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수사 3년 만에 '민주당 돈봉투 수수 의혹' 전·현직 의원 10명 무혐의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시 돈봉투를 받은 의혹이 제기됐던 전·현직 의원들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검찰이 본격 수사에 착수한 지 3년 만입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는 지난 3월 정당법 위반과 뇌물수수 혐의를 받던 민주당 김영호·민병덕·박성준·백혜련·전용기 의원과 박영순·김남국·김승남·이용빈 전 의원,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 등 10명에 대해 '혐의 없음' 처분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
202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