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전령사 '꽃무릇'...남녘 가을 축제 시작
【 앵커멘트 】 가을을 알리는 전령, 꽃무릇이 함평 모악산을 붉게 물들이기 시작했습니다. 힘겨웠던 무더위를 뒤로하고 가을을 만끽하려는 나들이객들의 발걸음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피기 시작한 꽃무릇은 이번 주말 본격 개화를 거쳐 추석 연휴쯤 장관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붉은 꽃들이 산자락에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고즈넉한 산사와 어우러진 9월 꽃무릇은 매년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 싱크 : 김옥례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금
2026-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