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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연천군 임진강 일대 홍수경보 격상…집중호우·北댐 방류 영향
      한강홍수통제소가 21일 오후 3시 30분을 기해 경기 연천군 임진강 임진교 일대에 내려졌던 홍수주의보를 홍수경보로 격상했습니다. 임진교 수위는 이날 오후 3시 20분 기준 10.3m를 기록했으며, 10분당 0.1∼0.2m씩 상승해 오후 4시 30분을 전후해 홍수경보 기준인 10.8m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비룡대교 일대에도 오후 3시 40분을 기해 홍수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비룡대교 수위는 오후 3시 30분 기준 10.5m로 홍수주의보 기준인 11.5m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임진강 수위 급상승은 집중호우
      2026-07-21
    • 경기 연천서 규모 3.3 지진..수도권서 흔들림 관측
      10일 오후 경기 연천군에서 규모 3.3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9분쯤 경기 연천군 북북동쪽 5㎞ 지점에서 규모 3.3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앙은 연천군 연천읍 와초리로, 진원의 깊이는 9㎞로 추정됩니다. 경기와 강원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진동이 느껴졌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별 최대 계기진도는 경기는 4, 강원은 3, 인천은 2로 나타났습니다. 계기진도 4는 '실내에선 다수가 느끼고, 그릇과 창문 등이 흔들리는 정도의 진동'을 말합니다. 3은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은 현저히 느끼고 정
      2025-05-10
    • '멧돼지로 착각'..동료 오인사격에 40대 엽사 숨져
      경기 연천에서 멧돼지를 사냥하던 엽사가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반쯤 경기 연천군 연천읍의 한 야산에서 동료 엽사 2명과 멧돼지 사냥을 하던 40대 남성이 동료가 쏜 공기총에 맞았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연천군 유해조수 구제단 소속인 이들은 이날 멧돼지가 출몰했다는 신고를 받고 포획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총을 쏜 40대 엽사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실제 멧돼지가 나타났지만 어두워서 실수한 거 같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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