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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반기 이렇게 바뀝니다"...1주일 육아휴직·외환 24시간 거래 개시
      2026년도 절반이 지났습니다. 하반기 시작과 함께 경제·사회·문화 각 분야에 많은 변화가 예고돼 있습니다. 정부는 하반기 국민 생활에 영향을 주는 정책과 제도 개편 내용 245건을 정리한 책자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발간했습니다. 주요 내용을 분야별로 정리했습니다. 보건·복지·고용 분야 8월부터 단기 육아휴직 도입됩니다. 만 8세 이하 자녀의 단기 돌봄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단기 육아휴직 제도가 8월 20일부터 시행됩니다. 최소
      2026-06-30
    • 李대통령 "호남 반도체 투자 많다지만 누적 투자론 조족지혈"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관련, "이번 사안만 보면 호남지역 투자가 조금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역사적으로 누적된 투자량을 비교하면 조족지혈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30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이번 발표를 두고 지역 차별을 말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은데, 모두 이해해 달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아픈 과거지만 영호남 차별이 있었던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며 "호남은 배제와 차별 속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오히려 전화위복이 돼 용수와
      2026-06-30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원스톱 행정·정주여건 개선 확실하게 챙길 것"
      【 앵커멘트 】 보고회에선 기업들이 정부에 바라는 점을 밝히는 자유토론도 이어졌습니다. 기업들은 신속한 행정 지원과 안정적인 전력·용수 공급, 교육을 포함한 정주여건 개선 등을 요청했습니다. 이어서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자유토론에서 삼성전자 부회장은 대규모 투자를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투자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원스톱 행정체계'와 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인 전력과 용수의 안정적인 공급과 경쟁력 있는 가격을 정부가 보장해 달라는 겁니다. ▶ 싱크 : 전영현 /
      2026-06-29
    • '삼성·SK 800조 팹 4기'..."광주 반도체 새 심장으로"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800조 원 규모의 초대형 반도체 종합 클러스터가 조성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메모리 반도체 생산 공장 2기씩, 총 4기의 반도체 팹을 이번 정권 내에 착공하기로 확정했습니다. 먼저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가 반도체 생산 거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정부는 전남광주에 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메모리 반도체 생산공장 2개씩, 모두 4개의 팹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2026-06-29
    • 이재명 대통령 "한국형 AI 산업혁명 시작...지역이 세계로 뻗어나갈 것"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한국형 AI 산업혁명의 본격적인 출발을 선언하며 반도체와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3대 메가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먼 훗날 오늘이 대한민국의 새 역사가 시작된 날로 기억될 것이라는 생각에 가슴이 벅찼다"며 "초격차 산업 강국을 향한 대한민국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확인하는 동시에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치열한 토론과 다양한 고민 끝에도 한 가지는 분명했다"며 "국운이 걸린 총력 경쟁 앞에
      2026-06-29
    • 전남광주 통합지원금 최대 20조 원, '반도체 인프라'에 투입되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정부 지원금이 반도체 산업 인프라 조성에 집중 투입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지방 대규모 투자와 관련해 "기업들에게 손실과 위험을 강요하면서 국가적 필요를 관철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업들이 손해 보지 않고 더 나은 전망을 가지고 투자할 수 있도록 정부 역량을 대대적으로 투여하는 일이 정부가 할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정한 대규모 산업벨트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엄청
      2026-06-29
    • 李대통령 "서남권 대규모 신규투자로 압도적 반도체 공급역량"
      이재명 대통령이 반도체와 피지컬 AI,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3대 축으로 제시했습니다. 특히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서남권에 대규모 신규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9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올해를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꿈이 시작되는 한 해로 만들어야 한다”며 “핵심 과제는 초격차 산업강국으로의 대도약”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반도
      2026-06-29
    • 李 대통령 지지도 6주 연속 하락해 46.5%·부정평가 49.5%…"선관위 사태 속 호남 반도체 투자 논란 영향"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6주 연속 하락해 2주째 40%대를 기록했다는 조사가 29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2∼26일 전국 18세 이상 2,5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0.2%포인트(p) 내린 46.5%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는 49.5%로 지난주 대비 0.2%p 내렸지만,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에 ±2.0%p) 내에서 긍정 평가를 앞섰습니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4%였습니다. 리얼미터는 "선관
      2026-06-29
    • 李 대통령, 29일 삼전닉스와 '메가프로젝트' 공개...이재용·최태원도 참석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리는 대국민 보고회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계획이 발표됩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9일 오후 2시 이 대통령 주재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가 열린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이 모두발언을 통해 3대 메가프로젝트의 개괄적 구상을 밝힌 뒤, 산업통상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구체적인 정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어 삼성전자와 SK가 그룹 차원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공개합니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2026-06-28
    • 李대통령 "호남, 하루 100만 톤 물공급 가능...삼전닉스 어리석지 않아"
      이른바 삼전닉스의 호남 반도체 투자 발표 관측과 관련해 일각에서 용수 부족 가능성이 제기되자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에도 영남이나 수도권만큼 물은 충분하다"며 직접 반박에 나섰습니다. 이 대통령은 27일 엑스(X·옛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인용한 뒤 "첨단도시 발전에 필요한 만큼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수자원을 제대로 배치·관리하면 하루 100만 톤의 산업용수 공급도 가능한 것으로 검토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호남의 수자원에 대해 "수십 년간 분할 지배라는 정치적 목적을 위해 호남을
      2026-06-27
    • 손수조 "'코어 이탈' 김어준, '나한테 잘 보여야' 대통령 '겁박' vs 손솔 "코어 이탈 맞나"[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부정평가가 긍 평가보다 더 높은 이른바 데드크로스가 뚫렸다는 조사 결과가 연이어 나오고 있습니다. 대통령 취임 후 50% 지지율이 깨지면서 40%대의 지지율이 나오는 것도,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더 높은 것도 처음 있는 일인데. 관련해서 여권 최대 빅마우스 김어준 씨가 자신이 진행하는 유튜브에서 '대통령 지지율이 빠지는 것은 중도나 약보수가 아니라 코어 핵심이 빠지는 것이다'라고 얘기해 여권에서 갑론을박이 일고 있습니다. 친이재명 쪽에선 '김어준이 대놓고 정청래
      2026-06-27
    • '초엘리트 장관' 김정관 "이 대통령, 진짜 영혼까지 갈아 넣어...진짜 탄복, 국민 삶에 '진심'"[KBC 특별대담]
      △유재광 앵커: 장관님 개인적인 얘기부터 좀 하면은. 서울대 경제학과 나오셨고, 행정고시 합격 뒤에 옛 재무부 들어가서 지금 기획재정부 국책과장, 경제분석과장, 종합정책과장 등 주요 경제 부처 과장들 다 하셨는데. 그리고 한국은행에서 자본시장부장, 국제경제부장. 그리고 다시 기재부로 돌아와서 장관 정책보좌실장, 정책기획관. 계속 기재부 계셨으면 뭐 차관까지는 그냥 가시는 거 아니었나요? 근데 아무리 대기업 부사장, 사장이라고 해도 민간으로 옮긴다고 했을 적에 안에서 좀 붙잡는 선후배들이 있었을 것 같은데요. ▲김정관 장관:
      2026-06-27
    • 이 대통령, 박미경 빛의위원장 지명..."K-민주주의 확산 적임자"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직속 빛의위원회 초대 위원장에 박미경 광주환경운동연합 이사장 겸 공동의장을 지명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수석대변인은 26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박 위원장을 빛의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빛의위원회는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 무장한 군인에 맞서 헌법과 민주주의를 지켜낸 국민들의 헌신과 정신을 기리고, 이를 계승하기 위해 설치된 대통령 직속 기구입니다. 대통령실은 박 위원장이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와 환경운동연합 전국공동대표 등을 역임하며 지난 30년 동안 시민사회
      2026-06-26
    • 한성숙 청문회 부동산 공방..."미용실 원장에 헐값매매"·"억측"
      여야는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이틀째인 26일 한 후보자의 오피스텔 임대·매매 적절성 등을 두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한 후보자가 청담동 미용실 원장에게 오피스텔을 저가 임대·매매했다며 '우회 증여' 의혹을 제기했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주장을 억측이라고 일축하며 한 후보자를 엄호했습니다. 국민의힘 김희정 의원은 "원장에게 오피스텔을 헐값에 매매했다. 어떤 지인이길래 형제간에도 주기 힘든 이 정도 특혜를 줬는가. 우회 증여 아닌가"라며 "후보자와 도대체 어떤
      2026-06-26
    • 구윤철 "석유최고가격 오늘 인하… 최고가격제 당분간 유지·공공요금 동결"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석유최고가격에 대해 "현행 수준에서 인하하지만, 석유류 소비자가격이 안정화될 때까지 (제도를) 유지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부는 이날 7차 석유최고가격을 발표합니다. 구 부총리는 "정부는 민생경제 안정과 회복에 총력을 다하는 한편 중동전쟁 이후 경제 정상화와 재도약을 본격 준비하고 있다"며 "중동전쟁과 우리 경제 상황을 면밀히 점검
      2026-06-26
    • "소록도 권한 이양, 오히려 후퇴"...격리 애환 '여전'
      【 앵커멘트 】 한센인의 애환이 서린 섬, 소록도는 고흥에 위치해 있지만 관리권한은 보건복지부에 있어 문화재 관리나 생활 인프라는 열악한 실정인데요. 대통령까지 나서 고흥군으로의 권한 이양 방안을 검토하라고 했지만, 정부 용역에선 오히려 복지부 권한만 더 강화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뜯겨진 창문과 제 기능을 잃어버린 출입문. 지붕은 온데 간데 없이 사라지고 뼈대만 겨우 남았습니다. 소록도 남생리에 위치한 병사 창고의 최근 모습입니다. '소록도 천사' 마리안느·마가렛 간호사가
      2026-06-25
    • 李 대통령, 내달 1일 文 전 대통령과 오찬...與 당권경쟁 과열 우려 속 '통합 행보'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달 1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 합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5일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다음 달 1일 오전 11시 30분 청와대에서 문 전 대통령과 오찬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국외 일정으로 청와대를 방문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이 대통령의 부인인 김혜경 여사도 오찬에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회동은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이 과열되고, 당내 세력 간 갈등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이뤄지는 것입니다. 정치권에
      2026-06-25
    • 여야, 한성숙 청문회 첫날 격돌..."권력도취 마귀" "총리 적임자"
      여야는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첫날인 25일 증인·참고인 채택과 자료 제출 상황을 둘러싼 언쟁을 시작으로 날 선 공방을 벌였습니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김승규 의원은 이번 청문회를 "증인도 참고인도 없는 맹탕 청문회"로 규정하며 "국회의 검증권을 완전 무력화하고 있다"고 유감을 표했습니다. 김 의원은 "성남FC 뇌물 공여 의혹 대가 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당시 네이버 수장이었던 김상환 전 대표이사 등 증인 채택을 강력히 요구했으나 민주당의 원천 차단으로 무산됐다"며 "여당이 덮어놓고 후
      2026-06-25
    • 李대통령 6·25 제76주년 기념식서 "참전용사 특별한 헌신에 특별한 보상 뒤따라야"
      이재명 대통령이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5일 경기도에서 열린 6·25전쟁 제76주년 행사에 참석해 "지금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거저 얻어진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조국의 명운이 백척간두에 섰을 때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전장을 누빈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으로 일궈진 것"이라며 유공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76년 전 대한민국이 풍전등화의 위기에 놓였지만, 조국을 지키겠다는
      2026-06-25
    • "수도권엔 땅도 전력도 없다"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
      【 앵커멘트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과 관련해 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서 그 구상을 밝혔습니다. 전력과 용수를 갖춘 호남에 반도체 생산 거점을 준비한다는 건데, 대기업과의 조율을 마치고 조만간 최종 발표에 나설 예정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전남광주 반도체 투자 논의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호남권 반도체 투자가 용인 반도체 이전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수도권에 짓기로 한 공장은 그대로 짓고,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메모리 반도체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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