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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정저우 공장 봉쇄로 아이폰14 수령에 한 달 걸려
      애플이 세계 최대 아이폰 생산 공장인 정저우 폭스콘 공장 완전봉쇄로 아이폰 출하량 전망을 하향했습니다. 6일(현지시각) 애플은 성명을 통해 "정저우 아이폰 공장 완전봉쇄로 아이폰 생산이 큰 타격을 입을 전망"이라며 "출하량 전망을 하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저우 공장에서 노동자들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노동자 이탈이 급증하자 중국 당국은 지난 2일 공장에 전면봉쇄령을 내렸습니다. 정저우 공장은 세계 아이폰 생산의 70%를 담당하는 곳으로, 최신 아이폰14 시리즈 생산의 80%이상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11-07
    • 아이폰·갤럭시 충전기 같아진다..애플 C타입 교체 공식 선언
      애플이 스마트폰 충전단자를 USB-C 타입으로 통일하는 유럽연합(EU) 법률을 따르기로 했습니다. 25일(현지시각) 그레그 조스위악 애플 월드와이드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은 월스트리트저널(WSJ) 테크 라이브 콘퍼런스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가 언제부터 아이폰에 USB-C 타입 충전단자를 도입할지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지만, 시장은 2023년 출시 예정인 아이폰15부터 단자가 탑재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24일 EU 환경이사회는 전자 폐기물 발생을 줄인다는 취지로 2024년부터 휴대전화와 태블릿을 포함한 전자기기
      2022-10-27
    • 애플 美서 애플뮤직·tv플러스 요금 인상..우리나라도 인상되나
      애플이 미국에서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 뮤직과 애플tv+(플러스)의 구독 요금을 인상합니다. 24일(현지시각) 나인투파이브맥 등 외신은 애플이 미국에서 애플 뮤직, 애플tv+의 구독료를 인상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애플 뮤직의 월 요금은 9.99달러에서 10.00달러로, 애플tv+의 구독료는 4.99달러에서 6.99달러로 인상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애플 대변인은 "애플 뮤직, tv+의 구독 가격이 금일부터 인상된다"라며 "뮤직의 가격 인상은 라이센스 비용 증가 때문이다. 아티스트와 작곡가는 이번 인상으로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
      2022-10-25
    • 애플 충전 단자 바뀌나?.. EU, 'USB-C' 타입으로 통일
      유럽연합(EU) 의회가 휴대폰, 태블릿, 카메라의 충전 단자를 한 종류로 통일하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4일(현지시각) 유럽연합 홈페이지에 따르면, 의회는 오는 2024년 말까지 EU 내에서 판매되는 모든 휴대전화와 태블릿, 카메라에 대한 충전 단자 표준을 'USB-C' 타입으로 단일화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세계에서 처음 시도되는 이번 조처에 대해 의회는 전자기기 관련 폐기물을 줄이는 동시에 소비자들의 지속 가능한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의회는 2026년 봄부터 의무화 적용 대상을
      2022-10-05
    • 스마트폰 제조사에 자국산 GPS 강요하는 인도, 삼성·애플 '울상'
      자국 제조업 활성화에 사활을 걸고 있는 인도 정부가 스마트폰에 인도산 위치정보시스템(GPS) 기능을 지원하라고 압박해 관련 기업들이 곤란을 겪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의 26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인도 정부는 삼성, 샤오미, 애플 등 기술 기업들에게 내년 1월부터 출시되는 스마트폰에 인도에서 개발한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호환되도록 지원하라고 압박했습니다. 인도는 지난 2018년 지역 항법 위성 시스템 NavIC(Navigation with Indian Constellation)를 자체 개발했습니다. 이는 미국 GPS(Glo
      2022-09-27
    • 브라질, '충전기 없는 아이폰' 판매 금지 명령
      브라질 정부가 배터리 충전기를 제공하지 않는 아이폰에 대해 판매 금지를 명령했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6일(현지시각) 브라질 정부 당국은 "애플사가 불완전한 제품을 제공해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를 침해했다"며 아이폰 12와 13 모델에 대한 판매 취소를 결정했습니다. 아이폰 12와 13 이전 모델 역시 충전기 없이는 판매할 수 없도록 했습니다. 브라질 당국은 소비자 피해에 대한 제재를 위해 애플사에 과태료 238만 달러(약 32억 8천만 원)도 부과했습니다. 애플 측은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조처'라며 "전원 어댑터를
      2022-09-07
    • 중국 눈치 보랴 바쁜 애플, '대만산' 말고 '중국산' 으로 표기해라
      미국의 정보통신 대기업 애플이 대만 협력업체들에게 원산지를 '중국산'으로 표기할 것을 요구해 논란입니다. 7일(현지시각) 블룸버그와 현지 언론 등은 애플이 대만에 본사를 둔 협력사들에게 부품 원산지를 '중국 타이베이(Chinese Taipei)'나 '대만, 중국(Taiwan, China)'로 표기할 것을 요청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대만은 자국에서 중국으로 보내는 수출품의 원산지를 대만 또는 중화민국으로 표기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 세관 당국은 수입신고서와 포장재, 관련 서류 등에 대만을 독립 국가로 인정하는 표기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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