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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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여울에서 역사를 읽다…정규철 『학탄여적』 출간
      정규철 아카데미 학여울 이사장이 역사와 자연 그리고 삶에 대한 사유를 담은 산문집 『학탄여적-학여울에서 역사를 생각하다』(문학들)를 펴냈습니다. 전남대 사학과를 졸업한 정규철 이사장은 약 36년간 교직에 몸담았으며, 1980년 5·18 당시 1년간 옥고를 치렀습니다. 『역사의 수레를 밀며』와 『역사 앞에서』에 이어 펴낸 이번 책의 출발점은 저자의 고향인 화순 적벽 학탄리, 곧 '학여울'입니다. 저자는 학여울에서 시작해 무등산과 전국의 역사 현장, 나아가 중국과 러시아의 독립운동 유적지를 찾아다니며 그곳에 남은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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