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날짜선택
    • 신정훈, 민주당 공천혁신추진단장 취임 "공천, 반드시 정의롭게"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나주·화순)이 26일 SNS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공천혁신추진단장으로서 공천 혁신에 대한 각오를 밝혔습니다. 신 의원은 김민석 당대표와 당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도 "공천혁신이라는 주제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알기에 감사한 마음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최근 민주당을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이 가볍지 않다며 민심의 경고 앞에서 혁신은 선택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공천에 대해서는 단순히 후보 한 명을 결정하는 절차가 아니라 "우리 당이 어떤 사람과 함께 국민
      2026-08-26
    • GIST, 유기태양전지 고온에도 '성능 유지' 기술 개발
      유기태양전지가 고온에서 성능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지스트)은 26일 이광희 신소재공학과 교수가 이끄는 세계 최초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상용화 전략연구사업단이 햇빛을 에너지로 바꾸는 효율을 고온 환경에서도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유기태양전지는 유기물을 사용해 햇빛을 전기로 바꾸는 태양전지로, 가볍고 얇고 유연해 창문·가방·스마트워치 등 다양한 곳에 붙여서 태양광 발전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열에 약해 장시간 사용 시 성
      2026-08-26
    • 무안군, '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단' 예정부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무안군은 '무안 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예정부지를 8월 30일부터 2031년 8월 29일까지 5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정은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투기적 토지거래와 지가 상승을 예방하고, 사업 예정지역의 안정적인 토지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허가구역은 무안군 현경면 동산리·외반리와 망운면 목동리·피서리 일원으로, 총 3,471,351㎡(약 105만 평) 규모입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일정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를 거래하려면 계약 체결
      2026-08-26
    • "무안의 대전환 시작됐다"…'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국토교통부가 2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현경면 일원 약 105만 평(3.47㎢)을 '무안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했습니다. 이번 지정은 작년 12월 17일 광주 군공항 이전 6자 협의체 발표에 포함된 '무안 국가산업단지 신속 지정'의 후속 조치입니다. 무안군은 이번 후보지 지정을 무안의 산업구조를 전환하고 서남권 미래산업을 이끌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도약하는 중대한 전환점으로 평가하고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무안 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단은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과 무안국제공항, 도로·철도 등 광역교통
      2026-08-25
    • 생후 4개월 해든이 학대살해 친모, 무기징역→35년 감형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이른바 '해든이 사건'의 30대 친모가 항소심에서 감형됐습니다. 광주고법 형사2부는 25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 학대 살해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의 무기징역형을 파기하고 징역 35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22일 오전 11시 40분쯤 전남광주 여수시 자택에서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무차별 폭행하고, 물을 틀어놓은 욕조에 방치해 다발성 골절과 출혈 등으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같은 해 8월 24일부터 19차례에 걸
      2026-08-25
    • 올해 전남지역 주민 삶 만족도·행복감 높아졌다
      '2026년 전라남도 사회조사' 결과 전남지역 주민의 삶 만족도가 6.9점으로 상승하고 행복감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는 통합 전 전남도가 전남지역 1만 9,116 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지난 3월 6일부터 18일까지 실시했습니다. 가구·가족, 소득·소비, 노동, 교육, 보건·의료 등 12개 부문에서 주민 삶의 질과 사회적 요구를 파악했습니다. 조사 결과, 삶의 만족도는 2022년 6.6점에서 2024년 6.8점, 2026년 6.9점으로 꾸준히 상승했습니다.
      2026-08-24
    • GIST, 에너지 하베스팅 연구센터 출범 "버려진 에너지를 전기로"
      광주과학기술원(GIST·지스트)이 차세대에너지연구소 산하의 '에너지 하베스팅 연구센터'를 출범했습니다. GIST는 지난 19일 교수와 학생, 연구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 하베스팅 연구센터 출범식과 함께 차세대에너지연구소 산하 8개 연구센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에너지 하베스팅(Energy Harvesting)은 일상과 산업현장에서 버려지는 진동·열·빛·전자기파 등의 에너지를 모아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기술입니다. 차세대에너지연구소는 이를 통
      2026-08-24
    • 전남광주특별시, 여성가족국 폐지..."성평등 정책 후퇴·축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여성가족국을 폐지하고 관련 기능을 분산 배치한 데 대해 "성평등 정책의 명백한 후퇴이자 축소"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은 23일 성명을 내고, "(광주특별시) 조직체계 개편안에 따르면, 그간 여성가족 필수 업무를 전담해 온 '여성가족국'이 폐지되고, 관련 기능이 청년교육본부, 돌봄복지국, 포용사회국 3개국 산하로 분산 배치됐다"며 "서로 다른 여성정책 체계를 하나로 통합해야 하는 상황에서 분산 배치한 개편안은 관련 정책의 방치와 축소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여성의
      2026-08-24
    • '교육과정 특례' 건의...전남광주형 대입 전형 속도 붙나
      【 앵커멘트 】 40년만의 통합과 함께 처음 시도되는 전남광주형 교육 시스템 도입 논의가 한창인데요. 교육청이 정부에 교육과정 자율 운영에 대한 특례를 공식 요청하면서, 서·논술형 평가를 기반에 둔 전남광주형 대입 전형 논의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내년부터 서·논술형 평가 전면 도입을 선언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당장은 초등학교 5, 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이 대상이지만, 점차 학년과 교과별로 그 대상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이를 기반으로
      2026-08-23
    • K-문화 새 트렌드 '전통 민화'...유튜브서 인기
      【 앵커멘트 】 강진에 위치한 '한국민화뮤지엄'이 최근 전국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박물관과 '굿즈' 창업 이야기를 담은 유튜브 영상의 누적 조회수가 110만 회를 돌파하는 등 우리 전통 민화가 새로운 K-문화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기쁜 소식을 알리고, 나쁜 기운을 막아주는 '까치호랑이'. 종이에 붓이 아닌 인두를 눌러 그린 '인두산수화'. 강진 '한국민화뮤지엄'은 조상들의 삶과 소망이 담긴 민화 작품 5,000여 점을 소장한 국내 최대 규모의 민화 박물관입니다.
      2026-08-22
    • "관광이냐 사행산업이냐" 여수 경정장 유치 논란 격화
      【 앵커멘트 】 모터보트 경주시설인 경정장을 여수에 추진하자는 제안이 정치권에서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는 소식 얼마 전 전해드렸는데요. 관광이냐 사행산업이냐를 두고 정치권과 시민단체가 정면으로 부딪히면서 유치 논쟁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국내 첫 해상경정장을 여수에 유치하자고 처음으로 제안한 주철현 국회의원은 사업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기존 관람 중심 관광의 한계를 극복할 압도적인 킬러 콘텐츠가 필요하다며 정당한 정책 제안이자 공론화의 첫 단추라고 밝혔습니
      2026-08-22
    • 계속되는 5·18 왜곡…"범정부 종합 대책 필요"
      【 앵커멘트 】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부터 이진숙 의원의 5·18민주화운동 관련 포럼까지, 5·18을 폄훼하고 왜곡하는 발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역사 왜곡 행위에 대한 범정부 대책과 고위공직자의 혐오 표현을 제재할 법적 토대를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13일 국회도서관. 이진숙 국회의원이 초청한 극우 인사가 공개적으로 5·18 왜곡 언행을 이어나갑니다. ▶ 싱크 : 이영훈 / 이승만학당 교장 - "46년 전 1980
      2026-08-22
    • 광주특별시, '반도체실' 신설...4실 8본부 27국 조직개편안 입법예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반도체·에너지 등 첨단전략산업을 육성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한편, 3개 청사를 균형 있게 운영하기 위한 '2026년 하반기 조직개편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이번 개편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조직개편으로, 반도체·에너지 등 첨단전략산업 육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 3개 청사의 균형 운영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기획·예산·총무·인사·감사 등 주요 지원 기능을 청사별로 균형 있게 나누고, 권역별 특성에 맞춰 각 청사가 맡을 기능을
      2026-08-22
    • 목포대, 7년 연속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 운영기관 선정
      국립목포대학교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공모한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 해외 취업 지원사업'의 운영기관으로 7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주소지를 둔 청년에게 해외취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국제적 직무역량과 실무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청년고용 촉진 사업입니다. 국립목포대는 지난해 일본취업과정 신설에 이어 올해는 중동 항공사 객실승무원 취업과정을 신설해 총 3개 과정(미국 채용형 인턴 과정, 일본취업과정, 중동 항공사 객실승무원 취업과정)을 운영
      2026-08-22
    •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 지정 초읽기…호남 반도체 '급물살'
      【 앵커멘트 】 광주 군 공항 이전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다음 주 무안군 망운면이 이전 후보지로 정해지면 주민 투표 등 최종 부지를 확정하기 위한 절차가 시작되고, 군 공항 부지의 반도체 산단 조성도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국방부가 오는 28일 선정위원회를 열어 무안군 망운면을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로 지정할 계획입니다. 이전 후보지가 정해지면 정부 지원 계획을 마련한 뒤 주민 공청회와 주민 투표, 무안군의 유치 신청을 거쳐 올해 안에 최종 이전 부지를 확정하게 됩니
      2026-08-21
    • 민형배 시장 "조례 개정 뒤 후보 다시 지명해 인사청문 요청"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부시장 시민추천제'를 둘러싼 최근 논란과 관련해 관련 조례를 개정한 뒤 후보자를 다시 지명해 인사청문을 요청하겠다고 21일 밝혔습니다. 민형배 시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시민추천제 추진 과정에서 시의회가 제기한 우려와 의견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충분한 설명과 협의가 이뤄지지 못한 점에 대해 유감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어 앞으로 주요 제도와 정책을 추진할 때 시의회와의 사전 소통과 협의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형배 시장과 송형곤 의장은 이날 나주에서 오찬 회동을 갖고 부시장 시민추천제를
      2026-08-21
    • 목포시, 서부권 의대·대학병원 신설 촉구
      목포시장과 목포지역 국회의원, 목포시의회가 서부권 국립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설립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목포시는 21일 국회를 방문해 김원이 국회의원, 목포시의회 의장·의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목포지역 의원 등과 함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부권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을 위한 정부의 조속한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최근 목포대와 순천대 간 통합 합의가 결렬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대학 통합 논의가 결렬됐다고 해서 36년간 이어온 서부권의 의과대학·대학병원 유치 염원까
      2026-08-21
    • 여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1년 연장…고용안정 지원 계속
      고용노동부장관의 고용정책심의회에서 여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연장이 결정돼 기존 고용안정 지원이 계속됩니다. 여수는 지난해 8월 19일 전국에서 첫 번째 지역으로 지정돼 8월 27일 기간 만료를 앞두고 있었으나, 이번 연장으로 향후 1년간 고용안정 대책의 연속성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여수 지역 노동자와 기업은 지원 규모 확대와 자격요건 면제 등 우대 혜택을 계속 받을 수 있습니다. 주요 노동자 지원 내용은 △직업훈련을 위한 내일배움카드 확대(300만 원→500만 원) △생활안정자금 융자(2,000만
      2026-08-21
    • 윤민호 시의원 "시립병원 돈으로 위탁 이사장이 개인변호사비 지출...특별시가 직영해야"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광주시립정신병원과 시립요양병원에서 수탁기관 이사장의 개인 소송 변호사비가 지출된 사실이 드러나 전남광주특별시가 직접 운영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윤민호 진보당 의원은 "정신·치매·노인성 질환자의 진료와 요양을 위해 운영되는 공공병원의 돈을 수탁기관 이사장 개인의 변호사비로 사용한 것 자체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지난 5일 시민단체가 '빛고을의료재단 이사장이 시민 세금으로 개인 변호사비를 사용했다'며 규탄 기자회견을 연 직후, 전
      2026-08-20
    • 전남광주시의회 "2차 공공기관 우선 배정해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가 2차 공공기관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우선 배정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기획재정위는 20일 특별시의회 무안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20만 통합특별시민은 통합 지자체에 공공기관 이전을 우선하겠다는 대통령, 국무총리의 약속 이행을 기다린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 기조에 부응한 지역에 대해 정부의 강력한 지원이 뒷받침돼야 국가 균형 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완수하고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통합 참여도 끌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통합특별시는 국내 최대의 농수산 생산
      2026-08-20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