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유학생 살해·시신 훼손...31세 대학 강사 정창성 신상 공개
자신의 강의를 수강한 중국인 여성 유학생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구속된 중국인 대학 강사 정창성(31)의 신상정보가 공개됐습니다. 경북경찰청은 1일 정창성의 이름과 나이, 얼굴 사진 등을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경찰은 전날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범죄의 잔인성과 피해의 중대성이 인정되고 증거도 충분하다"며 "범죄 예방 등 공공의 이익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창성의 신상정보는 오는 10월 1일까지 한 달 동안 경북경찰청 홈페이지에 게시됩니다. 정창성은 지난달 20일
202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