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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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상 뒤집히는 한 있어도"…전남광주시 첫 조직개편안 파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조직개편안이 시의회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국가직 부시장의 동부청사 배치와 광주·전남 인사조직의 이원화, 농업 분야 조직 축소 등을 둘러싸고 의원들의 반발이 이어지면서 심사가 보류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9일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개정안과 공무원 정원 조례 개정안을 심사했지만 추가적인 검토와 보완이 필요하다며 의결하지 않았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광주와 무안, 동부 등 3개 청사에 4명의 부시장을 배치하고 본청 조직을
      2026-09-10
    • 전남광주 대전환기…혁신학교가 '새로운 교육'을 묻다
      전남·광주 지역 혁신학교와 교육시민단체들이 통합 이후 첫 대규모 혁신교육 공론장을 엽니다. 빛고을혁신학교연대는 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교육연수원에서 '2026 전남광주혁신학교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빛고을혁신학교연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지난 16년간 전남·광주 혁신학교의 성과와 과제를 돌아보고,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혁신학교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포럼은 '혁신교육 다시 길을 묻다' 기조강연을 맡은 조희연 전 서울특별시교육감은
      2026-09-09
    • 호남권 반도체 산단 속도...의회 반도체특위 지원체계 가동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절차가 잇따라 진전되는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성공적인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현안을 점검하고, 의회 차원의 지원방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지원 상설특별위원회는 31일 시의회에서 특별시청 전남광주반도체산업지원단과 현안 간담회를 열고 산단 조성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분야별 지원과제를 논의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호남반도체 산단 조성과 관련해 용수 등에 대한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확정되고,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로
      2026-08-31
    • 전남광주특별시의회, 경남 거제·통영 수해 복구 지원 나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나섰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26일 경상남도의회를 방문해 수해 복구 성금을 전달하고, 직접 수해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작업을 지원했습니다. 수해복구 현장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과 직원등 50여 명이 참여해 침수 피해가 집중된 거제·통영 일대에서 토사 제거와 침수 주택 및 상가 청소, 가재도구 정리 등 복구에 힘을 보탰습니다. 송형곤 의장은 "전남광주와 경남은 영호남을 대표하는 이웃으로서
      2026-08-27
    • 전남광주특별시의회, 교육예산낭비신고센터 개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별도의 예산 편성 없이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시민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교육예산낭비신고센터' 웹앱을 자체 개발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습니다. 기존 교육청 등 기관에서 운영하는 기존의 예산낭비신고센터는 회원가입과 로그인 등 까다로운 본인인증 절차로 인해 실명 노출을 우려한 시민들의 참여가 저조했습니다. 교육예산낭비신고센터 개발과 운영을 맡은 교육특별전문위원실은 누구나 신원 노출 부담 없이 실질적인 비실명·익명 제보를 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오픈채팅과 구글
      2026-08-24
    • "'부시장 시민추천제' 조례 위반"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시장 출석 요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가 현행 조례와 다른 분야로 추진된 '지방직 부시장 시민추천제'의 절차적 적법성과 공정성을 따져보기 위해 본격적인 검증에 나섭니다. 의회운영위원회는 10일 제2회 임시회 폐회 중 제3차 회의를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부시장 시민추천제 추진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이번 출석요구는 인사청문 절차에 앞서 시민추천제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법적·절차적 논란을 확인하기 위한 것입니다. 현행 조례상 인사청문 대상자인 지방직 부시장은 '문화산업부시장'과 '경제농림부시장
      2026-08-10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본사회상설특위 "기본사회 전담부서 신설해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본사회상설특별위원회는 9일 성명을 내고 "통합특별시가 대한민국 기본사회 선도지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본사회 정책을 총괄·조정할 전담부서를 신설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특위는 "특별법 제317조는 통합특별시를 기본사회 구현 선도지역으로 육성하고, 돌봄·주거·보건의료·교육·교통·에너지·소득보장 등 7개 분야의 시범사업과 특화정책을 우선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본사회 정책은 여러 실&mi
      2026-08-09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국 시ㆍ도의회 순회하며 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9월 5일 개막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전국 시ㆍ도의회를 순회하며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순회에는 송형곤 의장을 비롯해 강문성 원내대표, 신민호 운영위원장, 김진남 대변인이 함께 참여해 수도권을 시작으로 충청권과 영남권, 호남권 주요 시·도의회를 차례로 방문하고 있습니다. 지방의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의미와 비전을 전국에 알리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관심과 참여를 요청하기 위해서입니다. 특별시의회는 방문하는 시·도
      2026-07-30
    • 박원종 전남광주특별시의원, 20조 재정지원 약속 이행 및 순증 재원 보장 촉구
      박원종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이 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정부의 책임 있는 재정지원과 실질적인 순증 재원 보장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박원종 의원은 14일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에서 제안설명을 통해 "정부의 20조 원 재정지원 발표는 시민사회가 통합의 필요성을 논의하는 핵심 근거이자 전제였다"며, "이를 기존 사업과 이관 비용까지 포함한 포괄적 총액으로 산정한다면 통합의 당위성과 인센티브의 취지는 크게 훼손될 수밖에 없다"고 역설했습니다. 정부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광역 지방정부 간 통합 촉
      2026-07-1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1일 0시 역사적인 첫 본회의 개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역사적인 첫 본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갑니다. 초대 당선인들 일동은 7월 1일 오전 0시 전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초대 의장단 선출과 통합특별시 시정 및 교육행정 운영의 기반이 될 필수 조례안을 처리할 계획입니다. 이번 0시 본회의 개최는 통합특별시가 출범하는 첫 순간부터 단 1초의 행정 공백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원들의 강력한 책임 의식에서 비롯됐습니다. 통합특별시와 통합교육청이 성공적으로
      2026-06-26
    • 심철의·전경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 후보 단일화...전경선 의원 추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 선거를 앞두고, 광주 심철의 의원과 전남 전경선 의원이 22일 의장 후보 단일화를 선언했습니다. 단일 후보로는 전경선 의원이 추대됐습니다. 두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단일화 배경에 대해 "초대 의장을 어떻게 선출하느냐는 단순한 내부 경선의 문제가 아니라, 통합이 진심이었는지를 증명하는 첫 번째 시험"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대한민국 지방자치 역사상 처음으로 도(道)와 광역시가 하나로 통합된 의회입니다. 두 후보는 "광주 몇 석, 전남 몇 석을 계산하며 출발하는 의회는
      2026-06-23
    • 통합특별시의회 서남권 당선인 "통합특별시 주청사는 서남권에 유지돼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서남권 당선인들이 최근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공개 인터뷰에서 특별시 주청사 위치와 관련해 '순천 동부청사 고려' 입장을 밝힌 데 대해 깊은 유감과 우려를 표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는 서남권에 유지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선인 일동은 1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특정 지역의 이익을 위해 추진된 정치적 결과물이 아니라 광주와 전남이 서로를 존중하며 미래 100년의 공동번영을 위해 선택한 역사적 결단"이라며 "주청사 위치 문제는 단순히 청사 규모나 효율성만으로 판단할 사안이 아니라 통합의 원칙과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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