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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대병원 건축비 부담 '여전'…"위상에 맞게 지원 필요"
      【 앵커멘트 】 전남대병원이 병원 건물과 교육시설 신축에 나섰습니다. 34년까지 9,600억 원이 필요한 상황인데, 국비 지원이 늘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5,000억 원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정부의 지원을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대병원은 오는 30년까지 1,070개 병상의 병원을 신축하고, 34년까지 새 교육시설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필요한 예산은 9,629억 원. 그런데 지난 8일 국감에 출석한 정신 전남대병원장은 새 병원 조성의 어려움을 이렇게 토로했
      2026-10-25
    • 李 대통령, 국무회의서 "목포 서남권 의료 챙겨야"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국립의과대학 유치에 도전했다 고배를 마신 목포대와 전남 서남권에 대한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국무회의에서 구체적인 지역을 언급하며 지원책 마련을 지시한 만큼, 획기적인 의료기반 확충안이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국립의과대학 유치를 두고 순천대와 경쟁하다 최종 고배를 마신 목포대. 섬 지역 주민들의 생명권 보장을 요구하며 36년간 의대 유치에 힘써왔지만, 끝내 후보 대학에 선정되지 못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전남 서남권을 언급하며
      2026-09-01
    • "18세까지 1억 4,000만 원·34세까지 2억 혜택"…정부, 청년에 43조 투자
      정부가 내년 청년들의 일자리와 창업, 교육·주거·자산 형성 등 성장 단계별 지원에 모두 43조 3,000억 원을 투입합니다. 출생과 양육부터 교육, 구직, 자산 축적, 주거, 혼인까지 지원을 확대해 청년 한 명이 18세까지 최대 1억 4,057만 원, 34세까지는 약 1억 9,582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입니다. 정부는 28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년 예산 언박싱 2027' 행사를 열고 관계부처 합동 '청년 성장단계별 종합투자 추진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2026-08-28
    • 의협 "한방 난임치료, 과학적 검증 먼저"…지원 중단 촉구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의사단체들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를 향해 한방 난임치료 지원사업의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의협과 산부인과 관련 단체들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과학적 근거와 안전성 검증 없이 한방 난임치료가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난임 치료는 산모와 태아의 생명과 직결되는 고도의 의료 영역인 만큼, 검증되지 않은 치료를 제도권에 편입하는 것은 국민 건강권을 위협한다는 주장입니다. 의사단체는 지자체 한방 난임치료 지원사업의 임상적 임신율이 자연 임신율보다 현저히 낮았다는 연구 결과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또
      20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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