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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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립 기어' 차량 50대 여성 덮쳐 숨져
      23일 오전 11시 18분쯤 전남광주 장흥군 장흥읍 한 주택가 골목길에서 이동 목욕 차량이 50대 여성 A 씨를 덮쳤습니다. 밀린 차량은 담장과 충돌했고,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기어를 중립에 놓고 내린 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6-07-24
    • '다리 이름표 8백 개가 사라졌다' 구리 노린 40대 절도범 붙잡혀
      사상 최고 가격을 경신한 구리를 노리고 교량 이름표 수백 개를 훔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장흥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15년 12월부터 한 달여간 전남과 전북 일대를 돌아다니며 254개 교량에 부착된 교명판 850여 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교량 이름과 설계 하중 등 교량의 정보가 담겨 있는 교명판은 공구를 사용하면 비교적 쉽게 떼어낼 수 있다는 점을 범행에 노렸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범행 장소에 도착해 폐쇄회로TV가 있는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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