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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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채원 양 유족 "은폐·조작 '장윤기 사건' 전면 재조사 하라"
      '여고생 살인사건' 피해자인 고(故) 이채원 양의 유족과 시민단체가 경찰의 부실·은폐 수사 의혹에 대한 전면 재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 양의 유족과 시민단체는 강간살인 혐의로 기소된 장윤기의 2차 공판이 열린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진상 규명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사건의 진실을 밝혀야 할 경찰이 오히려 사건을 축소하고 은폐하려 했다는 정황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며 "누구를 위해, 무엇을 숨기기 위해 부실 수사를
      2026-07-13
    • '고 이채원양 살인' 부실·은폐 수사 경찰 규탄
      광주 여고생 살인과 관련해 경찰 부실수사와 증거인멸 의혹이 불거지면서, 유가족과 시민단체가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고(故) 이채원 학생 추모모임은 8일 광주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 가족의 범죄'라는 조직의 치부를 감추기 위한 '제 식구 감싸기'식 조직적 은폐수사라는 의혹을 지울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무고한 이채원 학생을 대상으로 저지른 장윤기의 범행은 단순 살인이 아니다"라며 "납치와 성폭행을 목적으로 한 계획적이고 극악무도한 범죄였음이 명백히 밝혀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모임은 "증거인멸 혐
      2026-07-08
    •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오는 22일 첫 재판 받는다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거리에서 흉기로 살해한 장윤기의 첫 재판이 오는 22일 열립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13부(이정호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살인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장윤기의 첫 공판을 오는 22일 오전 10시에 열 예정입니다. 장윤기는 지난달 5일 오전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인적 드문 보행로에서 고교 2학년 여고생을 성폭행 목적으로 납치하려다가 여의치 않자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검찰의 공소사실에는 장윤기가 여고생 살해 현장에서 피해자를 도우려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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