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날짜선택
    • 세계적 조각가 '안토니 곰리' 신작, 내년 봄 신안 비금도에 공개
      영국 출신 세계적 조각가 안토니 곰리의 대규모 설치 작품이 내년 봄 신안 비금도 갯벌 위에 들어섭니다. 안토니 곰리가 내년 봄 신안 비금도 원평해변에 선보일 대규모 설치작 '엘리멘탈'(ELEMENTAL)은 길이 110m, 폭 28m, 높이 25m의 스테인리스 스틸 구조물로, 곰리가 지금까지 선보인 작품 가운데 가장 큽니다. 약 5년의 준비를 거쳐 공개되는 이번 신작은 비금도의 자연과 어우러질 전망입니다. 곰리는 "비금도에서 마주한 자연과 삶의 모습이 작품의 출발점이 됐다"며 "몸은 물질이며, 몸과 대지는 하나로 이어져 있다.
      2026-09-10
    • "통합 전 예산·고용 대책부터"...전남광주 체육계 보호책 요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체육회 출범을 앞두고 선수와 지도자, 체육회 직원 등을 위한 보호대책을 먼저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박도성 광주광역시체육회 종목단체 전무이사협의회장은 10일 "체육 분야의 통합이 조직과 명칭을 하나로 합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박 회장은 양 지역의 체육 조직이 합쳐지면 전국체전 대표선수 선발 기회가 줄어들고, 지도자 일자리와 실업팀 운영, 종목단체 지원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체육회와 산하 조직의 통폐합 과정에서 직원의 고용 안정성이 흔들릴
      2026-09-10
    • "불이야!" 한밤중 비닐하우스 화재… 재산 피해 320만 원
      한밤중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3개 동이 타고 수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9일 밤 11시 광주 광산구 용봉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생활공간으로 사용하던 33㎡ 규모의 비닐하우스 1개 동이 모두 탔고, 작물을 재배하던 비닐하우스 2개 동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인원 41명, 차량 12대를 투입해 40여 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으로 32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
      2026-09-10
    • 전남광주특별시, AI 활용 백신 제조·품질관리 기술개발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산업통상부의 2026년 바이오헬스 분야 연구개발 공모사업에 GC녹십자가 주관하는 'AI 활용 백신 제조변동성 제어 및 지능형 품질관리시스템 개발사업'이 선정돼 국비 5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지원 과제인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76억 원 규모로,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됩니다. GC녹십자가 주관하고, 국립목포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전남바이오진흥원이 공동 연구기관으로 참여합니다. 사업은 GC녹십자 화순공장의 메신저 리보핵산(mRNA)-지질나노입자(LNP) 의약품
      2026-09-10
    • 가드레일 충돌 교통사고 잇따라…3명 중상
      전남광주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잇따라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무안경찰서에 따르면 9일 오후 1시 10분쯤 무안군 삼향읍 편도 2차선 도로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SUV가 도로 옆 가드레일과 가로등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심정지 상태로 이송된 운전자는 호흡과 맥박은 되찾았지만,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또 이날 오후 4시 30분쯤 신안군 하의면 왕복 2차선 도로에서도 60대 운전자가 몰던 화물차가 도로 옆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60대 동승자 등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
      2026-09-10
    • "광주 5개 구 '시' 전환, 시민이 반대할 이유 없어…재정·자치권 확대"[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광주 5개 자치구와 기존 전남 22개 시·군 간 재정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광주 자치구를 각각 '시(市)'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9월 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자신이 발의한 특별법 개정안과 관련해 광주 5개 자치구의 시 전환은 단순한 행정구역 명칭 변경이 아니라 재정권과 자치권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양 의원은 통합 이전 전남에 속했던 22개 시·군은 중앙정부로부터 보통교부세를 직접 받고 자체
      2026-09-09
    • 올해 가장 더웠던 광주..."60년 뒤엔 여름이 1년 중 절반"
      【 앵커멘트 】 길었던 더위가 한풀 꺾인 가운데 올여름 광주·전남의 평균 기온은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높았는데요. 2081년엔 1년 중 절반 가까이가 여름이고 이마저도 폭염이 대부분일 수 있어 대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올해 광주는 1973년 관측 이래 가장 더운 여름을 보냈습니다. 지난달 3일 광주의 낮 최고기온은 38.8도로 2018년 38.5도의 이전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고, 하루 뒤인 4일은 38.6도를 기록해 곧바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광주만 더웠던
      2026-09-09
    • 440억 횡령 아파트 경리 1심 징역 8년, 5년 전 경찰 수사에서는 '불송치'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440억 원대 횡령 의혹을 받고 있는 경리에게 법원이 1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5년 전 경리의 횡령을 의심할 만한 구체적인 정황이 경찰에 전달됐지만 당시 수사에서는 혐의가 드러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20년, 아파트 동대표이자 감사를 맡았던 A씨. 당시 수입·지출 자료를 확인하던 A씨는 장부와 실제 통장 사이 1억여 원의 차액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 싱크 : A 씨 / 지난 2020년 동대표
      2026-09-09
    • 서영배 시의원 "이순신대교 도로, 국가가 관리해야"
      서영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이 이순신대교 일원 도로를 국도 59호선에 편입해 국가가 관리하도록 촉구하는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건의안에는 여수 상암동에서 이순신대교를 거쳐 광양 태인동까지 18.5㎞ 구간을 국도 59호선에 편입하고, 지정국도로 지정해 국가가 관리할 것을 정부에 촉구하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국가관리 전환 전까지 유지·보수와 개량에 필요한 비용을 국비로 우선 지원하고 관련 법률 개정과 시행령상 지원요건 완화도 요구했습니다. 이순신대교 일원도로는 여수·광양산단을 잇는 주요 물류망으로
      2026-09-09
    • 무안공항 활성화 추진위, 11일 무안군청 앞에서 재개항 촉구 규탄 집회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추진위원회가 무안국제공항 재개항을 촉구하기 위해,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무안군청 앞에서 규탄 집회를 개최합니다. 이날 집회에는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추진위원회를 비롯한 지역 사회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추진위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활주로 포장면의 내구성 저하를 이유로 무안국제공항 재개항이 향후 1~2년간 어렵다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장기간 운항이 중단된 상황에서 뒤늦게 활주로 문제를 제기한 것은 사실상 재개항을 지연시키기 위한 조치라며 유감을 표
      2026-09-09
    • 정준호 의원 "전남광주 K-문화콘텐츠 거점 도약"... 2,500억 규모 테크타운 조성 본격화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 사업'을 위한 국비 4억 원이 신규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확보된 국비는 사업의 사전타당성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비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은 오는 2027년부터 2032년까지 총사업비 2,500억 원을 투입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원에 미래형 문화콘텐츠 산업 거점을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입니다. 주요 핵심 시설인 '문화콘텐츠 루미나'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과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통합 실증이 이뤄
      2026-09-09
    • 무안 국가산단 후보지, 산업시설용지 투자협약 50% 유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무안 국가산단 후보지에 입주 의향을 내비친 투자협약 기업이 9일 현재까지 98곳(32만 평)으로 산업시설용지의 50%를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무안 국가산단이 충분한 기업 실수요와 사업성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입니다. 이번 투자협약은 기본계획 단계에서 확인한 기업의 입주의향을 구체적 투자계획으로 발전시킨 결과대로, 협약 기업은 신재생에너지 35곳, 케이(K)-푸드 7곳, 인공지능(AI) 농산업 등 56곳입니다. 무안 국가산단 후보지는 지난 8월 국토교통부가 무안 현경면 일원 약 347만㎡(105
      2026-09-09
    • 목포대·총학생회 "전남 의대 심사 공정했나"…평가 과정 재검증 촉구
      전남광주 의과대학 후보대학 선정 결과를 놓고 국립목포대학교와 총학생회가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에 강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송하철 목포대 총장과 권범석 총학생회장은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과 1.30점 차이로 순천대가 후보대학으로 선정됐다"며 평가 과정 전반에 대한 정부의 재검증을 촉구했습니다. 가장 큰 문제로 지적한 것은 평가 당시 제출된 계획서를 기준으로 심사했는지 여부입니다. 송 총장은 평가 항목 가운데 '부지 확보의 확실성'과 관련해 순천대가 당시 국립의대 설립에 필요한 국유지가 아닌 지자체 소유 부지
      2026-09-09
    • 전남광주 대전환기…혁신학교가 '새로운 교육'을 묻다
      전남·광주 지역 혁신학교와 교육시민단체들이 통합 이후 첫 대규모 혁신교육 공론장을 엽니다. 빛고을혁신학교연대는 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교육연수원에서 '2026 전남광주혁신학교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빛고을혁신학교연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지난 16년간 전남·광주 혁신학교의 성과와 과제를 돌아보고,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혁신학교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포럼은 '혁신교육 다시 길을 묻다' 기조강연을 맡은 조희연 전 서울특별시교육감은
      2026-09-09
    • 통학버스, 주차된 화물차 '쾅'...학생 등 20명 경상
      통학버스가 주차된 1톤 트럭을 들이받아 20명이 다쳤습니다. 9일 오전 8시 15분쯤 전남광주 순천시 조곡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남성이 몰던 통학버스가 주차된 1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탄 여고생 19명과 버스 운전자 등 20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이 가운데 9명은 병원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통학버스 앞에서 주행 중인 차량이 황색 신호에 급정거하자 추돌을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6-09-09
    • 광주 북구, 신안동 침수예방 150억 투입...행안부 공모 선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수해 취약지역인 신안교 일원에 대해 150억 원 규모 재해 예방 사업을 추진합니다. 북구는 8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7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서 신안동 일원이 신규 지구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공모 선정에 따라 북구는 행안부로부터 사업비 152억 원을 확보해 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펌프장 1개소와 306m 길이의 우수관로를 정비합니다. 이번 공모는 자연재해대책법에 근거해 재해 위험 요인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재해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자 이뤄졌습니다. 북구는 사업이 마무
      2026-09-09
    • 전남광주특별시, 유럽연합 포장규제 지원기업 559개사로 확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유럽연합(EU)의 강화된 포장규제에 대응해 지역 수출기업 지원 대상을 현재 108개사에서 559개사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합니다. 이에 따른 기업의 규제 대응 비용 절감 효과는 최대 11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유럽연합의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은 포장재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생애주기의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한 규정으로, 지난 8월 12일부터 본격 적용됐습니다. 재활용성·재생원료 사용·포장 최소화·유해물질 제한 등 관련 기준이 단계적으로 강화되는 가운
      2026-09-09
    • "업체가 알아서"...관리 사각지대 놓인 짚라인
      【 앵커멘트 】 여수의 한 호텔이 운영하는 짚라인이 운행 중 멈춰 10대 여학생이 30분간 고립됐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지난 2021년에도 짚라인이 멈춰서는 사고가 잇따랐는데 시의 안전 관리 체계는 여전히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여수의 한 호텔이 운영하는 해상 짚라인이 멈춘 건 견인 로프 때문이었습니다. 짚라인 속도가 떨어지는 구간부터 도착지까지 탑승객을 이동시키는 줄이 끊어진 겁니다. 하지만 사고 발생 일주일 전 여수시가 태풍을 대비해 진행한 점검에서는 별다른 문제가 포착되
      2026-09-08
    • 레미콘 총파업 출정식...내년 '건설특수' 앞두고 갈등
      【 앵커멘트 】 광주·전남 레미콘 운송 노동자들이 운송단가 인상을 요구하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반도체 클러스터를 포함해 대형 개발 사업들이 내년부터 본격화 될 예정인 가운데 파업이 장기화 될 경우 일부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편도 3차선 도로를 따라 레미콘 차량 100여 대가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광주·전남 지역 레미콘 운송 노동자들이 운송단가 인상을 요구하며 총파업 출정식을 연 겁니다. 이들은 현재 회당 7만 3,000원인 운송단가가 전국 평균에도
      2026-09-08
    • 국립의대 후보 선정 반발 기류 각계각층으로 확산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전남 국립의대 후보 선정에 반발하는 움직임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역 정치권의 릴레이, 삭발 시위를 시작으로 시민단체들의 연대 투쟁과 목포대학교 학생들의 서명운동까지 공정성 문제 제기와 재심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목포대학교의 국립의대 후보 탈락에 반발하는 서남권 50여 개 시민사회단체들이 광장으로 모였습니다.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은 전남광주특별시의 의대 후보 선정에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며 재심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2026-09-08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