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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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 '탱크데이' 수사 지지부진...늦어지는 이유는?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에 대한 경찰 수사가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지만 지지부진합니다. 강남서 배당 하루만에 '경찰의 특수부' 서울청 광역수사단으로 사건을 넘기고, 곧바로 고발인을 부르는 등 속도전을 벌이던 수사 초반과는 온도차가 큽니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건을 맡은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달 8일 서울중앙지검에 스타벅스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지만 12일 반려됐습니다. 경찰은 영장에 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과 모욕, 명예훼손 혐의를 적시했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모욕은 성
      2026-06-28
    • 스벅 전 지점, 22일 오후 조기 종료 후 전 직원 역사교육 받는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경영진, 스타벅스 코리아 전체 직원이 역사 인식을 높이고 사회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교육을 받습니다.  신세계그룹은 이마트 부문 계열사 임원들과 스타벅스 코리아 본사 직원을 대상으로 역사 인식 교육과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오는 22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르면 정 회장은 오는 24일 열리는 사장단 회의에 앞서 계열사 대표들과 함께 역사 인식과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받습니다. 정 회장이 지난달 26일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과 관련,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리며 여러분들의 용
      2026-06-15
    • 정용진 회장, 이마트·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 맡는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이마트와 신세계프라퍼티의 대표이사를 맡습니다. 9일 신세계그룹은 정 회장이 신세계프라퍼티의 각자대표로 내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곧 이사회를 열어 정 회장을 등기이사로 추천하고 이후 주주총회를 통해 등기이사로 선임할 계획입니다. 이후 다시 이사회를 열어 정 회장을 각자대표로 임명하는 절차를 밟습니다. 이마트는 올해 정기임원 인사 때 정 회장을 각자대표로 내정한 뒤 내년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선임할 예정입니다. 정 회장은 "회사 경영에 대해 명확한 책임을 지라는 시장의 요구를 엄중하
      2026-06-08
    • 전현희 "'멸콩' 정용진, '내란' 尹, '스벅 주적' 한동훈...같은 결, 같은 뿌리, 본질 같아" [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그런데 한동훈 이재명 대통령 스타벅스 질타에 대해 "기업 경영진이 잘못된 결정을 하면 시장이 응징하는 것이 대한민국 시스템이다. 그런데 대통령과 공무원이 공권력 동원해서 '너 잘 걸렸다'는 식으로 기업을 응징하는 것은 대한민국 시스템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이렇게 적었는데.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시스템을 무너뜨리고 있다. 뭐 이런 얘기인데. 이거는 어떻게 보세요? ▲전현희 의원: 정말 기가 막힌 주장이고요. 한동훈 대표는 지금 국회의원 되겠다고 보궐선거에 지금 나오지 않았습니까. 정치인이나 국
      2026-05-27
    • 5월 단체·광주시 "사과 진정성 없다" 수용 불가
      【 앵커멘트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대국민 사과에도 여론은 싸늘하기만 합니다. 5월 단체와 시민사회단체, 광주시 등은 정 회장의 사과가 빈껍데기뿐이었다며 사과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5·18 탱크데이 행사 8일이 지나 정용진 회장이 직접 사과했지만 5월 단체는 사과문이 빈껍데기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인터뷰 : 박하성 /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 - "회장의 대국민 사과는 전혀 진정성이 없었고, 더 나아가서 진정성이 있다 하면 5·18
      2026-05-26
    • 정용진 신세계 회장, 대국민 사과..."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다"
      【 앵커멘트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518 유가족과 국민 등에게 마음의 상처를 줬다며 사과했습니다. 신세계그룹은 철저한 내부 조사에 나섰지만 고의성을 발견하지는 못했다며 부실한 업무 처리 과정에서 사건이 빚어진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기자회견을 열어 5·18민주화운동을 조롱했다는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과 관련, 대국민 사과에 나섰습니다. ▶ 인터뷰 : 정용진 / 신세계그룹 회장 - "신세계그룹 회장으로서 진심으로 머
      2026-05-26
    • 조국혁신당 "정용진 사과 진정성 인정받으려면 선불카드 해지 허용해야"
      조국혁신당이 스타벅스의 '5·18 탱크데이' 논란과 관련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사과에 대해 "진정성을 인정받으려면 선불카드 해지 약관부터 즉시 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박병언 조국혁신당 선임대변인은 26일 논평을 통해 "정 회장의 사과가 너무 늦었고 내용 역시 충분하지 않다"며 추가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신세계 측이 자체 조사 결과 해당 행사에 고의성은 없었다고 밝힌 데 대해 "5월 18일에 '탱크데이' 행사를 진행하고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를 사용한 것이 단순 우연이라는 설명은 납득하기
      2026-05-26
    • 민주당 "정용진 사과는 시작일 뿐...진상규명·재발방지 이행해야"
      더불어민주당이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과 관련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사과에 대해 "사과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전진숙 민주당 대변인은 26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정 회장이 이번 마케팅을 부적절한 행위로 인정하고 역사 인식 부족을 시인한 것은 필요한 사과였다"면서도 "사과가 진정성을 얻으려면 명확한 행동이 뒤따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전 대변인은 특히 신세계 측의 자체 조사와 관련해 "탱크데이 담당자 5명 가운데 2명만 휴대전화를 제출했고 3명은 사생활을 이유로
      2026-05-26
    • '스벅 탱크데이 사태' 정용진 "진심 사죄… 어떤 변명 없이 제 책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벅스코리아의 이른바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 26일 재차 대국민 사과에 나섰습니다. 지난 18일 스타벅스코리아가 진행한 이벤트에서 '탱크데이', '책상에 탁' 이라는 문구를 사용해 5·18 민주화운동과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희화화했다는 비판이 거세지자, 그룹 총수로서 직접 고개를 숙였습니다. 정 회장은 이날 사과문을 통해 5·18 유가족과 박종철 열사 유가족, 그리고 상처받은 광주 시민과 국민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그
      2026-05-26
    • 신세계 정용진 회장, 26일 '스벅 사태' 대국민 사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26일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논란과 관련해 직접 대국민 사과에 나섭니다. 정 회장은 이날 오전 9시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사과문을 발표합니다. 스타벅스는 지난 18일 '탱크데이' 이벤트를 진행해 논란을 빚었습니다.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데이', '책상에 탁' 등의 문구를 사용하면서 계엄군 탱크 투입과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켰습니다. 정 회장은 논란 당일 손정현 당시 스타벅스코리아(SCK컴퍼니) 대표와 담당 임원을 해임했습니다. 다음
      2026-05-26
    • 이준우 "'멸콩'이 뭐가 문제?...스벅 이게 장관 대통령까지 나설 일인가, 뭔가 좀 이상해"[여의도 진검승부]
      △이준우 대변인: 오해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제가 좀 말씀을 드려야 되는데요. 우리가 5·18 헌법전문 게재 반대하지 않습니다. 이번 개헌은 정말 정작 중요한 권력구조 개편을 빼고 하는 거기 때문에. 이거는 뭔가 이제 국민들이 보기에, 우리 국민의힘이 보기에는 선거에 이용하기 위해서 정략적으로 개헌 문제를 끌고 나왔다 라고밖에 볼 수 없는 겁니다. 만약에 권력구조 개편이랑 같이 했다 그러면 얼마든지 할 수 있죠. 그런데 그걸 빼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그리고 쪼개서 한다는 것도 굉장히 국력 낭비라고 말씀을
      2026-05-23
    • '탱크데이' 스타벅스 향한 잇단 각계 비판 이어져
      【 앵커멘트 】 스타벅스의 이른바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오월 단체들이 거리로 나와 침묵시위에 나선 데 이어, 5·18 연구자들도 역사 왜곡과 무책임한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수많은 피켓에 적힌 날 선 문구들이 광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5·18 3단체와 5·18기념재단 등 오월 단체 50여 명이 모여 5월 18일을 군사정권 시절 비극을 연상케 하는 이른바 '탱크데이'로 지정한 스타벅스의 마케팅을 규탄했습니다. 이들
      2026-05-22
    • 정청래 “'5·18 탱크데이’ 정용진 무릎 꿇고 석고대죄하라"...“5·18 조롱 처벌법, 지선 직후 처리”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공개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정 위원장은 22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정용진 회장은 다시 한번 국민들 앞에 무릎 꿇고 석고대죄하라”고 말했습니다. 또 “광주를 중심으로 스타벅스 불매 운동이 요원의 불길처럼 번질 것”이라며, “그 전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국민들께 사과하라”고 압박했습니다.
      2026-05-22
    • '5·18 탱크데이' 논란 정용진 사건, 서울청 광수단이 직접 수사
      스타벅스의 이른바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으로 고발당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사건을 서울경찰청이 직접 수사합니다. 21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당초 서울 강남경찰서에 배당됐던 정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 고발 사건을 서울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로 재배당했습니다. 서울청은 애초 이 사건을 강남서 수사2과에 맡겼지만, 반나절 만에 광역수사단으로 넘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경찰청 남부서에 접수된 유사 고발 사건도 함께 병합 수사될 예정입니다. 이번 사건은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가 고
      2026-05-21
    • '탱크데이' 정용진·스타벅스 본사 사과에도 등돌린 시민들
      【 앵커멘트 】 스타벅스 코리아가 진행한 '탱크데이' 이벤트를 둘러싼 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글로벌 본사까지 나서 사과했지만, 광주 지역 시민사회 분위기는 여전히 싸늘합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5·18민주화운동 유공자들이 스타벅스 코리아 마케팅 관계자와 정용진 신세계 그룹 회장을 상대로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훼손하고 상업적으로 이용했다며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과 모욕 혐의를
      2026-05-20
    • 박지원 "'멸콩, 탱크' 정용진, 세월호 때도 그런 짓...전두환 같아, 난 몰라, 콩밥 먹여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내일부터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여의도 초대석', '정치 9단'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꼭 2주 앞으로 다가온 6·3 선거 판세 전망 등 정치권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예. △유재광 앵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서 '오세훈은 제2의 전두환이다. 일란성 쌍둥이 동생이다.'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이거는 뭐 어떤 얘기인가요. ▲박지원 의원: 오세훈. 언론사를 통폐합했잖아요
      2026-05-20
    • "스타벅스 '탱크데이' 너무나 악의적…아직도 우리 사회에 천박한 역사 인식 존재"[박영환의 시사1번지]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이를 실수로 판단, 프로모션 명칭을 '탱크 텀블러 데이'로 수정하고 문구를 '작업 중 딱'으로 교체하면서 진화에 나섰지만, 누리꾼들은 "우연으로 볼 수 없을 정도로 공교롭다"는 등의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또한 대표 해임에 이어 정용진 회장이 사과했고, 글로벌 스타벅스 본사도 공식사과 했지만, 국민적 공분이 커지며 불매 움직임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분노가 계속되는 것에는 정 회장이 과거 '멸공'(滅共)과 관련한 발언을 하고 사진을 게시하는 등 정치&
      2026-05-20
    • '5·18 스벅 탱크데이' 후폭풍 일파만파...정용진 회장, 경찰 고발 당해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논란이 일파만파로 커지는 가운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경찰에 고발당했습니다. 황일봉 전 5·18민주화운동 부상자회장 등 5·18 유공자 5명은 20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 스타벅스코리아 마케팅 담당자와 책임자 등 4명을 모욕 및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5·18 유공자이자 국가 폭력의 직접적인 피해자"로서 "이번 사태를 접하며 우리가 가슴에 묻어둔 그날의 트
      2026-05-20
    • "스벅 들렀다 출근해야지" 국힘 충북도당, 5·18 폄훼 논란 희화화 '물의'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가 5·18 폄훼 논란을 사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이를 희화화하는 듯한 내용의 SNS 글로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19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국민의힘 충북도당의 스레드(Threads) 계정에는 이날 새벽 '내일 스벅 들렀다가 출근해야지'라는 글이 게시됐습니다. 해당 글을 올린 계정은 '오피셜 MZ 관리자'로 알려졌습니다. 문제는 이 글이 작성된 시점이 스타벅스가 5·18 폄훼 논란에 대해 대대적인 사과문을 게시한 이후라는 점입니다. 이 글이 5·
      2026-05-19
    • 정진욱 의원 "'5·18 탱크데이' 이벤트 경악...정용진, 석고대죄해야"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구남구갑)이 19일 성명을 내고,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5·18 탱크데이' 이벤트를 진행해 논란을 일으킨 스타벅스코리아와 오너인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을 질타했습니다. 정 의원은 이번 사태에 대해 "5·18 민주영령과 광주 시민들의 희생을 비웃는 극악무도한 폄훼 막장이벤트"라며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정 의원은 이벤트에 쓰인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를 언급하며,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기업 마케팅에 소비하고 희화화한 행태를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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