이 통신사 통화내역 조회 결과 A 경장과 장 씨 사이에 통화 기록이 없는 점을
2026-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