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못 해도 119 출동"...인명 살리는 '응급안심서비스'
【 앵커멘트 】 혼자 사는 어르신이나 장애인 가정에는 화재나 응급호출 등을 감지하고 신고하는 응급안전 안심서비스가 보급되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하는 대상자들이 확대되고 있는데,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사고를 막아주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19안전센터에 화재 신고가 접수되자 대원들이 신속하게 출동합니다. 별도의 신고 전화 없이도 집안에 설치된 화재 감지 센서가 열과 연기를 포착해 자동으로 119 상황실에 알린 겁니다. 보건복지부는 혼자 사는 어르신이나 고령
202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