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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 최대 100mm 장맛비..남부는 '무더위'
      토요일인 20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오는 지역이 많겠습니다. 오후부터 밤 사이 남부지방 장맛비는 소강상태를 보이겠습니다. 20일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 30~80㎜, 강원내륙·산지 20~70㎜, 충남·충북·전북 30~80㎜, 대구·경북 10~60㎜ 등입니다.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이미 많은 비가 내린 지역에 또다시 비가 집중되는 만큼, 산사태나 토사 유출, 시설물 붕괴에 유의해야 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5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26~33도
      2024-07-20
    • 호우특보 해제 주말까지 비..본격 무더위 시작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 지역에 이틀 동안 이어졌던 많은 비는 호우특보 해제와 함께 잦아들었습니다. 비는 주말까지 이어지겠지만 비가 그치는 일요일 오후부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돼 다음 주에는 열대야와 폭염이 나타나겠습니다. 고영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와 전남 전 지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오늘 낮 12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습니다. 어제부터 내린 비의 양은 영광 93mm를 최고로 완도 69.8mm, 강진 59.1mm, 광주 29.8mm 등을 기록했습니다.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면서 광주와 구례, 완도 등에
      2024-07-19
    • 전국 흐리고 무더워..남부지방 강한 비 예상
      1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광주·전남, 부산·울산·경남에 시간당 30㎜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으니 각종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부산·울산·경남이 30∼80㎜, 전북, 제주도가 20∼60㎜, 서울과 경북 등은 5∼20㎜, 충남과 대구·경북 남부지역은 10∼40㎜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춘천
      2024-07-19
    • "장맛비 계속.." 남부지방 최대 120mm '폭우'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수도권에 시간당 100mm의 강한 비가 내린 가운데, 금요일인 19일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폭우가 내리겠습니다. 이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5~40mm, 강원도 5~60mm, 충청권 10~70mm, 전라권 30~120mm, 경상권 30~80mm, 울릉도와 독도 10~40mm, 제주도 5~40mm입니다. 새벽부터 광주와 전남·전북 지역에 호우특보 발효가 전망됩니다. 전라권과 함께 경북권 남부와 경남권에도 시간 당 30mm 이상의 폭우가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합니다. 이날
      2024-07-18
    • 폭우에 하천 범람..학교 2곳 침수에 학생 1,900여 명 귀가
      집중호우에 하천이 범람하면서 전국 곳곳에서 주민대피명령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충남 당진에서는 학교가 침수돼 학생들이 모두 귀가 조치 됐습니다. 경기 오산시는 18일 오전 9시 20분 오산천 인근 주민들에게 주민대피명령을 발령했습니다. 오산천 인근 궐동 주민은 매홀초등학교 대피소로, 오색시장 일대 주민은 오산고등학교로 대피하고 차량을 이동하라고 안내했습니다. 앞서 한강홍수통제소는 이날 오전 8시 40분 오산천 탑동대교 지점에 홍수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충남 당진시 당진천 인근 주민들에게도 대피 명령이 발령됐습니다. 당진시는
      2024-07-18
    • 장마철 '필수템' 제습기, 성능 제각각 "잘 따지세요!"
      장마철 수요가 급증하는 제습기 중 일부 제품이 광고나 제품에 표시된 수치보다 제습량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제습기 9개를 대상으로 품질(제습성능·소음), 경제성(에너지소비량·제습효율), 안전성(전도안정성·제습수 처리·감전보호) 등을 시험 평가한 결과 제품별로 차이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제품별로 보면 캐리어와 LG전자 제품이 하루(24시간) 제습량 20L 이상을 보이며 상대적으로 제습량이 많았습니다. 제품별 소음은 위니아(최대 49㏈)와
      2024-07-17
    • "장마철엔 약수터 물 마시지 마세요"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이 장마철에는 가급적 약수터 물을 마시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약수터로 알려진 먹는물 공동시설은 염소계통의 소독을 하지 않아 미생물에 쉽게 오염될 수 있습니다. 법령에 따라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지만, 하절기에는 수질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더라도 잦은 비로 인해 수질이 급변할 수 있기 때문에 음용을 자제하고 손을 씻는 등의 용도로만 활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광주광역시는 무등산국립공원에 3개소, 남구 대각사, 광산구 용진, 산정약수터 등 모두 6곳을 먹는물 공동시설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먹는물 공
      2024-07-17
    • 서울 전역 호우경보..시간당 50mm 이상 '폭우'
      서울 전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서울 성북구 일대에 시간당 5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성북구와 종로구 주변에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습니다. 노원구와 중랑구, 경기 구리시 등에도 호우 재난문자가 발송됐습니다. 17일 새벽부터 오전 9시 전후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올해 첫 호우 재난문자가 뿌려졌습니다. 경기 파주시엔 이날 새벽 6시 3분부터 1시간 동안 101.0㎜, 의정부시(신곡동)에는 아침 7시 22분부터 1시간에 103.5㎜ 비가 쏟아졌습니다. 현재 호우특보가 내려진 서울과 경기
      2024-07-17
    • 17일 전국 흐리고 수도권·중부지방 많은 비..남부는 '무더위'
      수요일인 1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수도권과 강원권, 충북에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중부지방은 이날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무덥겠습니다. 전날부터 이어진 비는 17일까지 수도권·강원도·충청권·경상권 30~80㎜(많은 곳 100㎜ 이상), 전북북부·울산·경남내륙 20~60㎜, 대구·경북 10~40㎜, 울릉도·독도 5~30㎜,
      2024-07-17
    • 시간당 103.5mm 물폭탄..전남 침수 피해 잇따라
      【 앵커멘트 】 오늘(16일) 새벽 진도에 시간당 103.5mm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200년에 한 번 찾아올 법한 폭우에 전남에서는 100건이 넘는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넘어진 채 반쯤 물에 잠긴 굴삭기 주위로 수색작업이 한창입니다. 불어난 물이 들이닥쳐 집 안은 진흙밭이 됐습니다. 진도 의신면에는 새벽 2시쯤 시간당 103.5mm의 물폭탄이 쏟아졌습니다. ▶ 인터뷰 : 박화수 / 전남 진도군 - "저녁에 무서워서 혼났어요 잠을 못 자고. 며느리가 문 열어보니까 마당이 한
      2024-07-16
    • 중부지방 집중호우..중대본 1단계 가동·호우위기경보 '주의'
      충청권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호우 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16일 오후 7시 30분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습니다. 또 호우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16일부터 18일까지 수도권 80∼120㎜(많은 곳 250㎜ 이상), 강원도 50∼100㎜(많은 곳 150㎜ 이상), 충청권 30∼100㎜(많은 곳 120㎜ 이상), 전라권 30∼80㎜, 경상권 30∼80㎜ 등 각지에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중대본은 이번
      2024-07-16
    • 시간당 50mm 넘는 폭우 이어져..전남 피해 신고 '125건'
      전남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간당 5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16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진도 의신 168.5mm를 최고로 완도 보길도 153mm, 고흥 도화 143.5mm 여수 136.5mm 등입니다. 새벽 한 때 진도 의신에 시간당 103.5mm, 고흥 도화 85.5mm, 해남 78.1mm의 폭우가 내린 데 이어 오후에도 여수산단에 53.5mm의 비가 쏟아졌습니다. 짧은 시간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면서 주택과 도로가 침수되고 시설
      2024-07-16
    • 전국 곳곳 폭염특보..최대 '100mm' 장맛비 예고돼
      전국 곳곳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화요일인 16일도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날 아침 기온은 21~24도로 전날과 비슷하게 출발하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과 대전 30도, 대구 29도, 부산 27도 등 25~30도 사이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전국에는 또다시 장맛비 소식이 있겠습니다. 이날 새벽부터 전남과 경남 남해안 일부 지역엔 호우 특보가 발표돼 많은 양의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화요일부터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100mm, 강원도 10~80mm, 충청권과 전라권, 경상권 20~80mm, 제주도
      2024-07-15
    • 尹, 영동·논산·서천·완주·영양 5곳 특별재난지역 선포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지역 5곳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대통령실은 1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충북 영동군, 충남 논산시·서천군, 전북 완주군, 경북 영양군 5개 지방자치단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수경 대통령 대변인은 "이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사전 피해조사가 완료된 곳"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정부는 이번에 선포되지 않은 지역에 대해서도 이달 말까지 합동조사 등을 실시해 선포 기준을 충족하면 추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
      2024-07-15
    • 전국에 장맛비..전남 해안 20~60mm
      초복이자 월요일인 1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전북, 경북권에는 오후부터 밤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30∼80㎜(많은 곳 남부, 남부중산간, 산지 100㎜ 이상), 전남 해안·경남 남해안 20∼60㎜, 광주·전남·부산·울산·경남 내륙 10∼40㎜입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24.7도, 인천 25.1도, 수
      2024-07-15
    • 도심 속 빈집 '흉가'..주민 안전 위협하는 흉기로
      【 앵커멘트 】 도심 빈집의 지붕과 담장이 붕괴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돌보지 않은 데다 굵은 장맛비를 이기지 못한 건데,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숨은 폭탄'이 되고 있습니다. 갈수록 늘어나는 빈집, 대책은 요원한 상황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붕 한 가운데가 뻥 뚫려있고, 한 쪽 벽은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지난 10일 광주 산수동의 한 빈집 담장이 넘어져 앞집을 덮쳤습니다. 다행히 거주자가 외출 중이라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 인터뷰 : 조희선 / 광주 산수동 - "아침 출
      2024-07-14
    • 오늘밤부터 장맛비 시작..일요일 무더위 이어져
      제주도에서 시작된 장맛비는 오늘(13일) 밤부터 북상하면서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비를 뿌리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강수량은 광주·전남이 30∼80㎜, 전남 남해안이 50∼100㎜입니다. 특히 남해안을 중심으로 폭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 기온은 광주·전남이 24도에서 30도 분포를 보이며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2024-07-13
    • '장맛비 무섭네'..지난 나흘간 76만마리 이상 가축 폐사
      지난 7일에서 10일 내린 비로 76만 마리 이상의 가축이 폐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번 집중호우로 12일 오후 6시 기준 가축 76만 7천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습니다. 폐사한 가축 중 육계 등 가금류가 76만 4100마리로 대부분이고 돼지와 소가 각각 650마리, 41마리 등입니다. 침수, 파손 등의 피해가 발생한 축사 면적은 12만 5809㎡입니다. 충남이 12만 5433㎡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경북 등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조사가 진행 중인 만큼 피해 규모는 더
      2024-07-13
    • 광주천 건너던 70대 숨져..비온 뒤 하천 주의
      【 앵커멘트 】 광주천을 건너던 70대가 물살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떠내려간 신발을 건지려다 사고를 당했는데요. 장마철에는 강이나 천은 급격히 수위가 높아질 수 있어 수심이 얕다고 방심하다 생명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장맛비에 수위가 높아진 광주천이 거칠게 흐릅니다. 천변으로 내려가는 출입구에는 테이프가 둘러졌습니다. 지난 10일 오후 4시 55분쯤 광주 내남동 광주천에서 70대 A씨가 물살에 휩쓸렸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3분 만에 A씨를 구조했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2024-07-12
    • 광주천 건너던 70대 숨져..비온 뒤 하천 주의
      【 앵커멘트 】 어제 광주천을 건너던 70대가 물살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떠내려간 신발을 건지려다 사고를 당했는데요. 장마철에는 강이나 천은 급격히 수위가 높아질 수 있어 수심이 얕다고 방심하다 생명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장맛비에 수위가 높아진 광주천이 거칠게 흐릅니다. 천변으로 내려가는 출입구에는 테이프가 둘러졌습니다. 어제(10일) 오후 4시 55분쯤 광주 내남동 광주천에서 70대 A씨가 물살에 휩쓸렸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3분 만에 A씨를 구조했지만 결국 숨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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