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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마을 지키는 비대면 주치의'…진도군, '어복버스' 띄운다
      진도군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섬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어복버스(어촌복지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진도군은 상주하는 의료 인력이 없는 섬 지역을 중심으로 비대면 원격진료 체계를 구축해 정기적인 건강관리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어복버스 서비스'는 관내 29개 섬의 경로당에 원격진료 시스템을 설치해 주민들이 섬을 벗어나지 않고 의료진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진도군은 이장, 어촌계장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사업 내용과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이용 과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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