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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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월 출생아 15.2%↑, 7년 만에 최대...5월 증가율 '역대 최고'
      올해 5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12만 명을 넘어서며 7년 만에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출생아 수 증가율은 5월 월간과 1∼5월 누적 기준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사망자 수도 5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보였는데, 이른 폭염과 큰 일교차 탓으로 분석됩니다. 국가데이터처가 29일 공개한 '5월 인구동향'을 보면 올해 5월 출생아 수는 2만 3,160명으로 1년 전에 비해 2,781명(13.6%) 늘었습니다. 출생아 수는 2024년 7월부터 23개월 연속 늘었습니다. 출생아 규모는 5월 기준으로 2019년
      2026-07-29
    • 지방이 아이 낳고 집 사기 수월한데…그래도 청년은 수도권 집중
      결혼 후 비수도권에 정착한 청년일수록 아이를 낳고 주택을 소유하는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결혼한 청년 절반 이상은 수도권에 살고, 거주지를 옮기는 과정에서도 수도권 집중 현상이 이어졌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16일 행정자료 기반 인구동태패널통계를 활용해 청년층의 혼인 후 거주지 이동과 취업, 출산, 주택 소유 변화를 전수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분석 대상은 만 32세에 혼인한 남자(1984∼1990년생)와 만 31세에 혼인한 여자(1985∼1991년생) 초혼 부부입니다. 청년들의 혼인 이후
      2026-07-16
    • "출산 지원 정책 덕분?"..출생아 수, 11개월 연속 증가
      결혼 증가, 정책 지원 등 영향으로 출생아 수가 11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5월 출생아 수 증가율은 같은 달 기준으로 14년 만에 가장 높았고 혼인 건수는 6년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통계청은 23일 발표한 '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출생아 수는 1년 전보다 741명(3.8%) 늘어난 2만 309명이었습니다. 2021년 5월(2만 1,922명) 이후 같은 달 기준으로 4년 만에 가장 많은 수준입니다. 증가율은 2011년 5월(5.3%) 이후 14년 만에 가장 높았고, 증가 폭은 2015년 5월(785명) 이
      2025-07-23
    • 출생아 수 또 역대 최저치..인구 자연감소도 최대
      지난 1월 출생아 수가 2만 3천 명대로 내려앉으면서 1월 기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출생아 수는 2만 3,179명으로, 월간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81년 이후 1월 기준 출생아 수로는 가장 적었습니다. 기존 역대 최저치였던 지난해 1월 출생아 수보다도 1,486명이 감소했습니다. 반면, 사망자 수는 1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1월 사망자 수는 3만 3,703명으로, 1년 전보다 2,856명이 많았습니다. 출생아 수는 역대 최저, 사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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