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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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동네는 얼마?"…추석 민생지원금 10만~50만 원
      추석을 앞두고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자체 민생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지원금은 1인당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로, 지역마다 지급액과 주민등록 기준일, 신청기간 등이 달라 대상 주민들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는 함평군이 주민 1인당 50만 원으로 가장 많은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함평군은 지난 7월 1일 기준 주민등록을 둔 주민 등을 대상으로 1인당 50만 원을 선불카드로 지급하며, 신청은 10월 8일까지 가
      2026-09-17
    • 전남광주특별시, '호남권 지역 자율 R&D' 본격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반도체·에너지·모빌리티 등 지역 산업과 기업의 기술 수요를 반영해 연구개발(R&D) 과제를 지역 주도로 기획·수행하는 '호남권 지역 자율 R&D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통합특별시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4극3특 지역 자율 R&D 사업 출범식'을 열고 사업 추진에 들어갔습니다. 올해 호남권에는 131억 원이 투입됩니다. '지역 자율 R&D'는 중앙정부 중심의 연구개발 지원방식을 지역 주도 방식으로
      2026-09-17
    • 벌집 태우려고 토치 쓰다가 불…재산 피해 1,690만 원
      건물 외벽에 붙은 벌집을 제거하기 위해 토치를 사용하다가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지난 16일 오전 9시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광산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용도실로 사용하던 별채가 모두 탔고, 불이 본채로 옮겨붙으면서 소방서 추산 1,69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불은 33㎡를 모두 태우고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별채에 붙어 있는 벌집과 거미줄 등을 토치로 태우려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9-17
    • 아내 사별 뒤 홀로 딸 키운 40대 박종희 씨…6명에 새 생명 선물
      아내와 사별한 뒤 홀로 딸을 키워온 40대 남성이 장기기증으로 6명에게 새 생명을 전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조선대병원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43살 박종희 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심장과 간, 양쪽 신장과 각막을 기증했습니다. 기증된 장기는 조선대병원과 3곳의 수혜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박 씨는 지난달 23일 밤 평소처럼 어머니와 전화로 안부를 나눴지만, 다음 날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뇌출혈 수술을 받았지만 끝내 뇌사에 이르렀고, 가족들은 생전 장기기증을 긍정적으로 생각했던 박 씨의 뜻을 떠올려 기증을 결정했
      2026-09-17
    • 학여울에서 역사를 읽다…정규철 『학탄여적』 출간
      정규철 아카데미 학여울 이사장이 역사와 자연 그리고 삶에 대한 사유를 담은 산문집 『학탄여적-학여울에서 역사를 생각하다』(문학들)를 펴냈습니다. 전남대 사학과를 졸업한 정규철 이사장은 약 36년간 교직에 몸담았으며, 1980년 5·18 당시 1년간 옥고를 치렀습니다. 『역사의 수레를 밀며』와 『역사 앞에서』에 이어 펴낸 이번 책의 출발점은 저자의 고향인 화순 적벽 학탄리, 곧 '학여울'입니다. 저자는 학여울에서 시작해 무등산과 전국의 역사 현장, 나아가 중국과 러시아의 독립운동 유적지를 찾아다니며 그곳에 남은
      2026-09-17
    • "전남·광주 문화·관광·체육, 단순히 합쳐선 안 돼...기능적 분업 필요"[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16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출범 이후 첫 정례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행정통합이 이뤄진 만큼 문화와 관광, 체육 분야에서도 지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중요할 텐데요. 오늘은 초대 통합특별시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을 맡고 있는 홍기월 의원과 함께 통합 이후 어떤 변화가 필요할지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홍기월 시의원 :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 전남·광주 행정통합으로 통합특별시의회가 출범을 했습니
      2026-09-16
    • 우체국 화물차와 부딪힌 시내버스, 전신주 '쾅'…4명 경상
      시내버스와 우체국 화물차가 부딪혀 전봇대가 파손되고 4명이 다쳤습니다. 16일 오전 9시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신촌동의 한 도로에서 같은 방향을 달리던 시내버스와 우체국 화물차가 부딪혔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시내버스가 교차로에 있는 전봇대를 들이받아 전봇대가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3명과 기사 1명 등 4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진로 변경 도중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블랙박스를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9-16
    • 한가위…전남광주 농업박물관서 송편 빚어보세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박물관이 한가위를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고유의 명절문화와 전통을 쉽고 즐겁게 체험하도록 19일 '한가위 민속 체험행사'를 운영합니다. 행사는 한가위의 유래와 세시풍속 등 민속문화를 알아보고, 전통음식인 송편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위주로 꾸렸습니다. 풍요로운 수확에 감사하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정을 나누는 한가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한가위의 전통문화를 배우고 쌀을 주제로 한 농업박물관에서 오색송편을 직접 빚으며 우리 생활의 바탕이 되는 쌀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
      2026-09-16
    • 돈사 화재로 돼지 600마리 폐사…재산피해 1억 9,000만 원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600마리가 폐사하고 수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지난 15일 낮 1시 2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법성면 월산리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450㎡ 규모의 돈사 2동이 모두 탔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1억 9,0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불은 1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분전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9-16
    • 서울 집값 상승세 꺾였는데 전남광주는 더 올랐다…'반도체 효과' 기대감? [부동산 바로보기]
      지난달 서울 주택 매매가격 상승세가 5개월 만에 둔화한 반면, 전남광주는 오히려 상승폭을 키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에 따른 지역 부동산 시장의 기대감이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됩니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8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서울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전월보다 0.97% 상승했습니다. 서울의 월간 주택 매매가격 상승률은 4월 0.55%를 시작으로 7월 1.09%까지 4개월 연속 확대됐지만, 8월에는 전월보다 0.12% 포인트 낮아지며 5개월 만에 상승폭이 축소됐습니다. 고가 주
      2026-09-16
    • 대어 노리다 '풍덩'...갯바위 낚시, 안전 사고 주의보
      【 앵커멘트 】 가을 낚시 철을 맞아 섬 지역 갯바위를 찾는 낚시객이 많습니다. 대어 욕심에 구명조끼를 입지 않거나 물때를 놓치면 한순간에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감성돔부터 볼락까지 어종이 풍부해 낚시 명소로 꼽히는 금오도.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인 갯바위에 낚시꾼들이 파라솔까지 설치하고 자리를 잡았습니다. 해경의 연안구조정이 다가가니 황급히 구명조끼를 챙깁니다. ▶ 인터뷰 : 이진 / 여수해양경찰서 돌산파출소 경사 - "갯바위 낚시 중 미끄럼에 항상 주의하
      2026-09-15
    • 명절 선물 판매 본격화...시식·QR 서비스로 고객 편의 높였다
      【 앵커멘트 】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유통가에서는 본격적인 선물 판매가 한창입니다. 유통업체들은 고객 편의를 높인 판매 전략을 도입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백화점. 소고기와 과일 등 선물 세트가 진열돼 있습니다. 반대편 식품 코너에는 지역 출신 안유성 명장의 소스세트와 떡갈비, 주전부리 등 선물뿐 아니라 명절에 함께 즐기기 좋은 상품들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눈으로만 보고 선물을 고르던 것을 넘어, 직접 시식을 할 수 있도록 구성돼,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습니
      2026-09-15
    • 이진숙 5·18 논란 한 달째...고발·제명 요구 확산
      【 앵커멘트 】 지난달 국회에서 열린 5·18 폄훼 토론회를 계기로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에 대한 사퇴 압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15일 경찰 고발에 나선 가운데, 국회에서는 제명 촉구 결의안까지 통과됐지만 실제 제명으로 이어질지는 불투명합니다. 한 달째 이어지고 있는 이진숙 의원 논란을 정지용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와 전남광주특별시 국회의원들이 이진숙 의원을 5·18민주화운동 관련 특별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5·18에 대한 허위 사
      2026-09-15
    • 세계적 관광단지 약속했지만...1조 원 경도 10년째 표류
      【 앵커멘트 】 세계적인 복합리조트를 만들겠다며 시작된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개발사업이 10년째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천억 원 넘는 공공 재정이 투입된 진입 도로 공사는 한창이지만, 정작 핵심 관광시설은 아직 첫 삽도 뜨지 못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이 1조 원을 투자해 세계적인 관광단지로 만들겠다고 공언한 여수의 작은 섬 '경도'입니다. 화려한 착공식을 한 지 벌써 10년이 지났지만 사업은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 싱크 : 여수 경도 주민 (음성변
      2026-09-15
    • '구운몽의 도시' 나주서 첫 문학 축제 개최...19~20일 힙독인나주 문학 페스타
      '구운몽' 나주판으로 대표되는 출판도시의 역사의 정체성을 되살리고 독립창작자와 출판사, 동네서점, 독자가 교류하는 문학 축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에서 열립니다. 나주시는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나주 동헌터 잔디광장 일원에서 나주 첫 문학 축제 '힙독인나주 문학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축제에는 전남광주 지역을 비롯해 전국의 독립창작자와 출판사, 동네서점 등 모두 47개 단체가 참여합니다. 동헌터 잔디광장에 마련되는 북 마켓에서는 이틀 동안 각기 다른 색깔과 개성을 지닌 독립 출판물과 도서, 굿즈 등이 전시
      2026-09-15
    • 통합특별시 첫 조직개편안, 진통 끝 상임위 '조건부' 통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출범 후 첫 조직개편안이 심사 보류 엿새 만에 시의회 상임위원회의 문턱을 넘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15일 오전 회의를 열고 집행부가 제출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사무위임 조례 개정안', '의회사무처 기구 및 정원 조례 개정안' 등 관련 안건 4건을 모두 수정 가결했습니다. 이번에 통과된 4개 조례안은 통합특별시의 행정 체계와 인력 구조를 전면 재편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행정기구 설치 조례안을 통해 하천 관리 사무를 무
      2026-09-15
    • '청렴도 높이자'며 간 워크숍서 '도박'...광주 소방관 5명 대기발령
      감찰 업무와 관련된 청렴도 향상을 위한 워크숍에서 도박을 한 소방관들이 대기발령 조치됐습니다.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광주소방본부 소속 소방관 5명에 대해 대기발령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이들은 지난 2월 영광군에서 열린 감찰 관련 워크숍에 참석해 돈을 걸고 사행성 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청은 지난달 12일 감찰에 착수했고, 이들 소방관에 대해 중징계를 요구했습니다. 도박 의혹으로 감찰을 받은 소방관 중 1명은 직장 내 갑질 피해를 호소하다 숨진 광산소방서 여성 소방관 사건으로 파면 처분을 받아
      2026-09-15
    • 골판지 제조공장에서 불…재산 피해 680만 원
      골판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수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지난 14일 오후 3시 5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장덕동의 한 골판지 제조공장 내부 컨베이어 벨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에서 발생한 불티가 통풍 배관을 타고 파지가 쌓여 있는 곳으로 옮겨붙어 또 다른 화재로 이어졌습니다. 불은 집진 설비 등 공장 내부 198㎡를 태우고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소방서 추산 68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컨베이어 벨트에서 기계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2026-09-15
    • "순천대 국립의대 차질 없이 뒷받침… 서남권 의료 역량도 확충해야"[와이드이슈]
      순천대의 국립의대 후보 대학 선정을 둘러싸고 전남 동·서부권의 갈등이 격화하는 가운데, 순천대 의대 설립은 차질 없이 추진하되 서남권의 중증·필수의료 역량도 함께 확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1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신민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은 "순천대 국립의대 설립은 차질 없이 뒷받침하면서 서남권에는 대학병원, 대학, 병원급 중증 진료 역량과 필수 공공의료기관을 실질적으로 확충해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순천대가 국립의대 후보 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전남서남권에
      2026-09-15
    • 그리움이 붉게 피는 계절 가을… 영광 상사화축제 18일 개막
      꽃이 필 때면 잎은 이미 지고, 잎이 돋을 때면 꽃은 자취를 감춥니다. 같은 땅에 뿌리를 두고도 끝내 서로 마주하지 못하는 꽃, 상사화입니다. 그래서 상사화에는 오래전부터 그리움과 기다림, 이루지 못한 사랑이라는 이야기가 따라붙었습니다. 해마다 9월이면 영광 불갑산도 이 꽃으로 붉게 물듭니다. 산자락을 따라 번지는 상사화와 천년고찰 불갑사가 어우러진 풍경은 영광의 가을을 대표하는 장면이 됐습니다. 올해도 그 붉은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제26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가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열흘간 불갑사 관광지구 일원에서 열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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