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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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향자 "호남 반도체, 속도가 생명...세계 1등 지켜야, 놓치면 죽음, 제가 정말 잘할 수 있는데"[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 호남 반도체 3대 메가프로젝트, 속도전을 넘어 전격전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청와대에서 주재한 메가 프로젝트 민관합동 2차 점검회의에서 한 말입니다. 속도전을 넘어 전격전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는 일본 구마모토현 못지않은 속도로 신속하게 집행했으면 좋겠다"는 주문도 했습니다. 일본 구마모토현 TSMC 제1공장은 2022년 4월 착공, 2024년 2월 준공, 같은 해 곧바로 제품 출하 및 양산에 돌입했습니다. 착공에서 공장 완공, 제품 생산까지 2년여 만에 그야말로 전광석화처
      2026-08-12
    • 李대통령 "첨단기술 씨앗, 미래 성장동력으로"…'7대 SEED' 보고회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를 열고 첨단 과학기술을 차세대 국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첨단산업 경쟁력과 과학기술력이 경제력이고 안보력이며 국력의 제1 지표"라며 "오늘 논의할 7가지 첨단기술, '7대 SEED' 프로젝트는 우리 경제의 차세대 성장 엔진이자 국가의 핵심 전략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반도체 산업이 만든 기회를 활용해 인공지능 시대 이후의 새로운 먹거리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며, 혁신 기업과 과학기술인들이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도
      2026-08-12
    • "부처별로 이견이 있는 사안, 대통령이 정리하거나 방향 정해줘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주52시간 예외 적용과 관련한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 간 이견에 대해 "투명하고 개방적인 의사결정 과정이 국민에게 보여지는 것"이라며 '엇박자'라고 보는 시선에 직접 선을 그었습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메가특구특별법에 '주 52시간 예외 적용'을 포함할지 여부를 두고 산업부와 고용부가 다른 의견을 낸 바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11일 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산업부장관은 예외 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고, 노동부장관은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면서 엇박자 충돌 지적과 비판이 있었다"며 "갑론을박하고
      2026-08-12
    • 李대통령 "기어 다니시라" 발언에…국힘 "기어야 할 사람은 대통령"
      국민의힘이 다세대주택 무단 증축 논란이 불거진 김상호 춘추관장을 청와대가 징계 후 면직 처리한 데 대해 "전형적인 꼬리 자르기"라며 공세에 나섰습니다. 김 관장의 면직안은 지난 11일 최종 재가됐습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2일 논평을 통해 "공직자 재산신고에서 '주택 7채 보유자'로 이름을 올린 김 관장은 논란이 일자 책임을 회피하고 도망치듯 자리를 내줬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청와대 역시 징계 수위조차 밝히지 않은 채 서둘러 면직 처리했다"며 "전형적인 꼬리 자르기"라고 주장했습니다. 박 수석대변
      2026-08-12
    • 취업자 10만 명 증가…청년 취업자는 45개월 연속 감소
      취업자가 10만 명 넘게 늘어났으나 고용률은 넉 달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15~29세 청년층 취업자는 4년 가까이 감소세를 지속했고, 청년 실업률은 5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청년층 고용 부진은 이어졌습니다. 1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7월 15세 이상 취업자는 2,913만 6천 명으로, 1년 전보다 10만 8천 명 증가했습니다. 취업자 수는 올해 1~3월 10만~20만 명대 증가세를 이어가다가 4월엔 7만 4천 명으로 둔화했고, 5월에는 오히려 4만 명 줄었습니다.
      2026-08-12
    • "오세훈 시장 탓" vs "이재명 정부 탓"…여야, 집값 책임 놓고 '충돌'
      여야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집값과 전월세난의 책임을 놓고 정면 충돌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세제 개편을 문제 삼았고, 더불어민주당은 오세훈 서울시장 재임 기간 주택 공급 부족이 현재의 주거난을 불러왔다고 맞섰습니다.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은 오늘(11일)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각 정부 집권 1년 차 수도권 주택 매매가격 변동률을 비교하며 현 정부 들어 상승률이 가장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강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당시 세금으로 집값을 안정시키지 않겠다고 밝힌 점을 언급하며 "임기 1
      2026-08-11
    • 李대통령 "소방 영웅 가장 안전하게 보호"…국립소방병원 개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1일) 충북 음성군 충북혁신도시에 문을 연 국립소방병원 개원식에 참석해 소방공무원의 건강을 국가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립소방병원은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을 위한 대한민국 최초의 소방전문병원으로, 소방공무원의 직무 특성을 반영한 전문 진료와 재활을 제공합니다. 동시에 충북 중부권 주민을 위한 공공의료 거점 역할도 맡습니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국가의 제1책무는 바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소방공무원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어
      2026-08-11
    • 李대통령 "수사문제, 국민 걱정 많아…경찰 추가 대책 보고하라"… 檢보완수사권 폐지 후폭풍 고심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이후 범죄 대응 공백 우려가 지속되는 상황과 관련해 경찰에 추가 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최근 국민들이 수사 문제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하신다"라며 이같이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쨌든 경찰의 책임이 많이 커지지 않았느냐"라며 "범죄 피해가 확대되지 않을지, 또는 '범죄 피해의 구제나 진상규명, 범인 체포나 처벌 등이 잘 돼야 할 텐데' 하는 그런 걱정들을 많이 하신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유재성 경찰
      2026-08-11
    • 李대통령 "정책은 국민 따라야…제도에 국민 삶 꿰맞춰선 안 돼"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정책이 국민이 처한 상황을 따라가야지, 거꾸로 국민의 삶을 기성 제도에 억지로 꿰맞추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국무회의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지적하고 "공직자 여러분들에게 기존 사회안전망 체계에 혹여 공백이나 부족함이 없는지, 늘 부지런히 점검하고 어려운 국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진정한 공복의 자세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잘못된 정책의 사례를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정치권에서는 최근 정부가 내놓은 세제 개편안 중 개
      2026-08-11
    • 李대통령 "임기 내 세종 집무실…세종시, 국정 중심축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국토균형발전을 상징하는 세종특별시가 명실상부한 국정의 중심축으로 확고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국가 중추 기능의 안정적 이전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세종시는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위한 역사적 결단이 탄생시킨 도시"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특히 "대통령 세종 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에 속도를 내고, 관련 인프라 정비도 차질 없이 진행해 달라"며 "우리 정부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 시대를 열고, 마지막 국무회의도 세종 집무실에서 개최한
      2026-08-11
    • [민주당 여론조사]당대표 역할 이재명 정부의 성공적인 지원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의 이번 전당대회는 선호투표제가 도입돼, '2순위 후보가 누구인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차기 당대표의 역할에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 운영 지원'이 꼽혔습니다. 계속해서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선호투표제에 따라 당대표 선호도 2순위를 묻는 질문에 송영길 후보가 42.7%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김민석 후보가 14.5%, 정청래 후보가 9.6%로 조사됐고, 선호하는 후보가 없다는 답변도 24.6%나 됐습니다. 민주당 당대표 경선은 선호투표제로 치러집니
      2026-08-11
    • 당권 주자 반도체 전력 '온도차'…군 공항 재원도 공방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3명이 KBC 토론회에 나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빠르게 추진하겠다고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하지만 실제 공장을 돌리는 데 필요한 전력을 어떻게 확보할지, 또 군 공항 이전 비용을 어떻게 마련할지를 놓고는 답이 달랐습니다. 먼저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주당 당대표 후보들은 이재명 정부 임기 안에 전남광주에서 반도체 생산을 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반도체 공장에 필요한 전력을 어떻게 확보할지에 대해선 판단이 달랐습니다. 정청래 후보는 현재 지역의 전
      2026-08-11
    • 李 대통령,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전 넘은 '전격전' 주문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포함한 3대 메가프로젝트에 속도전을 넘어선 전격전을 강조했습니다. 2028년 중순까지 광주 군 공항 기능을 임시 이전하고, 그전이라도 인근 부지에 산단을 조기 착공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두 번째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정부가 스스로 혁신 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착공에서 양산까지 2년 만에 마친 일본 구마모토 사례를 직접 언급하면서, 못지않은 전격전을 요구했습니다. ▶ 싱크 : . - "호남
      2026-08-10
    • 천하람 "'난장' 민주당 전대, 李대통령 무덤 돼...40% 붕괴 초읽기, '콘크리트'만 남을 것"[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오늘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여론조사를 발표했는데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43.3%로 리얼미터 여론조사 최저치를 경신했습니다. 지지율이 40% 중반도 무너지면서 40% 초반까지 주저앉은 건데. 부정평가는 53%로 지난주에 이어 부정평가가 절반을 넘어서며 2주 연속 50% 벽이 뚫렸습니다. 서울과 60·70대 이상 고령층의 이탈 폭이 큰데 부동산 세제 개편, 형사소송법 개정 등이 영향을 미친 걸로 보입니다. '여의도 초대석', 천하람 개혁신당
      2026-08-10
    • 李대통령 "2028년 중순까지 광주군공항 기능 他기지로 임시배치...호남 반도체 속도전"
      이재명 대통령이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에 속도를 내달라며,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오는 2028년 중순까지 광주 군 공항 기능을 다른 군 공항으로 임시 배치하라고 국방부에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2차 점검회의'에서 "속도전을 넘어 전격전을 치러야 하는 상황"이라며 신속한 사업 추진을 주문했습니다. 이어 관련 절차를 동시다발적으로 추진해 사업 기간을 대폭 줄이고, 신속한 집행을 가로막는 규제도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2026-08-10
    • '적발돼도 재산 빼돌려' 건보 미징수 재정 3조 원… '특사경' 2027년 전격 도입
      정부가 과잉 진료로 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건강보험 재정을 좀먹는 요양기관의 부정수급과 사무장병원 등 비정상 진료 근절에 칼을 빼 들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2026년 하반기 업무 계획을 통해 비정상 진료 근절을 주요 국정과제로 추진하며 고강도 정밀 조사와 수사 체계 구축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25년까지 적발된 불법 개설 의료기관은 총 1,805개소에 달하며 이들에게 내려진 환수 결정 금액은 총 2조 9,000억 원에 이릅니다. 요양기관의 부당청구액 역시 2023년
      2026-08-10
    • 李대통령, 오늘 '메가프로젝트 2차 점검회의'...반도체·지역 상생 속도전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0일) 오후 2시 청와대에서 '메가프로젝트 제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주요 국책사업의 추진 상황과 지역·산업 생태계 확산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6일 1차 점검회의 이후 두 번째로, 메가프로젝트의 신속한 이행을 지원하고 대규모 투자 성과가 특정 지역에 머물지 않고 전국과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는 방안이 핵심 의제입니다. 회의에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 등 청와대 참모진을 비롯해 한성숙 국무총리, 구윤철 경제부총리, 배경훈 과학기술부총리와 관계 부처 장
      2026-08-10
    • 젤렌스키 "북한군 3만∼5만 러 배치...韓과 협력 접촉 중"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최대 5만 명의 북한군이 러시아에 배치됐다며 한국으로부터 방공망 지원을 받기 위해 우리 외교당국과 접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9일(현지시간) 젤렌스키 대통령이 SNS에 공유한 현지 방송과의 인터뷰 발언에 따르면 그는 "우리가 부족한 방공 시스템 분야에서 한국의 지원을 받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드론 거래를 비롯한 다른 분야에서도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며 "한국에 법적 제약이 있지만 우리는 이런 협력을 기대하고 있고 양국의 외교관들이 접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젤렌스키
      2026-08-09
    • 李대통령 "청년이 결혼 망설이는 일 없어야...제도상 불이익 면밀히 조사"
      이재명 대통령은 8일 국가 정책의 이른바 '결혼 페널티' 지적과 관련, "결혼이 부담이 아닌 희망찬 새 출발이 될 수 있도록 정부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청년들이 국가 정책 때문에 결혼을 망설이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한다. 결혼으로 인해 겪을 수 있는 제도상 불이익을 면밀히 조사해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면서 이같이 적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월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특히 대출 및 청약 등에서 기혼자가 미혼자에 비해 불이익을 받는 이른바 '결혼 페널티'에 대
      2026-08-08
    • 나경원 "李대통령 본인은 근저당, 집 쏙 팔고...징벌적 증오 세금폭탄, '범죄자 이노키오 대통령'"[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부동산 세제 개편안 이거는 상당히 복잡해 보이던데.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이 해외 순방에서 돌아오자마자 국민을 향해 세금 청구 폭탄을 던졌다. 그러면서, 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던 이노키오 이재명 대통령의 거짓말. 이렇게 쓰셨던데. 이노키오는 이재명 피노키오? ▲나경원 의원: '이재명 피노키오'를 그냥 '이노키오'라는 표현을 썼는데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세금으로 부동산 잡지 않겠다고 하셨는데 결국은 세금 수단을 쓰세요. 공급 얘기하시지만, 세금 수단을 쓰시면서 마치 그것이 부동산으로 일어난 수익을 정상
      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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