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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으로 가축 12만 마리 폐사...전남광주특별시, 피해 최소화 총력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 폭염에 따른 가축 폐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 대응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5일 현재 폭염에 따른 가축 폐사 규모는 12만 4천여 마리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피해 규모인 20만 9천 마리의 약 59% 수준입니다. 올해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으로 가축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예방사업과 현장 대응을 지속하며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올해 총 218억 원을 들여 △가축 폭염 피해 예방시설
      2026-08-07
    • 민형배 시장, 양식어류 긴급 방류 확대 건의…추가 물량 배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6일 민형배 시장이 대통령 주재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에서 양식어류 긴급 방류 물량 확대를 건의해 해양수산부가 기존 배정 물량의 80% 이상 소진 시 추가 물량을 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민형배 시장은 이날 영상 회의에서 폐사 이후 복구를 지원하는 사후 대응보다 양식어류가 살아 있을 때 방류하는 선제적 조치가 어업인 재산을 보호하고 연안 수산자원을 회복하는 데 더욱 효과적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수부는 전남광주특별시에 우선 배정된 1,300만 마리의 80% 이
      2026-08-07
    • 폭염 속 순천 아파트 정전...510세대 불편
      폭염경보가 내려진 전남광주 순천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3시간 동안 불편을 겪었습니다. 6일 저녁 8시쯤 순천시 석현동의 510세대 아파트에 전력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3시간 동안 불편을 겪었습니다. 정전으로 승강기 갇힘 신고 1건도 접수돼 소방당국의 구조 작업이 이뤄졌습니다. 순천시는 아파트 자체 지중선 노후로 정전이 발생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2026-08-07
    • 부부싸움 하다 집에 불 지른 60대 남성...경찰 조사
      부부싸움을 하다 집에 불을 지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7일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6일) 밤 10시 4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고룡동에 있는 자택에서 부부 싸움을 하다 배우자의 옷을 꺼낸 뒤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직접 불을 껐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모두 진화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거실과 안방 등을 그을려 소방서 추산 37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
      2026-08-07
    • 폭염 속 20kg 방화복 입고 사투 소방관 "탈진할 정도"
      【앵커멘트 】 푹푹 찌는 더위에도 소방관들의 출동은 오늘도 멈추지 않습니다. 두껍고 무거운 방화복을 입고 뜨거운 현장과 사투를 벌이는 소방관들을 양휴창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사이렌을 울리며 소방차가 출동합니다. 소방관들은 차 안에서 순식간에 방화복 등 장비를 착용합니다. ▶ 싱크 : 박현빈/소방관 - "급박한 상황에서 최대한 신속하게 장비를 착용하려고..." 화재 현장뿐 아니라 벌집 제거 같은 생활안전 출동에도 온몸을 감싼 보호복은 필수입니다. 폭염 속 작업을 마친 소방관의 얼굴은 금세 땀으로 흠뻑 젖
      2026-08-06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용 면세유 특례 3년 연장 환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026년 말 종료 예정이던 농업용 면세유 조세특례 적용 기한이 2029년 12월 31일까지 3년 연장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번 특례 연장은 최근 영농 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 식량 생산 기반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농업용 면세유 제도는 1986년 도입된 이후 농업 생산에 직접 사용되는 경유·휘발유·등유 등에 부과되는 간접세를 면제하는 제도로, 그동안 2~3년 단위로 조세특례 적용 기한이 연장됐
      2026-08-06
    • "전남광주 첫 여성부시장, 성별 배분 행정구조 바꿔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첫 여성부시장 후보로 윤난실 전 대통령비서실 제도개혁비서관이 지명된 가운데, "성별에 따라 다르게 배분돼 온 행정 구조를 바꾸는 부시장이 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광주여성민우회는 오늘(6일) 논평을 내고, "첫 여성부시장에게 요구한다. 여성이라서가 아니라, 무엇을 바꿀 것인가로 답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이날 민형배 시장은 첫 여성부시장이자 초대 시민추천 정무부시장 시민주권·청년인구정책·인재육성·보건복지·양성평등 분야 후보로 윤 전 비서관
      2026-08-06
    • 보성서 의료용 전동스쿠터 나무 '쾅'…70대 여성 숨져
      전남광주 보성의 한 도로에서 70대 여성이 의료용 전동스쿠터를 몰다 나무에 부딪혀 숨졌습니다. 6일 보성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쯤 보성군 율어면의 한 이면도로에서 70대 여성이 몰던 의료용 전동스쿠터가 나무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여성은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06
    • 새벽 나주 상가에서 불…주변으로 번져 점포 10곳 피해
      새벽 시간 나주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나 점포 10곳이 불에 타고 3억 8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6일 새벽 1시 20분쯤 전남광주 나주시 성북동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나 1시간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건물 2동에 있는 점포 10곳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점포 10곳 중 7곳이 전소되고 주차된 SUV가 그을리는 등 소방 추산 3억 8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06
    • 여수시, 섬박람회 종합점검회의→시민 공개 토론의 장으로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종합점검회의를 시민이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으로 추진합니다. 여수시에 따르면 7일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열리는 섬박람회 종합점검회의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섬박람회 준비 상황과 세부 계획을 시민공개 토론회 회의로 진행합니다. 종합점검회의는 섬박람회 준비 전반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관람객과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현안에 대해 대응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회의에서는 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준비 상황을 종합 보고하고 주제섬 등을 영상 시연합니다. 섬박람회지원단이 교통대
      2026-08-06
    • 목포시, 목포역 장시간 체류자 문제 대응…시민 안전관리 강화
      목포시가 목포역 내 장시간 체류자에 대한 현장 점검과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습니다. 6일 목포시에 따르면 목포역 내에는 현재 5∼7명이 장기간 체류하면서 외지 방문객들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심어주는 등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이에 따라 최근 목포역을 찾아 이용객들의 불편 사항과 안전 위해 요인을 점검하고 장시간 체류자 현황을 파악해 도움이 필요한 대상에게는 복지상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목포역, 역전파출소, 1
      2026-08-06
    • '역대급 폭염' 여수시, 섬박람회장 도시숲 '비상'…긴급 급수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 내부에 도시숲 식재지 보호를 위해 비상 급수 체계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역대급 폭염과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면서 토양이 빠르게 건조해져 일부 수목과 잔디에서 시듦과 잎마름 현상이 나타난 데 따른 조치입니다. 여수시는 급수차 2대와 산불진화차 2대를 긴급 투입하고 스프링클러와 물주머니 1,150개를 설치해 식재지 전 구역에 집중 관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오후까지 시간대별 순환 급수를 이어가는 등 수분 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도시숲은 돌산읍 우두리 주행사장 일원 6.5㏊ 규모
      2026-08-06
    • 광주공항 국내선부터 무안 이전… 반도체 일정에 맞춰 '속도'
      광주 군공항 부지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속도를 내면서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국제공항 이전 시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호남고속철도 2단계 개통 시점에 맞춰 민간공항을 이전한다는 기존 계획은 철도 공사 지연과 군공항 분산배치 추진으로 사실상 효력을 잃었고, 반도체 산업단지 부지 확보를 위한 군공항 재배치 상황에 따라 민간공항 이전 시점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에 따르면 광주공항 국내선은 애초 호남고속철도 2단계 개통에 맞춰 무안공항으로 이전할 예정이었습니다. 민간공항 우선 이전은 무안 지역 국가산업단
      2026-08-06
    • "말복엔 해남 전복" 해남군, 말복맞이 전복 1+1 특별전
      해남군이 말복을 맞아 해남군전복양식협회와 함께 '해남 전복 1+1 특별전'을 엽니다. 특별전은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해남문화예술회관 1층 다목적실에서 운영합니다. 이번 특별전은 최근 가격하락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전복 생산 어가를 돕고, 소비자들에게는 해남산 전복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해남산 활전복 1kg(10미) 구매시 1kg을 추가로 제공하는 구성으로, 1kg을 사면 총 2kg(20미)을 제공합니다. 해남군은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2026-08-06
    • "용병으로 받아달라"...술 취해 병무청서 난동 부린 40대 구속
      병무청에 찾아가 자신을 용병으로 받아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난동을 부린 4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6일 공용물건손상·공무집행방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일 오전 8시 4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광주전남지방병무청 지하주차장에서 술에 취해 상의를 탈의한 뒤 주차장 차단기 등을 부수고, 이를 제지하던 경찰관을 밀쳐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용병 지원하러 왔는데 받아주지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누범기간 중 범
      2026-08-06
    • 전남광주 통합에 의료 소외계층 '온기'
      【 앵커멘트 】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전남의 장애인들은 그동안 재활 치료 등 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웠습니다. 전남·광주 통합으로 상대적으로 의료 인프라를 갖춘 광주에서 전남으로 의료 지원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나주의 전남장애인종합복지관. 이곳에 찾아가는 재활 상담센터가 차려졌습니다. ▶ 싱크 : 물리치료사 - "같이 움직일게요. 팔꿈치를 폈다가 구부렸다가..." 뇌병변 등 장애로 불편했던 몸을 물리치료사의 도움을 받아 천천히 깨워봅니다. ▶ 인터뷰 : 김 현
      2026-08-05
    • 한전공대 총장 선임 또 불발...학생들 "즉각 선임해야"
      【 앵커멘트 】 국내 유일 에너지 특화대학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총장 선임이 또다시 불발되며 공백 사태가 2년 8개월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개교 5년 만에 처음으로 학생들도 학교 정상화와 즉각적인 총장 선임을 촉구하며 공개 석상에 나와 목소리를 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 싱크 : 한국에너지공과대학 총장 선임 지연 사태 해결 촉구 기자회견 / 전일빌딩245 (5일) - "국가 에너지특성화대학을 이끌 에너지 분야 전문성을 갖춘 총장을 즉각 선임하라! (선임하라! 선임하라! 선임하라!)" 한국에너지공대 학생들이
      2026-08-05
    • '극한 폭염' 속 농촌 취약계층 '위험'…온열질환 급증
      【 앵커멘트 】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는 '극한 폭염'이 이어지면서 농촌 취약계층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여러 폭염 피해 예방 대책을 시행하고는 있지만 고령층을 중심으로 온열질환 피해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뙤약볕이 내리쬐는 순천시의 한 비닐하우스. 화훼농가를 찾은 온열질환 예방요원이 농민에게 폭염 예방법을 안내하고 휴식을 권합니다. 햇빛 차단모자와 쿨토시, 생수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전달하지만, 40도를 넘나드는 극한 더위 앞에 걱정이 앞섭니다. ▶ 인터뷰 : 박진영 / 온열
      2026-08-05
    • 돌산도 바위틈에 숨어있던 살아있는 화석… 원시곤충 '사선돌좀' 신종 발굴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여수 돌산도 일대의 활엽수림에서 돌좀류 신종인 '사선돌좀'을 최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돌좀류는 날개가 없고, 평생 동안 계속해서 탈피를 하며, 직접적인 교미 없이 번식하는 곤충의 원시적인 특징을 가진 생물로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립니다. 주로 야행성인 이 곤충류는 산림의 낙엽층, 나무껍질, 지의류와 같은 토양층의 어둡고 습한 환경에서 서식하며, 지의류와 이끼류 등을 섭취합니다. 이번 신종 '사선돌좀'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도서연안 중심 자생생물(곤충분야) 종발굴' 사업의 일환으로, 수행기관인 전북
      2026-08-05
    • 전남광주특별시, 여수서 제7회 섬의 날 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6일부터 9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낭만 충전, 섬!'을 주제로 제7회 섬의 날 기념행사를 엽니다. 국가기념식은 6일 저녁 7시 30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전국 섬 주민과 정부·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립니다. 올해 행사는 여수 밤바다의 낭만적 이미지를 바탕으로 국민에게는 휴식과 감성을, 섬 주민에게는 삶의 자부심과 활력을 전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집니다. 행사 기간에는 섬의 자연과 문화, 음식, 정책을 한자리에서 만날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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