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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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어떻게 달라지나
      【 앵커멘트 】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되는 광주 군공항 반경 10km가 오는 14일부터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입니다. 부동산 거래 시 어떤 점이 달라지는지, 정경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신규 지정으로, 광주 지역 대부분과 장성, 나주, 화순 일부가 규제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이 구역 안에서는 용도지역별로 일정면적을 초과하는 토지 거래를 할 때 사전 허가가 필요합니다. 주거지역은 60㎡, 상업지역과 공업지역은 150㎡를 초과할 경우, 거래 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주거지역 아파트의
      2026-07-10
    • 김한종 장성군수 "첨단산업 기반 갖춰 통합시 성장 거점으로"[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10일 금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전남광주의 새로운 성장 기회와 함께 민선 9기가 출범했습니다. 각 지역도 변화의 흐름에 발맞춰 새로운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재선에 성공한 김한종 장성군수를 초대해 지역의 비전과 과제를 살펴보겠습니다.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 김한종 군수: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예 반갑습니다.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민선 9기 장성도 새롭게 출발을 했습니다. 정말 많은 변화들이 예상되고 있을 텐데요. 가장 먼저 추진할 과제가
      2026-07-10
    • 진도 '운림명승지구', 밤이 더 아름다운 문화예술 명소로 거듭난다
      진도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운림명승지구' 일원이 밤에도 화려한 예술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야간 관광명소로 탈바꿈합니다. 진도군은 운림명승지구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에 야간 경관을 더해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운림산방일원 남도달밤 예술여행지 조성사업'을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이 사업은 총사업비 38억 원이 투입돼 안내판 등 부대시설을 설치하고 관광객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예술적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경관 개선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차 사업
      2026-07-10
    • "치유가 물씬, 여름이 물씬"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 '장흥 물 축제' 25일 개막
      대한민국 여름 대표축제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오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 빠삐용zip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치유가 물~씬! 여름이 물~씬! 씬나는 장흥'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K-POP 공연과 K-드라마 콘텐츠까지 더해 한층 풍성한 축제로 관광객들을 맞이합니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관광객이 직접 물속으로 뛰어들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차별화됩니다. 탐진강의 깨끗한 물을 활용한 시원한 체험과 장흥만의 치유 자원을 접목해
      2026-07-10
    • 전남광주 영암 축사 화재...2,500만 원 재산피해
      전남광주 영암군 한 축사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10일 새벽 5시 50분쯤 영암군 도포면 한 축사 관리동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건물 70㎡와 트랙터가 타고 소방서 추산 2,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축사 안에 쌓여 있던 퇴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10
    • 신안군 '찾아가는 소통형 업무보고회' 이어간다
      김태성 신안군수가 13일부터 직접 부서 사무실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소통형 업무보고회'를 이어갑니다. 이번 보고회는 기존의 일방적이고 형식적인 보고 방식에서 과감히 벗어나, 군수가 행정 현장을 직접 찾아 주요 업무를 점검하고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보고회는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14개 읍·면 등 총 53개 전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김태성 신안군수가 매주 2일 각 부서 사무실을 순회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이는 '현장과 소통'을 중시하는 민선9기 군정방향을 행정 내부에서부터
      2026-07-10
    • 문어 금어기 해제...'밀집 조업' 기승 안전사고 우려
      【 앵커멘트 】 문어 금어기가 해제되면서 남해안 바다에는 낚시어선과 레저선이 한꺼번에 몰렸는데요. 선박들이 좁은 해역에 집중되면서 좌초와 충돌 등 해양 안전사고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문어 금어기가 해제된 여수 앞바다. 섬과 섬 사이 좁은 해역으로 낚시어선과 레저보트들이 잇따라 모여듭니다. 선박들은 비좁은 간격을 유지한 채 아슬아슬하게 조업활동을 이어갑니다. ▶ 싱크 : 여수해양경찰서 안내방송 - "현 위치 선박이 밀집되어 주변 선박에 유념하시고,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 후 안전하게 조업
      2026-07-09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집중호우 대비 비상체제 가동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풍수해에 대비해 '자연재난 대비 상황관리 및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학생 안전 확보와 학교 시설물 피해 최소화에 나섰습니다. 이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근거한 선제적 조치로, 기상 특보 발령 시 시·군 별 상황에 따라 총 3단계의 재난대응 체계를 운영하는 등 피해 예방을 위해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입니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취약한 관내 학교들을 대상으로 시설 안전점검을 집중 실시했으며,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 통학로 안전 상
      2026-07-09
    • 함평수도센터 액화염소 배관 터져 누출...인명피해 없어
      함평의 수도 시설에서 위험물질인 액화염소가 누출됐습니다. 9일 오전 11시 25분쯤 함평군 함평읍 함평수도센터에서 염소약품동 내 액화염소 배관이 터져 가스가 누출됐습니다. 누출 알람을 들은 센터 관계자가 밸브를 잠그고 119에 신고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액화염소는 정수장과 소독시설 등에서 사용되며, 사람이 흡입할 경우 호흡곤란을 일으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은 화학보호복을 입고 가스를 외부로 빼내고 있습니다. 소방은 배관이 노후화돼 파손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7-09
    • '홍도의 여름, 노랗게 물들다!'...2026 섬 홍도원추리축제 10일 개막
      신안군이 아름다운 원추리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2026 섬 홍도원추리축제'를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간 홍도원추리정원에서 개최합니다. '붉은 섬'이라는 이름을 가진 홍도는 여름이 되면 섬 전체가 샛노란 원추리꽃으로 뒤덮여 색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입니다. 홍도원추리는 육지 원추리에 비해 꽃이 유난히 크고 노란 색상이 선명해 식물도감에도 등재될 만큼 관상 가치가 높은 고유 품종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자생 원추리 군락지를 자랑하는 홍도는 섬 전체가 천연보호구역(천연기념물 제170호) 지정된 '자연박물관'입니다. '20
      2026-07-09
    • 조국혁신당 "민주당, 지방의회 협치 외면…전남광주서 다당제 실천해야"
      김준형 조국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은 9일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타 정당과의 협의를 사실상 금지하는 지침을 내려 지방의회 협치가 무너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권한대행은 민주당이 시·도당과 지역위원회의 관리·감독 아래 의장단을 선출하도록 하고, '타 정당과의 비정상적 야합행위'를 금지하며 위반 시 징계까지 예고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권한대행은 이 같은 지침 이후 광주 남구의회에서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원 구성에 사실상 합의했음에도 민주당이 돌연 협상 결렬을 선언해 개원식까지
      2026-07-09
    • 광주FC, '북한 국대 출신' 베테랑 MF 리영직 영입...중원 보강
      프로축구 광주FC가 베테랑 미드필더 리영직을 영입하며 후반기 전력 보강을 이어갔습니다. 광주는 9일 "북한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리영직을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1991년생인 리영직은 일본 오사카 태생의 재일교포로 2013년 일본 J리그 도쿠시마 보르티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뒤 V-바렌 나가사키와 도쿄 베르디, FC 류큐 등을 거치며 10년 넘게 일본 무대에서 활약했습니다. J리그 통산 261경기에서 20골 8도움을 기록한 리영직은 2024년 FC안양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진출했습니다. 안양에서는 리그 29경기에 출
      2026-07-09
    • 목포문화연대 "'의대는 목포, 대학병원은 순천' 분리 배치안 철회하라"
      목포문화연대는 9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인수위원회가 제시한 '의대는 목포, 대학병원은 순천' 분리 배치안을 즉각 철회하고, 목포에 국립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의 설립을 촉구했습니다. 목포문화연대는 전남 국립의대 신설은 전남 서남권의 심각한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의료취약지 주민의 생명권을 책임지기 위해 추진해 온 의료정책으로 결코 정치적 흥정이나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분리 배치 절충안은 의료정책의 취지를 훼손하고, 정치적 타협을 앞세운 결과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의과대학과 대학
      2026-07-09
    • 장동혁, 한성숙 총리 회동 취소...광주경찰청장 만나 장윤기 사건 점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9일 오후 예정됐던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와의 회동을 취소하고 광주를 찾아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광주경찰청장을 면담합니다. 국민의힘은 장 대표가 이날 오후 2시로 예정된 한 총리 접견 일정을 취소하고, 이날 오후 1시 광주경찰청을 방문해 장윤기 사건 수사 경과와 경찰의 증거 인멸 의혹 등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면담에서 광주경찰의 초동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증거 확보 부실 문제를 비롯해 검찰 보완수사권 유지 필요성 등 수사 제도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 대표
      2026-07-09
    • 전남광주 김치, 미국 식탁에 오른다...장성 '새벽팜' 5개 품목 '수출길'
      장성에서 생산된 김치 5.5톤이 최근 광양항에 선적돼 미국으로 출발하는 등 전남광주 우수 김치의 미국 시장 공략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수출은 지역 생산기업과 무역전문상사가 협업해 해외 판로를 개척한 사례로, 지역 농식품 수출 경쟁력을 보여준 성과로, 이번에 선적한 김치는 장성 농업회사법인 ㈜새벽팜이 생산했습니다. 수출길에 오른 김치는 대한민국 김치품평회 대상 수상 제품인 배추김치와 보쌈김치, 알타리김치, 파김치, 갓김치 등 5개 품목으로 구성됐습니다. 수출 물량은 미국 현지 한인 마켓과 아시아 식품 전문 유통망을 통해 판매
      2026-07-09
    • 신안군, '민선 7~8기 불법 행위' 전격 수사 의뢰
      신안군이 지난 민선 7~8기 박우량 군수 재임 당시 추진된 불법적인 사업에 대해 전격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수사를 의뢰하는 사업은 공유재산 교환의 건, 염전근로자 안심 숙소 건립, 기증 수목 사업 등 총 3건입니다. 공유재산 교환의 건은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되는 지도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으로, 토지사용 승낙을 받지 않은 채 미리 나무를 식재하는 등 사실상 특정인과의 토지 교환을 기정사실화한 채 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한 정황으로 파악됐습니다.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에 따르면, 일반재산의 교환은 재산의 가치와 효
      2026-07-09
    • 광주비엔날레, 'GB 작가 탐방 2026'...박아론 작가×공유 공간 뽕뽕브릿지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윤범모)가 광주·전남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 연구 프로그램인〈GB 2026 작가탐방〉의 두 번째 프로그램을 오는 9일 목요일 오후 4시, 광주 서구 발산마을의 공유공간 뽕뽕브릿지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아론 작가와 송가현 서울시립미술관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프로젝트 디렉터(PD)의 공개 대담으로 진행됩니다. 공유공간 뽕뽕브릿지에서 개최 중인 박아론 작가 개인전《남겨진 것들 사이에서》전시를 함께 둘러보며, 작가가 오랜 시간 이어온 창작의 흐름과 작업 세계를 심층적으로 살펴봅니다
      2026-07-08
    • 나주서 버스-덤프트럭 충돌...중상 4명·경상 15명
      나주시 한 도로에서 통근버스와 덤프트럭이 부딪혀 19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8일 오전 7시 35분쯤 나주시 왕곡면 한 사거리에서 나주혁신일반산업단지로 향하던 25인승 통근버스와 덤프트럭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 등 4명이 크게 다치고, 15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버스에 갇혀 있던 승객들은 출동한 소방에 20분 만에 구조됐고, 현장 임시 의료소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두 운전자 모두 술을 마시지는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두 차량 운전자가 황색 점멸등에서 속도를 줄이지 않은 것
      2026-07-08
    • AI 기반 생물소재 탐색, 섬 생물자원 가치 깨우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9일 목포에서 '인공지능(AI)으로 여는 섬 생물자원의 미래: 바이오 소재의 새로운 가능성'을 주제로 국내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생물자원 정보와 유용성 데이터를 인공지능(AI) 기술과 연계해 미래 바이오 소재로 활용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심포지엄에는 생물자원, 인공지능, 바이오 소재 분야의 학계·연구기관·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인공지능 기반 생물자원 정보 활용 방안, △생
      2026-07-08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AI 영농형 태양광 스마트팜 실증 착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농업의 에너지 비용 부담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인공지능(AI) 영농형 태양광 기반 스마트팜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원하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관리하는 신재생에너지핵심기술개발사업(태양광 분야)에 '영농형 태양광 기반 탄소배출 제로 AI 연계 스마트팜 기술개발 및 실증' 과제가 선정됨에 따라 농업 생산과 재생에너지 발전을 융합한 차세대 스마트팜 모델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사업은 2026년 7월부터 2029년 3월까지 3년간 총사업비 224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며, 정부와 통합특별시가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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