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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 군공항 이전·반도체 '고차 방정식' 풀까
      【 앵커멘트 】 청와대가 800조 원 규모의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꾸립니다. 군공항 이전부터 전력·용수 공급, 각종 인허가까지 여러 부처에 흩어진 과제를 조정해 사업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 군공항 부지에 반도체 공장 4기를 짓는 사업이 실행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2030년 반도체 양산 목표를 맞추려면 군공항 이전과 부지 확보가 선행돼야 하고, 전력과 용수 공급, 각종 인허가도 함께 풀어야 합니다.
      2026-07-28
    • 한-브라질 공동성명 채택…"한-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 무역협정 속도"
      브라질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브라질 공동성명을 채택했습니다. 두 정상은 성명을 통해 국제사회의 복합적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중남미와 아시아를 잇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양국 협력을 한층 강화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습니다. 특히 국제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한국과 메르코수르 간 무역협정(TA) 협상이 양국 경제협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핵심 기반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이를 진전시
      2026-07-28
    • 간병비 걱정 한시름 놓을까…직고용 요양병원부터 건강보험 적용 추진
      정부가 간병인을 직접고용한 100병상 이상 의료중심 요양병원부터 간병비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오전 서울 중구 로얄호텔서울에서 '요양병원 의료혁신 및 간병서비스 제도화 추진방향' 대국민 토론회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공개했습니다. 의료중심 요양병원 500곳 안팎을 선정해 의료·간병 필요도가 높은 환자를 대상으로 간병비 본인 부담률을 현행 100%에서 30% 안팎으로 경감하는 게 주된 내용입니다. 내년 상반기 요양병원 간병 급여화 시범사업을 시행하는 게 목표입니다.
      2026-07-28
    • 李대통령 "한-브라질 전략적 동반자 도약 원년"…경제·방산·에너지 협력 확대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현지시간 27일 브라질리아에서 룰라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올해를 '한-브라질 전략적 동반자 관계 도약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양국 협력을 한 단계 격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월 체결한 4개년 행동계획에 이어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산업기술·에너지·우주·영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소개했습니다. 특히 경제·통상위원회를 중심으로 무역과 투자뿐 아니라
      2026-07-28
    • 무안군 "국가산단 먼저"...반도체 산단 '골든타임' 놓칠라
      【 앵커멘트 】 무안군의 불참으로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 절차가 또 멈췄습니다. 무안군이 주민을 설득할 보상책만 요구할게 아니라 협상에 참여해 정부에 구체적인 약속 이행을 강하게 요구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무안군이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위원회에 두 차례나 불참하면서, 군 공항 부지에 들어설 반도체 산단 조성에도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무안군이 내건 조건은 광주 민간공항 우선 이전과 1조 원 지원, 국가 차원의 인센티브 제공입니다. 이 가운데 핵심은 무안 국가산
      2026-07-27
    • 韓총리 "부동산 문제 반드시 해결...국민 의견 경청해 합의점 찾아야"
      한성숙 국무총리는 27일 "부동산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며 "국민 개개인의 다양한 고민을 경청하면서 합의점을 찾아내야 하는 어려운 숙제"라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 모두발언에서 "부동산 문제는 5천만 국민 모두가 직접적인 이해관계를 갖고 있는 중차대한 현안"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청년과 신혼부부, 무주택자, 다주택자, 임대사업자, 전월세 세입자 등 처한 상황에 따라 고민과 입장이 모두 다르다"며 "복잡한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만큼 합의점
      2026-07-27
    • 청와대 "정성호 사의 표명, 공식 확인된 바 없어"
      청와대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 표명설을 부인하며 관련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26일(현지시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법무부 장관의 공식적인 사의 표명은 확인된 바 없다"며 "사의를 표명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일부 언론은 정 장관이 사의를 표명했다고 보도했지만, 청와대는 이에 대해 "보도된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정 장관의 거취와 함께 관심을 모으는 보완수사권 법안에 대해서는 "정부의 입장은 변함이 없고,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의 결정
      2026-07-27
    • 李대통령 지지율 46.3%로 2주째 하락...부동산 이슈 반발· 레버리지 ETF '악재' 겹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하며 40%대에 머물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2,5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2.1%포인트 하락한 46.3%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는 1.5%포인트 오른 49.5%로 나타났으며, 긍정과 부정 평가의 격차는 오차범위(95% 신뢰수준 ±2.0%포인트) 내인 3.2%포인트였습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4.2%였습니다. 리얼미터
      2026-07-27
    • 李대통령, 순방 중 수보회의..."샌프란 AI선언, 국가적 출사표"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대한민국이 인공지능(AI) 시대를 이끌기 위한 국가적 출사표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화상으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우리 대한민국이 AI 시대를 이끄는 대체불가한 선도자로 도약하겠다는 국가적 출사표"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글로벌 핵심 강국으로 성장한 대한민국은 인류 문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AI 혁명의 최첨단에 서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방문을 계기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2026-07-27
    • [대담2] '민주당 대표 도전' 김민석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등 지역 공약, 임기 내 성과로 만들겠다"
      【 앵커멘트 】 김민석 후보는 또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강한 애착을 나타냈습니다. 지역의 문제가 곧 국가의 문제라며, 서남권 클러스터를 포함한 지역 발전 공약을 반드시 임기 내에 성과로 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이형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민석 후보는 자신이 당대표가 된다면 가장 먼저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정부 초기부터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논의와 추진을 해왔다며,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 싱크 : 김민석 / 민주당 당대표 후보 - "제가 당
      2026-07-27
    • 李대통령, 경찰 대포차 집중단속에 "매우 잘한 일"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이른바 '대포차'(등록 명의자와 실제 운행자가 다른 불법 명의 자동차)를 집중적으로 단속한 경찰을 향해 "감사하고 응원한다"며 치하했습니다. 미국·남미를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올해 2∼6월 대포차를 집중 수사해 차량 1,928대를 적발하고 관련자 380명을 검거·송치했다는 언론 보도를 인용하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포차는 범죄에 악용되면서도 사실상 방치되고 있었는데, 경찰청 국수본이 이러
      2026-07-26
    • 李대통령, '한미 AI 빅테크 9,500억 달러 협력' 마무리…브라질로 이동
      미국·남미를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두 번째 방문국인 브라질을 향해 출국했습니다. 전날 미국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1박 2일간 샌프란시스코에 머무르며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참여하는 'AI(인공지능) 서밋' 행사에 참석하는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한미 기업 간 협력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힘을 쏟았습니다. 청와대는 이런 행보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 달러(한화 약 1,375조 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026-07-26
    • '7말 8초' 물놀이 사망사고 54% 집중… 최근 5년 56명 사망
      행정안전부가 26일 여름방학과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행안부에 따르면 최근 5년(2021~2025년)간 물놀이 사고 사망자는 104명으로, 이 가운데 54%인 56명이 7월 말부터 8월 초 사이에 변을 당했습니다. 사고 장소를 보면 하천이 32명(31%)으로 가장 많았고 계곡 28명(27%), 해수욕장 24명(23%), 바닷가 20명(19%) 순이었습니다. 사고 원인으로는 수영 미숙이 42명(40%)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안전 부주의 32명(31%), 음주 수영
      2026-07-26
    • 한·미, AI 서밋서 1,375조 원 규모 반도체 협력 추진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 달러(한화 약 1,375조 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 같은 성과를 전했습니다. 우선 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천억 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
      2026-07-25
    • 李대통령, '샌프란 깐부회동'…글로벌 AI 리더와 '피시앤칩스 만찬'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글로벌 빅테크 기업 최고경영자(CEO) 등과 현지 식당에서 만찬을 가진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 앞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지난해 한국 방문 당시 '깐부 치킨'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치맥' 회동을 한 바 있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당시 회동에서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가졌던 것처럼, 이번에도 캘리포니아 현지 음식을 함께 나누며 격의 없이 대화하겠다는 취지로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07-25
    • 李대통령, 샌프란 AI 선언…"글로벌 AI 공급망 핵심 국가 도약"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현지에서 개최된 '샌프란시스코 AI(인공지능) 서밋'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국내 재계 인사를 비롯해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샘 올트먼 오픈AI CEO,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 혹탄 브로드컴 CEO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인들이 대거 함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서밋에서 AI 시대 한국의 새로운 비전을 담은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이
      2026-07-25
    • 李대통령, 앤트로픽 CEO 만나 "韓, AI 투자 대대적 확대할 것"
      미국·남미 순방길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미국의 인공지능(AI) 기업인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CEO를 만났습니다. 이 대통령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분을 뵙게 돼 반갑고 기쁘다. 대한민국에서도 아주 유명하신 분"이라고 인사를 건넸습니다. 이어 "대한민국이 앞으로 인공지능 분야 투자를 대대적으로 확대할 생각이기 때문에, 앤트로픽의 각별한 관심과 투자, 기여를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아모데이 CEO는 "대한민국 정부에서 인공지능을 가장 우선순위 분야로 둔 점에 감사드린다.
      2026-07-25
    • 李대통령, 올해 여름휴가 안 간다…"남미 순방으로 대신"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여름휴가를 반납하기로 했습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24일 남미 순방을 떠나기 앞서 강훈식 비서실장을 통해 올해는 별도의 여름휴가를 가지 않고 순방 일정으로 휴가를 대신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휴가 반납은 3대 메카프로젝트를 비롯, 부동산, 경제, 외교 등 다양하고 긴급한 국정 현안을 살펴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다만 이 대통령은 대통령실 직원들에게는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적절하게 휴가를 사용할 것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6-07-24
    • 청년 경력증명 한 번에...정부, 29일 '통합경력증명' 서비스 개시
      정부가 오는 29일부터 청년 구직자와 재직자를 위한 '온라인 통합경력증명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수석대변인은 2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각 기관에 흩어져 있던 경력·자격·훈련·교육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하고 국가가 공인하는 통합 경력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청년들이 경력을 증명하기 위해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덜게 될 전망입니다. 이번 서비스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을 단장으로 한 대통령비서실 청년미래자문단이
      2026-07-24
    • 李대통령, 샌프란으로 출발… 'AI 선언' 빅테크 CEO 총출동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서울공항을 통해 7박 11일 순방의 첫 목적지인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향해 출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오전에 도착해 곧바로 엔비디아·오픈AI·앤트로픽·브로드컴 최고경영자(CEO)와 연쇄 면담을 갖는 등 숨 가쁜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이어 '샌프란시스코 AI 서밋' 행사에 참석해 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을 주도하는 기업인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국내 기업과 빅테크 기업 간 양해각서(MOU)도 체결되며, 이 대통령은 글로벌 AI 생태계에서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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