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날짜선택
    • 추석 앞두고 벌 쏘임 잇따라...벌초·성묘객 주의
      【 앵커멘트 】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에 나선 시민들의 벌 쏘임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9월은 말벌의 활동과 공격성이 왕성한 시기여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보호복을 입은 소방대원이 수풀 사이로 몸을 비집고 들어갑니다. ▶ 싱크 : 벌집 제거 소방대원 - "벌집 입구가 반대편에 있는 것 같은데 안 보여" 한참 동안 수풀을 뒤적였더니, 성인 머리 크기의 벌집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지난 15일 고흥군 금산면에서 '묘 인근 벌집을 제거해 달라'는 신고를 받고 소방당국이 출동했습니
      2026-09-19
    • 한낮 전남광주 남구 주택서 불...인명 피해 없어
      전남광주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19일 낮 1시 5분쯤 전남광주 남구 봉선동의 한 2층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난 2층에 사람이 없었고 아래층 주민 2명도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불은 2층 건물 일부를 태운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안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중 입니다.
      2026-09-19
    • 전남광주통합교육청, 제3회 작은학교 영화제 상영작 공모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12월 개최될 제3회 작은학교 영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AI 숏폼 광고 '다음 주인공은 너야'를 공개하고, 영화제에서 선보일 학생 영화 상영작을 공모합니다. 전남광주교육TV와 인스타그램(2026jgssff)을 통해 공개되는 광고 영상 '다음 주인공은 너야'는 해보초등학교 천창우 교사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작은학교 영화제의 학생주도성을 주제로 제작한 1분 10초 분량의 AI 숏폼입니다. 교육청은 이번 광고를 제3회 작은학교 영화제와 작은학교 특성화교육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활용해 학생·
      2026-09-19
    • "지역 가치를 세계로" 2026 로컬콘텐츠페스타 개막
      【 앵커멘트 】 지역의 숨은 가치와 콘텐츠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2026 로컬콘텐츠페스타가 일산 킨텍스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18일 막을 올렸습니다. 주요 단체장은 물론 국회의원과 출향민들도 대거 참석해 지역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역의 관광과 문화, 정책, 먹거리 등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2026 로컬콘텐츠페스타가 개막했습니다. KBC와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광주전남시도민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필두로 25개 지자체
      2026-09-18
    • 비보호 좌회전 화물차·시내버스 충돌...승객 6명 경상
      정상신호를 받고 주행하던 시내버스가 비보호 좌회전하던 화물차와 충돌해 승객 6명이 다쳤습니다. 18일 오전 10시 45분쯤 전남광주 서구 동천동 한 교차로에서 60대 남성 A 씨가 몰던 1톤 화물차와 시내버스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탑승해 있던 6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 씨의 화물차가 비보호 좌회전을 하던 중, 정상신호를 받고 직진을 하던 시내버스를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두 운전자 모두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진술과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2026-09-18
    • "20조 정말 귀한 돈...일회성·소모성 지출로 사용은 안 돼"[와이드이슈]
      전남광주 통합에 따라 앞으로 4년간 지원될 20조 원의 재정은 일회성 사업보다 미래 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간 발전 격차를 줄이는 데 우선 투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1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은 통합에 따른 20조 원 규모의 정부 재정 지원과 관련해 "이 돈은 정말 귀한 돈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게 일회성이라든가 소모성 지출로 사용돼서는 안 되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안 위원장은 20조 원 지원의 목적을 낙후된 지역의 경제 기반을 끌어올리는 데 있다고
      2026-09-18
    • 택배 분류 작업하다 전자기기 26대 빼돌린 택배기사 구속
      택배 분류 작업 중 수십 대의 전자기기를 훔쳐 중고로 판매한 택배기사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8일 30대 택배기사 A 씨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월부터 8월까지 광주에서 택배기사로 일하면서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1,500만 원 상당의 전자기기 26대를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훔친 전자기기를 중고 거래 플랫폼에 판매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판매 대금은 도박에 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는 택배 분류 작업 중에 바코드를 스캔하지 않고 빼돌리는 방식
      2026-09-18
    • 수면 위내시경 중 갑자기 쓰러진 60대 숨져…무슨 일이
      전남광주 화순에서 수면 내시경을 받던 60대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8일 화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30분쯤 화순읍의 한 병원에서 수면 위내시경 검사를 받던 60대 A 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심정지 상태였던 A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A 씨의 지병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A 씨에 대해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전남경찰청으로 사건을 이첩해 수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2026-09-18
    • 새벽 시간 사거리에서 차량 2대 충돌…운전자 2명 경상
      새벽 시간 사거리에서 마주 오던 차량 2대가 충돌해 운전자 2명이 다쳤습니다. 18일 새벽 0시 2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광천동 광천사거리에서 3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반대편에서 마주 오던 SUV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와 SUV 운전자 60대 여성 B씨가 경상을 입었으며, B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좌회전을 하던 A씨의 차량이 반대편에서 직진하던 B씨의 차량과 충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서로 신호 위반을 주장하고 있는 두 운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2026-09-18
    • 李대통령, '호우 피해' 전남광주 영광군 백수읍 특별재난지역 선포
      이재명 대통령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백수읍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8일 이 대통령이 전날 밤 9시쯤 영광군 백수읍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영광군에는 지난달 28일부터 많은 비가 내리면서 주택이 침수되고 가로수가 쓰러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피해 복구를 위한 국비가 추가 지원됩니다. 피해 주민에게는 국세와 지방세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 각종 지원도 제공됩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정부는 이른 시일 안에 복구계
      2026-09-18
    • '남도 우리술 품평회' 참가하세요...10월 8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역 우수 전통주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개최하는 '2026년 남도 우리술 품평회' 참가업체를 모집합니다. 올해 품평회는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참여 대상을 옛 전남지역 주조장에서 옛 광주지역 주조장까지 확대해 지역의 우수한 우리술을 발굴·선정합니다. 모집 부문은 △탁주 △증류주 △약·청주 △기타주류, 4개 부문으로, 참가업체 모집은 10월 8일까지입니다.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부문별 최우수상·우수상 8점, 출시 1년 이내 신제품 중 우수 제품을 선정
      2026-09-18
    • 무면허·음주 운전하던 20대 불법체류자, 음주 단속 적발
      무면허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한 불법체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18일 카자흐스탄 국적의 20대 남성 A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무면허) 혐의로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전날 밤 10시 5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하남동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운전하다 음주 단속 중인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으로 측정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불법체류자 신분이었던 A 씨는 다른 사람 명의의 차량을 운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조사한
      2026-09-18
    • "가을 나들이객 발길 잡는다"...더위 꺾이자 '흥행 반전'
      【 앵커멘트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여수세계섬박람회 분위기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노을과 야경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관람객에 단체 방문까지 이어지면서, 가을 나들이 명소로 반전을 노리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붉은 노을이 바다를 물들이고, 박람회장에도 하나둘 불빛이 들어옵니다. 선선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잔디광장을 걷고, 주제섬을 배경으로 이른 가을밤의 풍경을 사진에 담습니다. ▶ 인터뷰 : 신동근 / 충북 제천시 - "여수(섬박람회장)에 왔을 때 기대감 없이 왔었는데 먹을
      2026-09-17
    • "전남·광주, 물리적 통합 넘어 화학적 통합으로…걸림돌 빨리 해결해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17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전남과 광주를 아우르는 통합특별시당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가운데 지역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당과 지방정부 사이에서 조정 역할을 하는 일이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오늘은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과 함께 특별시당의 역할, 그리고 주요 과제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위원장님, 안녕하십니까? ▲ 안도걸 의원: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특별시당위원장을 맡은 뒤 지역 곳곳의 현안을 직접
      2026-09-17
    • 전남경찰, 추석 연휴 특별 교통관리...'드론·헬기' 동원
      전남경찰청과 자치경찰위원회는 추석 연휴 기간 특별 교통관리에 나선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이날부터 교통량이 많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기차역·터미널 등에 교통경찰과 지역경찰을 집중 배치합니다. 추석 연휴인 23일부터 27일까지는 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와 성묫길을 중심으로 대응에 나섭니다.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해 소통을 원활히 하고 사고 취약구간과 혼잡 예상지역에 대한 순찰과 안전관리를 강화합니다. 경찰은 추석 연휴기간 경찰력 1,567명과 순찰차·싸이카 등 장비 709대를 투입합니다. 또
      2026-09-17
    • "옛 장흥교도소 '빠삐용Zip'으로 떠나는 특별한 추석 여행"
      장흥군 문화예술 복합공간 빠삐용Zip이 다가오는 가을과 추석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장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실제 교도소를 탈바꿈한 빠삐용Zip은 <더 글로리>, <자백의 대가> 등 120여 편의 영상물이 탄생한 명소로, 교정의 역사를 둘러보고 '글감옥' 글쓰기 등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오는 19일
      2026-09-17
    • "1만 4,900원인데 이게 전부?"...여수세계섬박람회 게장반상 '논란'
      700억 원대 예산이 투입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서 판매되는 게장반상의 구성과 품질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맛상무'에는 '여수 국제 섬박람회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에서 유튜버는 여수세계섬박람회장을 찾아 1만 4,900원짜리 게장반상을 주문했습니다. 게장반상에는 간장게장 2조각과 공깃밥, 김치, 콘샐러드, 김, 국물 등이 제공됐습니다. 맛상무는 게장에 대해서는 "살도 많고 이 정도면 괜찮다"고 평가했지만, 밥을 두고는 "하루쯤 묵은 밥 같다"며 아쉬움을 나타냈습니
      2026-09-17
    • "전남·광주 관광서 가장 시급한 과제는 통합 교통의 획기적 개선"[와이드이슈]
      광주의 문화예술 인프라와 전남의 생태·해양·미식 자원을 하나의 관광권으로 묶기 위해서는 관광지 간 이동의 불편부터 해소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1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홍기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은 행정통합의 효과를 주민과 관광객이 빠르게 체감할 수 있는 분야로 관광을 꼽으면서, 광주와 전남을 연결하는 통합 교통체계 구축을 가장 시급한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홍 위원장은 "통합 이후 광주의 문화예술 인프라, 아시아문화전당과 비엔날레, 전남은 생태, 해양 자원
      2026-09-17
    • "서울서 집 사는 건 포기?" 34평 분양가 21억...광주는 6억 [부동산 바로보기]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다시 오르면서 3.3㎡당 6,300만 원에 육박했습니다. 단순 계산하면 34평 아파트의 분양가격이 21억 3,758만 원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서울에서 신규 분양된 민간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격은 8월 말 기준 6,287만 원으로 전월보다 1.26% 올랐습니다. HUG의 월별 평균 분양가격은 해당 월 한 달간 분양된 아파트 가격이 아니라 공표 직전 12개월 동안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의 평균 분양
      2026-09-17
    • "정치적 안배 아닌 공정한 기준 필요…상생 이익 공유해야"[와이드이슈]
      전남·광주 행정통합 이후 문화·관광·체육 분야의 대규모 사업과 예산을 배분할 때 지역별 균등 배치보다는 사업의 특성과 입지 여건을 따지는 공정한 기준을 마련하고, 투자 효과를 주변 지역과 나누는 장치가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1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홍기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은 통합 이후 지역 간 예산 갈등을 막기 위한 원칙으로 '기능적 정당성'과 '상생 이익 공유제', 독립적인 정책조정위원회 운영 등 세 가지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홍 위원장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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