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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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6월 임기 만료 앞둔 조희대 대법원장, 내 색깔대로 대법관 임명하고 싶다는 의중"[박영환의 시사1번지]
      조희대 대법원장이 관례를 깨고 대법관 후보를 서면 제청한 것을 두고 여야 갈등이 정면충돌로 치닫고 있습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해방 이후 최악의 대법원장 조희대 씨"라며 호칭까지 떼고 직격했는데 법관회의에서 '조희대 나가라' 결의하든지 대법관들이 잘못됐다는 성명서를 내라고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대법원장의 적법한 인사 제청권을 무력화하려는 것"이라며 맞섰는데 장동혁 대표는 "대법원장 탄핵 한 번 시도해보라. 국민이 반드시 이 정권을 탄핵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법사위에서는 조 대법원장 출석요구 안건을 여당 주
      2026-08-20
    • "尹지방권력 심판" vs "李정부 심판"…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시작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이 14일 시작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부터 15일까지 관할 선거구 선관위에서 후보자 등록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등록된 후보자의 재산과 병역, 전과, 학력, 세금 납부·체납 내역 등은 다음 달 3일 선거일까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에 공개됩니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 선거 전날인 다음 달 2일까지 13일 동안 진행됩니다. 이 기간 후보자들은 차량 유세와 연설, 선거공보물 발송, 벽보와 현수막 게시 등을 할 수 있습
      2026-05-14
    • 尹정부'639조 첫 예산안' 놓고 여야 격돌 본격
      윤석열 정부의 첫 예산안을 놓고 여야의 격돌이 벌써부터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수적 우위를 앞세워 639조 규모의 '윤석열 정부의 예산'에 대한 대규모 칼질을 예고하고 있는 반면에 국민의힘은 거대 야당의 횡포라며 강하게 반발하면서 곳곳에서 충돌과 파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여야간 입장차가 커 내년도 예산안 국회 처리 법정 시한(12월 2일)내 처리가 불투명하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연합뉴스와 정치권 등에 따르면 여야는 대통령실 이전 및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 등 윤 대통령의 공약 이행 관련 예산을 중심
      202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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