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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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이스X 로켓 잔해, 달 표면 충돌...최대 30.5m 너비 구덩이
      우주를 떠돌던 스페이스X의 로켓 잔해가 5일(미국 현지시각) 달 표면에 충돌했습니다. 미 경제지 포브스는 스페이스X 팰컨9 로켓이 이날 오전 달 뒤편 아인슈타인 크레이터 인근에 시속 5,400마일(약 8,690㎞)의 속도로 추락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로켓은 지난해 1월 15일 달 탐사를 위해 발사된 민간 착륙선 블루고스트 미션1과 리질리언스의 추진체로, 임무를 마친 뒤 우주 공간을 떠돌아왔습니다. 이후 남겨진 잔해가 달 표면에 부딪힐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면서 뒤늦게 추적이 이뤄졌습니다. 이번 충돌로 달 표면에 약 65&
      2026-08-06
    • '쿵!' 아프리카 케냐 마을에 떨어진 0.5t '우주 쓰레기'
      아프리카 케냐 남부의 한 마을에 500kg(0.5t)에 가까운 우주 쓰레기가 떨어졌습니다. 1일(현지시간) 미국 CBS방송 보도에 따르면 케냐 우주국(KSA)은 지난달 30일 마쿠에니 카운티 무쿠쿠 마을에 지름 약 2.4m, 무게 499㎏의 금속 고리 모양 물체가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KSA는 이 물체가 로켓 발사체에서 분리된 고리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발사체가 대기권에 재진입할 때 연소하거나 사람이 살지 않는 지역에 떨어지도록 설계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KSA는 떨어진 파편을 회수해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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