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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곡성 저수지서 새우잡이 50대 물에 빠져 숨져...경찰 수사
      전남 곡성의 한 저수지에서 새우잡이를 하던 50대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1일 곡성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12분쯤 곡성군 삼기면 수산저수지에서 "사람이 물에 빠져있는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인근 주민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50대 남성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새우잡이 중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부검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5-10-21
    • "순천시 국감인가? 유감" vs "김건희 시정 개입 의혹 여전"...29일 2차 국감 참석 여부 '주목'
      무소속 노관규 전남 순천시장과 여수을에 지역구를 둔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의원의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14일 조 의원의 신청으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노 시장은 오는 29일 문체위 종합감사에도 증인으로 채택됐습니다. 이와 관련 노 시장 측은 "이미 출석해서 할 얘기를 다 드렸다"며 "지역 현안들이 많은 상황에서 간다, 안 간다고 지금 말할 수는 없고 여러 사정과 일정들을 고려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조 의원은 21일 보도자료를 내고 김건희 여사의 순천시정 관여 의혹과 국비 투입
      2025-10-21
    • 광양 농로서 전동스쿠터 몰던 70대 고랑 빠져 숨져
      전남 광양의 한 논밭에서 전동스쿠터를 몰고 가던 70대가 고랑에 빠져 숨졌습니다. 21일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밤 9시 5분쯤 광양시 옥룡면 한 농수로에서 70대 남성 A씨가 빠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의 요양보호사로부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A씨는 병원 치료를 받고 전동스쿠터를 타고 집으로 가던 길에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농로에서 전동스쿠터를 몰다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해 4m 깊이 고랑으로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2025-10-21
    • 강기정, 국가 AI 컴퓨팅센터 유치 눈물로 호소 "반드시 광주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국가 AI 컴퓨팅센터 유치를 눈물로 호소했습니다. 강기정 시장은 21일 광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를 위해서도 대한민국 AI 3강 도약을 위해서도 '국가 AI 컴퓨팅센터'는 반드시 광주에 설립되어야 함을 다시 한번 정부와 기업에 간곡히 호소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강 시장은 "'국가 AI 컴퓨팅센터' 입지 선정은 AI생태계 완성과 속도가 가장 우선시되어야 하고, 그를 위한 컴퓨팅자원은 집적되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국가 AI 컴퓨팅센터' 설립은 민간데이터센터 유치와 달리, 국가의 책임하에
      2025-10-21
    • 남도가 영화로 물든다...'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 23일 개막
      남도의 하늘빛이 짙어지는 가을, '빛과 철로 물들다'를 주제로 한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이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광양시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영화제는 2023년 순천에서 열린 시즌1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며, 2년마다 전남 22개 시군을 순회하는 남도의 대표 로컬영화제입니다. 23일 오후 5시 40분 광양시민광장&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으로 '어른'을 리메이크해 엠지(MZ) 세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정미조 가수의 축하공연과 가족을 소재로 한국사회의 일면을 조명한 정승오 감독의
      2025-10-21
    •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미식인 주간'...26일까지 개최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가 21~26일 '미식인 주간'을 주제로 참신한 콘텐츠와 실감형 프로그램으로 박람회의 유종의 미를 장식합니다. 이 기간 남도의 식재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청년 셰프들의 창작 요리와 함께 남도 미식의 다양성과 미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미식 이벤트존에서는 예선 경연과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박람회에 입성한 청년 셰프들이 창의적 남도미식을 선사합니다. 남도의 대표 재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여수 삼합 피자', '밤단호박 뇨끼', '고추장불고기 라자냐'로,
      2025-10-21
    • 수입 참깨서 발암물질 기준치 19배 검출...이개호 "식약처, 안일한 잔류농약 검사" [국정감사]
      최근 미국산 수입 참깨에서 발암물질로 분류된 글리포세이트가 기준치의 19배 이상 초과 검출된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그동안 정밀검사를 사실상 방치해왔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은 21일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식약처가 글리포세이트 잔류 허용 기준을 마련해 놓고도 미국산 참깨에 대한 정밀검사를 한 차례도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글리포세이트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2015년 '인체 발암 가능 물질'로 지정
      2025-10-21
    • 국가AI컴퓨팅센터 공모 오늘 마감...광주ㆍ전남 열망
      【 앵커멘트 】 국가 AI컴퓨팅센터 공모가 오늘(21일) 마감되는 가운데, 광주ㆍ전남의 유치 열망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광주는 AI 선도도시로 인프라와 인력, 기업 등을 갖춘 점, 전남은 솔라시도를 중심으로 한 입지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가 AI컴퓨팅센터의 3차 공모가 오늘 마감됩니다. 총 사업비 2조 5천억 원이 투입되는 국가 AI컴퓨팅센터는 국가와 기업의 인공지능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 시설입니다. 하지만, 앞서 진행된 두 차례의 사업 공모에는 공공
      2025-10-21
    • 전남 순천 호텔서 불...투숙객 등 60여 명 대피
      늦은 밤 전남 순천의 한 호텔에서 불이 나 투숙객 등 6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21일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40분쯤 순천시 조곡동의 한 호텔 7층 객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1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6명은 단순 연기 흡입으로 분류됐습니다. 다른 투숙객과 종업원 등 50여 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객실 내부를 태우고 1시간 10여 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재조사를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확인할 방
      2025-10-21
    • "패딩 꺼내야 하나"...때이른 초겨울 추위 '기승'
      화요일인 21일은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이 1도까지 떨어지는 등 때이른 초겨울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이날 아침기온은 △서울 4도 △대전 6도 △대구 9도 △전주 8도 △부산 14도 등 1~14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도 △서울 15도 △대전·전주 16도 △대구 18도 △부산 20도 등 14~20도 분포에 그치며 평년보다 낮겠습니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이날 오전까지 강원 영동에, 늦은 밤까지는 경북동해안과 부산·울산에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
      2025-10-21
    • 신안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 선정...전남에선 유일
      【 앵커멘트 】 신안군이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신안을 비롯해 전국 7개 군에서는 내년부터 2년 동안 주민들에게 매월 15만 원씩 지역사랑 상품권이 지급됩니다.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신안군이 염원하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가 실현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한 전국 7곳 중 전남에서는 신안군 이 유일하게 뽑혔습니다. 시범사업 대상지 주민들에게는 내년부터 2년 동안 주민 1인당 매월 15만 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이 지급됩니다
      2025-10-20
    • '남해안 미래비전 포럼'...해양자치분권으로 신성장축 만들어
      【 앵커멘트 】 전남과 부산·경남 세 개의 시도지사가 남해안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만들고자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부산 벡스코에서 해양자치분권 실현과 남해안 발전 특별법 제정 등 남해안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남해안은 다도해와 한려해상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지역마다 독특한 문화 자원을 갖췄습니다. KBC와 KNN 공동으로 전남과 부산, 경남 세 개 시도가 남해안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하고자 '남해안 미래비전 포럼'을 열었습니
      2025-10-20
    • 국가AI컴퓨팅센터 공모 마감 하루 앞으로...광주ㆍ전남 열망
      【 앵커멘트 】 국가 AI컴퓨팅센터 공모 마감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광주ㆍ전남의 유치 열망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광주는 AI 선도도시로 인프라와 인력, 기업 등을 갖춘 점, 전남은 솔라시도를 중심으로 한 입지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가 AI컴퓨팅센터의 3차 공모 마감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총 사업비 2조 5천억 원이 투입되는 국가 AI컴퓨팅센터는 국가와 기업의 인공지능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 시설입니다. 하지만, 앞서 진행된 두 차례의
      2025-10-20
    • 아침 기온 '뚝'…갑자기 깊어진 가을
      【 앵커멘트 】 오늘 광주와 전남은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쌀쌀한 날씨를 보였는데요. 갑자기 찾아온 추위와 함께 찬바람도 불어 시민들의 옷차림은 두터워졌습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시민들이 경량 패딩과 가죽자켓, 점퍼와 코트까지 무장한 모습입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신호를 기다리는 시민들은 팔짱을 끼고 몸을 움츠립니다. ▶ 인터뷰 : 김미연 / 광주 북구 오치동 - "카디건 말고 다른 걸 입어야겠어요. 오늘 너무 추워요. 얇은 패딩을 입어야 될 것 같아요" 전남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장에서도
      2025-10-20
    • 전남도-부산시-경남도, 남해안 공동 발전 전략 머리 맞대
      전라남도와 부산광역시, 경상남도가 20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제3회 남해안 미래비전 포럼을 열어 해양자치분권시대 남해안 공동발전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남해안 미래비전 포럼에선 '해양자치분권의 시대, 남해안 지역발전을 말한다'를 주제로, 남해안권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전 전략과 제도적 해법을 모색했습니다. 포럼은 세 시·도지사가 남해안권 발전 비전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정책 토크쇼를 시작으로 전문가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정책토크쇼에서는 각 시·도 현안과
      2025-10-20
    • "전남 도서·농어촌 학교로 '대입지원관'이 간다"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가 운영하는 '꿈대로 이동 모의면접 프로그램'이 도내 27개 학교 16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센터 방문이 어려운 도서·읍면 지역 학생들을 위해 대입지원관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 서류 검토부터 모의면접, 피드백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맞춤형 진학지원 사업입니다. 한 학생당 40분간 진행되는 모의면접은 실제 입시 현장과 같은 긴장감을 제공하면서도, 학생 개개인의 강점과 진로 방향을 반영한 실질적 조언을 제시합니다. 진로진학상담센터는 한 명이라도 더 많은 학생을 지원
      2025-10-20
    •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아트센터 건립 확정…2026년 착공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전용 전시장인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아트센터'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재정투자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전남도는 이에 따라 상설 전시가 가능한 공간을 확보해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세계적 비엔날레로의 도약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전남 서부권의 열악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확충하고, 세계 미술 전시 트렌드에 부응하기 위해 전남도가 2024년부터 추진한 핵심 프로젝트입니다. 전남도는 2026년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실시설계 등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입니다. 아트센터는 목포 용해동
      2025-10-20
    • 전교조-김대중 교육감, 재산 고발 놓고 갈등 격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와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재산 관련 고발 건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전교조 전남지부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 교육감의 재산 문제를 공수처와 경찰에 고발한 것에 대해 "신뢰할 제보와 전문가 검증을 거친 정당한 문제 제기"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김 교육감이 이를 선거와 연결 짓고 특정 후보를 위한 정치 행위로 규정한 것은 부적절하다"며 "전교조의 고발은 교육의 본질을 지키기 위한 행동이며 정치적 목적과 무관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김 교육감은 지난 16일 입장문에서 전교조
      2025-10-20
    • 10·19 평화마라톤 첫 개최...4천여 명 열기 속 마무리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10·19 평화마라톤이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전남도와 여수시, 여수시의회, 전남교육청, 여수상공회의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의 후원으로 19일 여수진남주경기장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모두 4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했습니다. 서장수 여순사건 여수유족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평화마라톤은 단순한 달리기 행사가 아니라 여순사건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는 특별한 시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1948년 10월 19일 여순사건이 발발한 지 77년이
      2025-10-20
    • 제3회 무안갯벌낙지축제 11월 1~2일 개최
      제3회 무안갯벌낙지축제가 11월 1일과 2일 이틀간 무안읍 뻘낙지 거리 및 중앙로 일원에서 열립니다. '황토갯벌의 선물! 무안낙지의 맛있는 변신'을 주제로 열리는 축제 첫날에는 일반농산어촌 성과발표회 '난리난리, 군민가요제' 등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둘째 날에는 난타 공연과 함께, 미스트롯 출신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합니다. 주무대에서는 어린이 즉석 낙지잡기, 낙지 경매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체험존에서는 컬러 비눗방울놀이, 캐릭터 바람개비 만들기 등 가족 단위 체험활동도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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