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날짜선택
    • [기획] 조계원 "이재명 정부 성공 뒷받침…전남광주 통합의 힘 키우겠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의 초대 위원장 선출을 위해 오는 15일 선거가 치러집니다. 광주·전남 정치 조직이 하나의 체제로 통합된 뒤 처음 치러지는 선거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큽니다. 새 위원장은 지역 당원들의 목소리를 결집하고, 물리적 통합을 넘어 실질적인 화학적 통합과 광주·전남 상생 발전을 이끌 중책을 맡게 됩니다. 현재 특별시당 위원장에 3명이 입후보했습니다. △기호 1번 권향엽 후보(순천광양곡성구례 을) △기호 2번 조계원 후보(여수시 을) △기호 3번 안도걸 후보(동구남구 을)입니다. KBC광
      2026-08-11
    • 목포홍일고 학생들, 日장생탄광서 희생자 추모
      목포홍일고등학교 학생들이 일본의 강제동원 역사 현장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일본 청소년들과 역사와 평화에 대해 대화하며 미래 세대의 우호와 공존을 약속했습니다. 목포홍일고는 최근 3박 4일 일정으로 동북아역사재단의 '동북아 역사교류'사업에 참여해 일본 현지에서 역사탐방과 한·일 청소년 교류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교류활동에 나선 12명의 학생들은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의 장생탄광을 찾아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장생탄광은 육지에서 바다 밑으로 갱도가 이어졌던 해저탄광으로, 1942년 수몰 사고로 조선인
      2026-08-11
    • '빠루'로 빈집 문 따고 고철 훔쳐...60대 구속
      재개발 현장에서 쇠지렛대를 이용해 잠긴 빈집 문을 열고 들어가 고철을 훔친 6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1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누문동 재개발 현장에서 알루미늄 창틀 등 고철 10kg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쇠지렛대(빠루)를 이용해 재개발 지역 잠긴 빈집 문을 열고 들어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고철 수집상인 A씨는 생활비가 부족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
      2026-08-11
    • 해남군, 기능성 미생물로 고추 병해충 잡는다
      해남군이 친환경 병해충 방제에 기능성 미생물 GH1-13과 해충 방제 미생물인 BT(Bacillus thuringiensis)균을 자체 배양해 관내 농업인들에게 공급하고 있습니다. 최근 폭염으로 고추 재배지에서는 고추담배나방으로 인한 피해와 탄저병 발생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탄저병은 수확기까지 지속적으로 확산돼 농가의 생산량 감소와 품질 저하를 초래하는 대표적인 병해충입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GH1-13은 작물 생육 촉진과 병원균 증식을 억제하는 기능성 미생물로 탄저병, 역병 등 발생을 억제해 작물의 건강한
      2026-08-11
    • 민주당 당권주자 3인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 키워드는 속도와 조율 역량"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권 순회경선을 앞두고,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들이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핵심 키워드로 '속도'와 '조율'을 꼽았습니다. 송 후보는 10일 KBC광주방송이 주최한 주최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토론회'에서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 추진과 관련한 공통질문을 받고 "구마모토와 같은 속도로 생산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해서 뒷받침해나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송 후보는 "누가 당대표가 되더라도 이재명 정부를
      2026-08-10
    • 광양항에 '국제 카페리 항로 개설'…물류·관광 활성화 기대
      광양시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으로 '국제 카페리 항로 개설'에 나섭니다. 당초 화물 중심의 광양항에 국제 카페리 정기 항로를 개설해 물류와 관광이 함께하는 항만 여건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물류 수송의 효율성을 높이고, 대형크루즈가 입항할 경우 관광객 유입과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산업 연계 효과도 기대됩니다. 시는 지난달(7월) 30일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광양항 중마일반부두 사용에 대해 건의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도 지속적으로 협력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시는 이달 중으로 관련 TF팀을 구성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
      2026-08-10
    • 주택 지붕에서 전선 작업하던 50대 남성, 감전돼 숨져
      주택 지붕에서 홀로 전선 작업을 하던 남성이 감전돼 숨졌습니다. 10일 오전 10시 반쯤 전남광주 장성군 장성읍의 한 주택 지붕에서 전선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 A씨가 감전돼 쓰러졌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전기가설업자인 A씨는 고추 건조기용 전선을 연결해 달라는 의뢰를 받고 작업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안전화와 장갑 등 보호 장구를 착용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전봇대에 연결된 전선을 끌어와 작업하다 사고
      2026-08-10
    • 여수시, 섬박람회 시내버스 11개 노선 임시 우회…8월 24일~11월 4일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인 돌산권 시내버스 운행을 전면 개편합니다. 개편은 오는 8월 24일부터 11월 4일까지 돌산읍 우두택지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11개 노선을 임시 우회 운영합니다. 대상 노선은 100번, 103번, 105번, 106번, 109번, 111번, 111-1번, 112번, 115번, 116번, 999번입니다. 강남해안로 일방통행 시행에 따라 우두택지 내 운행 경로와 경유 정류장이 일부 변경됩니다. 섬박람회가 열리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는 돌산권 12개 노선과 도서 지역 5개 노선 등 총
      2026-08-10
    • 목포해상W쇼, 4억 투자로 33억 경제효과 '대박'
      목포시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인 '목포해상W쇼'가 예산 대비 8배가 넘는 경제효과를 창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목포시에 따르면 올해 총 3회 공연 가운데 2회차 공연(5월 9일, 8월 1일)까지 누적 방문객은 6만 3,75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관광공사의 문화관광축제 빅데이터 분석 기준(2024년)과 '2023 목포해상W쇼 성과분석 평가 및 발전전략' 자료, 2026년 7월까지의 누적 물가상승률을 적용해 분석한 추정치에 따르면 전체 방문객 가운데 외지 방문객은 2만 5,500명으로 집계됐으
      2026-08-10
    • 목포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
      목포시가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환자는 60대로 다리 부종과 발열 등의 증상으로 목포시 소재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지난 7일 비브리오패혈증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증상은 호전되고 있습니다. 역학조사 결과 바닷물과 접촉이 잦은 작업환경에 노출돼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와 갯벌, 어패류 등에 서식하는 비브리오패혈증균에 감염돼 발생하는 급성 패혈증으로, 주로 8~9월에 많이 발생합니다. 오염된 어패류를 날것으
      2026-08-10
    • 5m 높이 가로수 쓰러져 차량 2대 파손…인명피해 없어
      전남광주 광산구의 한 도로에서 가로수가 쓰러져 주차된 차량 2대가 파손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9일 밤 8시 20분쯤 광산구 월계동의 한 도로에서 약 5m 높이의 가로수 한 그루가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차된 승용차과 SUV 등 차량 2대가 파손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굴삭기를 동원해 2시간 20분 만에 쓰러진 가로수를 수습했습니다. 소방당국과 광산구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10
    • 연 20만 명 몰리는 목포해상W쇼...대표 관광콘텐츠로 안착
      【 앵커멘트 】 세계 최초의 부유식 바다음악분수를 감상할 수 있는 목포 평화광장 해변은 일년내내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않는 명소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특히 이곳에서 연중 네차례 안팎으로 펼쳐지는 주말밤 해상W쇼에 3-4만 명의 구름인파가 몰리면서 목포를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큰 인기를 누리고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어둠이 짙어가는 밤바다를 배경으로 한 데 어우러진 물과 불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신나는 K-P0P 공연에 물 분수가 뿌려지고 불꽃이 더해지는 한여름 밤의 열기가 숨막
      2026-08-09
    • "악취에 벌레까지"...폭염 속 다중위기 장애가정 긴급돌봄
      【 앵커멘트 】 장마에 이은 폭염에 가족 구성원 모두가 돌봄이 필요한 위기 가정은 더 큰 어려움 속에 여름을 나고 있습니다. 민관이 힘을 모아 주거환경 개선과 돌봄 지원에 나섰는데 그 현장을 양휴창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찢어진 소파와 먼지가 수북이 쌓인 집안. 벽지는 뜯어져 있고, 방치된 생활용품 사이로는 벌레가 끊임없이 기어다닙니다. 악취까지 심하다 보니 인근 주민들도 불편을 호소합니다. ▶ 인터뷰 : 아파트 주민 - "콤콤하니 뭔가 오래된 썩은 냄새? 그 냄새가 굉장히 1층에 항상...현관 입구에까지 바퀴벌
      2026-08-09
    • "차선 변경하다가" 차량 잇단 충돌...4명 다쳐
      차량이 잇따라 충돌하면서 4명이 다쳤습니다. 9일 오후 6시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장덕동의 한 도로에서 20대 A씨가 몰던 차량이 차선 변경을 하던 50대 남성 B씨의 SUV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SUV가 중앙선을 침범하면서 마주오던 승용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1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B씨 등 또다른 3명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09
    • 김화진 위원장 "지역 발전에 여야가 따로 없어… 중앙당 반대해도 당론 따라가진 않을 것"[와이드이슈]
      김화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이 청년 일자리와 지역 발전이 걸린 현안에서는 중앙당의 입장과 다르더라도 독자적인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 위원장은 중앙당이 지역 민심과 다른 결정을 내릴 경우 공개적으로 다른 목소리를 낼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민주주의 국가에서 100% 당론을 따른다고는 볼 수는 없다"며 "특히 수십 년 동안 소외된 전남광주의 청년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대과업, 이러한 것을 중앙당이 반대했다고 해서 당론으로 따라가는 저는 되지 않을 거라고, 저번에도
      2026-08-09
    • 김화진 위원장 "국힘 '내란정당 이미지' 벗어나야…불법 계엄 옹호와 과감히 단절해야"[와이드이슈]
      김화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이 국민의힘이 전남광주에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이른바 '내란정당 이미지'에서 벗어나 불법 계엄을 옹호하는 움직임과 분명히 선을 그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 위원장은 지난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전남광주 지역민의 선택을 받지 못한 배경에 대해 "특히 민주화의 성지라고 할 수 있는 우리 전남광주의 민심을 소홀히 했던 것 같다"라며 "특히나 계엄 이후에 치러지는, 탄핵 이후에 치러지는 첫 선거였는데, 그 탄핵의 중요성을 강조하지 못했던 것이 커서
      2026-08-09
    • 목포시 노인 목욕비·이·미용비 지원 내년부터 '바우처 카드'로 전환
      목포시가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와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지류형 이용권으로 지원하던 노인 목욕비와 이·미용비 지원 방식을 2027년부터 전자 바우처 카드로 전면 전환합니다. 목포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목포시 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관련 절차를 거쳐 내년 1월부터 시행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지류 이용권은 약 2만 5,000여 명의 대상자가 분기마다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접 수령해야 했으며, 이용권 분실 시 재발급이 어려워 불편하다는 의견이 꾸
      2026-08-09
    • 동복댐 가뭄 '주의' 격상...비 안 오면 9월 이후 제한급수 우려
      전남광주 생활·농업용수 저수율이 차츰 낮아지면서 가뭄 위기가 커지고 있습니다.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통합 전 광주 지역 최대 상수원인 동복댐 가뭄 대응 단계가 전날 '관심'에서 '주의'로 올라갔습니다. 동복댐 저수율은 50.34%로 평년 대비 60%에 미치지 못해 대응 단계가 격상됐습니다. 평년 저수율 대비 결과에 따라 다목적댐 가뭄단계는 '관심-주의-경계-심각', 용수댐은 '관심-주의-심각'으로 나뉩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동복댐에서 하루 4만t을 줄이고, 주암댐에서 그만큼 늘려 취수량을 조정하기로 했
      2026-08-08
    • '땅끝 해남' 북평의 매력...영화 '호프'와 함께 세상 밖으로
      해남군이 영화 '호프'개봉에 따른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북평면 손님맞이 마을지도'를 공개했습니다. 지도 제작에 참여한 북평면 주민과 마을리더, 청년 2030세대는 지역의 숨은 명소와 맛집, 포토존, 숙박시설, 마을 이야기 등을 직접 발굴하고 정겨운 손 그림으로 지도를 그려내 더욱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 지도 제작은 북평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 역량강화 사업으로 추진됐습니다. 주민들의 생활 속 경험과 추억이 담긴 장소를 소개해 관광객들에게 북평의 진짜 매력을 전한다는 취지입니다. 완성
      2026-08-08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 온 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고온다습한 날씨로 벼 병해충 발생과 방제작업이 집중됨에 따라 친환경농업단지 공동방제 안전관리와 인증기준 준수를 위한 현장점검 지도를 강화합니다. 특히 8~9월은 병해충 방제가 집중되는 시기로, 합성농약 사용이나 방제 과정에서의 일반자재 혼입 등으로 친환경농산물 인증기준을 위반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광주특별시와 시군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8월 한 달간 친환경 벼 집적화단지를 대상으로 합동 현장점검에 나서는 등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공동방제는 '공동방제 사전
      2026-08-08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