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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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스크칼럼]30년 숙원 차려놓은 밥상 차버리나...목포대·순천대 '밥그릇 싸움'의 경고
      지금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됐지만, 통합전까지 전남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의료 음지였습니다. 응급실을 찾지 못해 골든타임을 놓치고, 치료 가능한 질환에도 목숨을 잃는 지역민의 서러움은 30년 넘게 이어져 왔습니다. 정부가 2030년 지역 의대 신설을 목표로 물꼬를 터주면서 전남 국립의대 설립은 마침내 현실로 다가오는 듯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판이 깔리자 판을 깨뜨리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지역의 두 국립대학, 목포대와 순천대입니다. 최근 양 대학은 의대 본부와 대학병원, 대학본부의 위치
      2026-07-29
    • 농어촌공사의 특혜성 계약, 담양만 아니었다...5건 전체 수의계약
      【 앵커멘트 】 담양에서 소수력발전 사업자가 농업용수를 마음대로 흘려보내 저수지 물이 말라간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충분한 수량과 압력이 필요한 만큼 민간 소수력발전은 전국 3,400개 저수지 중 5곳에서만 이뤄지고 있는데요. 그런데 한국농어촌공사는 경쟁 입찰 대신 수의계약으로 사용허가를 내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담양 외동저수지 소수력발전소. 전 한국농어촌공사 담양지사장의 가족이 운영하는 발전소입니다. 전 지사장이 공로연수에 들어간 지 불과 수개월 만에, 그 가족은 경쟁 없이
      2026-07-29
    • 주차 시비 뒤 덤프트럭에 깔려 숨진 40대...경찰 '고의성' 수사
      아파트 공사현장 인근에서 40대 여성이 주차 갈등을 빚던 덤프트럭에 치여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고의성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9일 60대 덤프트럭 운전자 A씨를 입건 전 조사(내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저녁 6시쯤 광주 북구 매곡동 한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 인근 공터에서 덤프트럭을 후진하다 40대 여성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사고 직전 주차 문제로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고가 나기 전 B씨의 차량이 해당 공터 입구를 막고 있었고
      2026-07-29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첫발...광주군공항 부지 250만 평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광주 군공항 부지 약 250만 평이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우선 지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해당 부지를 후보지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후보지 지정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투자 수요를 토대로 국가산단 지정을 요청함에 따라 이뤄졌습니다. 국토부는 250만 평 규모는 양사의 수요를 고려해 우선 지정한 것으로, 향후 반도체 산업 생태계와 정주 기능을 담을 수 있도록 후보지 추가 확장도 검토할 계획이라
      2026-07-29
    • 광주문화재단, '아트광주26' 라이징 스타전 청년작가 4인 선정
      광주문화재단이 오는 10월 열리는 제17회 광주국제아트페어 '아트광주26' 특별전에 참여할 지역 청년 작가 4명을 선정했습니다. 특별전 '라이징 스타전'은 역량 있는 지역 청년 작가를 발굴해 미술시장 진출과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올해는 모두 26명의 지원자 가운데 전문가 심사를 거쳐 김명진·김하슬·유수연·전정연 작가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김명진 작가는 조각과 설치, 영상 작업을 통해 상처를 견디고 회복하는 과정을 탐구하며, 김하슬 작가는 한지에 밤과 별, 꽃, 새 등을
      2026-07-29
    • 순천 농원 아궁이서 불…2명 대피
      순천의 한 농원에서 불이 나 2명이 대피했습니다.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낮 1시 30분쯤 서면 비월리 한 농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현장에 있던 2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아궁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29
    • 목포시, 퇴원 환자 단기집중 서비스 긴급 지원 도입...돌봄 공백 최소화
      목포시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퇴원 환자 단기집중 서비스'에 긴급지원 절차를 도입해 퇴원 직후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섭니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기존에는 신청부터 대상자 선정, 서비스 제공까지 1개월 이상 걸리던 절차가 대폭 단축돼, 7월 27일부터는 간소화된 확인 절차를 거쳐 신청 후 3~7일 이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퇴원 환자 단기집중 서비스는 병원에서 퇴원한 어르신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1개월간 영양지원, 가사지원, 병원
      2026-07-29
    • 광양항서 '화학물질' 담긴 탱크 컨테이너 도로로 떨어져
      광양항에서 탱크로리에 실린 컨테이너가 도로로 떨어졌으나 누출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반쯤 광양시 도이동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편도 3차선 도로에서 탱크로리에 실린 컨테이너가 바닥에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소방당국이 크레인 등을 동원해 컨테이너를 안전한 장소로 이동 조치했습니다. 현장 수습 과정에서 2시간 정도 교통 통제가 이뤄지기도 했습니다. 컨테이너에는 화학물질인 에틸렌카보네이트가 담겨 있었으나 도로로 유출되진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6-07-29
    • 순천 어린이집서 "교사가 원생 학대"...경찰 수사
      어린이집에서 교사가 원생을 학대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순천시 한 어린이집 교사 A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어린이집에서 원생들을 발로 차고 넘어뜨리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학부모들은 어린이집 CCTV 영상을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29
    • 무더위 휴가철, 남도 정원에서 힐링 여행 즐기세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수국 명소인 고흥 쑥섬, 담양 죽화경 등 남도 정원을 둘러보며 정원의 가치와 문화를 체험할 정원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국립 정원문화원과 협약을 하고 국가정원, 지방정원, 민간정원, 사립수목원 등을 연계한 지역·계절·테마별 정원관광 프로그램을 지난 5월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민간 주도 활성화를 유도하고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당일 스탬프 투어'를 진행하고, 전문 해설사와 함께 남도 정원을 여행하는 '체류형 1박 2일·2박 3일 코스
      2026-07-29
    • '주차 갈등' 이후 덤프트럭에 치여 숨져...경찰 '고의성' 조사
      아파트 공사현장 인근에서 40대 여성이 주차 갈등을 빚던 덤프트럭에 치여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고의성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9일 60대 덤프트럭 운전자 A씨를 입건 전 조사(내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저녁 6시쯤 광주 북구 매곡동 한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 인근 공터에서 화물차를 후진하다 40대 여성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사고 직전 주차 문제로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는 "화물차를 빼다 B씨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났다"는 취
      2026-07-29
    • 전남광주 대학생·외국인 유학생, 평화통일 글로벌 리더로 키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지역회의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2026 전남광주 대학생 평화통일 글로벌 리더십 챌린지'와 '2026 전남광주 외국인 유학생 평화통일 말하기 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사업은 민주평통 전남지역회의가 처음으로 프로젝트 기반 학습(Project-Based Learning·PBL)을 도입한 참여형 평화통일 교육 프로그램으로, 미래세대의 민주평화통일 의식을 높이고 글로벌 평화통일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대학생 글로벌 리더십 챌린지는 글쓰기, 발표, 토론, 팀 프로젝트 등
      2026-07-29
    • 전남광주특별시, 국가 농업AX플랫폼 구축 본격화 시동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국가 농업AX플랫폼 구축사업' 실시협약을 하고, 대한민국 농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이끌 핵심 기반 구축에 착수했습니다. 국가 농업AX플랫폼 구축사업은 AI와 데이터 기반의 첨단 농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가 전략사업으로, 전남광주특별시와 무안군, ㈜대동, ㈜대동애그테크, LG CNS, ㈜대영GS, 아트팜영농조합법인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합니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2,546억 원을 들여 무안 해제면 일원에 국가 농업AX플랫폼을 구축하고, AI 온실(21.6ha)
      2026-07-29
    • '반도체 인재 육성·서논술형 도입'...현장 혼선 반발도
      【 앵커멘트 】 AI와 반도체 등 지역 먹거리와 연계한 인재 양성과 서·논술형 평가 전면 도입을 골자로 한 전남광주통합교육청의 밑그림이 나왔습니다. 현장에선 부담 가중과 혼선을 우려한 반발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초대 전남광주통합교육청 준비위원회가 제시한 K-교육특별시의 주요 정책 과제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우선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가 예정된 상황에서, 반도체고등학교와 영재고, 과학고 등을 설립해 인재 공급망을 구축하겠다는 겁
      2026-07-28
    • 장세일 영광군수 "영광을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 거점으로 키울 것"[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28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정부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내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원전과 재생에너지 등 풍부한 에너지 기반을 갖춘 영광군의 역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장세일 군수와 함께 영광의 미래 4년 구상, 그리고 지역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 장세일 군수 : 네,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 반갑습니다. 지난 2024년 재보궐선거에 이어서 이번 6
      2026-07-28
    • 무안군의회 의원 8명, 광주 군공항 이전 3대 선결조건 즉각 이행 촉구
      무안군의회 임윤택·양영복·이준회·정은경·김원중·이호성·박창석·정소혜 의원은 28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광주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무안군민에게 약속한 3대 선결조건의 구체적인 이행 로드맵을 즉각 제시할 것을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촉구했습니다. 지난 2025년 12월 17일 대통령실 주관으로 열린 6자 협의체의 공동발표문에는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국제공항 선 이전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1조 원 규모 지원 △국가 차원의 획기적인 인센티브
      2026-07-28
    • 전남광주특별시, '부시장 시민추천제' 시민 선택의 시간 시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부시장 시민추천제 검증위원회 심사를 마무리하고, 분야별 5명의 후보자를 확정했습니다. 이번 검증위원회 심사는 심사서류 제출로 후보자에 응모한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산업·일자리·경제·노동·첨단주력산업 분야 26명과 시민주권·청년인구정책·인재육성·보건복지·양성평등 분야 14명에 대해 외부위원이 평가했습니다. 산업·일자리·경제·노동·
      2026-07-28
    • 일본서 규모 7.1 지진에 전남광주 신고 59건...진도 3 전달
      일본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전남광주 주민들의 신고가 이어졌습니다. 28일 광주지방기상청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쯤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남쪽 23km 지역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원의 깊이는 10km로 분석됐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전남광주에도 진도 3의 흔들림이 전달됐습니다. 진도 3은 건물 안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느끼며, 정지해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릴 수 있는 수준입니다. 이날 오후 5시 이전까지 전남광주에만 총 59건의 지진 신고가 접수됐습니
      2026-07-28
    • 해남 솔라시도에 국가 AI컴퓨팅센터 8월 3일 '첫 삽'
      삼성SDS 컨소시엄이 해남에 건설 추진 중인 국가 AI컴퓨팅센터가 8월 3일 첫 삽을 뜨고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갑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에이아이컴퓨팅센터(KOACC)는 이날 오후 2시 해남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 국가 AI컴퓨팅센터 건설부지에서 착공식을 갖는다고 28일 밝혔습니다. 해남군 산이면 구성리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조성될 AI컴퓨팅센터는 2조 4,000억 원을 투입, 4만 8,996㎡ 부지에 연면적 1만 6,978㎡(지상 2층) 규모로 전산동·운영동·부속동 등을 갖추게 됩니다. 전력은 우선
      2026-07-28
    • 김원이 의원 "전남광주특별시의 초광역 통합의료벨트 제안 환영"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27일 전남광주특별시가 발표한 '초광역 통합의료벨트' 계획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히며 목포의대 및 대학병원 설립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했습니다. 이번에 통합특별시가 발표한 내용 중 목포가 포함된 서부권 메디컬타운 프로젝트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의과대학 설치 △의대병원(신축 또는 이전) △메디컬 연구 중심의 의료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김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전남광주특별시가 발표한 '초광역 통합의료벨트'는 목포대 의대 및 대학병원 설립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서부권과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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