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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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달 100개·종합 5위' 목표 달성 장애인아시안게임 선수단 금의환향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이 메달 100개를 안고 돌아왔습니다. 박흥식 선수단장을 비롯한 한국 선수단은 7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세계신기록을 세운 육상 장민호(안양시청)가 태극기를 들고 '탁구 3관왕' 윤지유(성남시청)와 나란히 선수단 맨 앞에서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두 선수는 지난 18일 개회식에서 공동 기수를 맡았습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9개, 은메달 38개, 동메달 33개를 획득해 중국과
      2026-10-25
    • [국감]"군대 간 청년들 상실감"...아시안게임 병역 특례, 폐지되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일부 선수들의 병역 특례 관련 발언이 논란을 빚은 가운데, 병무청장이 유감을 표명하며 제도 개선 필요성에 공감했습니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1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선수들의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 "병무청장으로서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병역을 이행하고 있는 젊은 청년들이 느꼈을 상실감과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예술&middo
      2026-10-12
    • 야구·축구 '병역 특례' 바라본 청년들의 생각은?..."취지는 이해, 태도는 아쉬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축구·야구대표팀이 금메달을 따면서 일부 선수들이 병역 특례 대상이 된 가운데 형평성 논란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선수들과 비슷한 또래인 20대 청년들에게 병역 특례 제도와 최근 선수들의 발언을 어떻게 보는지 직접 물었습니다. 군 입대를 앞둔 김태양(19) 씨는 선수들의 금메달 성과는 충분히 축하받을 일이지만, 병역 혜택을 대하는 태도에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습니다. 김 씨는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이라는 큰 성과를 거둔 것은 분명 축하받을 일"이라면서도
      2026-10-06
    • "군 면제만 보고 뛰었다" 후폭풍…국방부 "예술·체육요원 포함 보충역 폐지 추진"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표팀 일부 선수들의 이른바 '군 면제' 관련 발언을 계기로 예술·체육요원 제도에 대한 논란이 다시 불붙었습니다. 국방부는 병역자원 감소와 형평성 등을 고려해 장기적으로 예술·체육요원을 포함한 보충역 제도의 감축·폐지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예술·체육 분야 병역특례 논란과 관련해 "병역의무자 간 형평성과 공정성, 병역자원 감소 상황, 국민적 공감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궁극적
      2026-10-06
    • [아시안게임] 금메달 땄다고 병역 부담 줄여주는 나라는? 한국·대만·이란 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4회 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선수단의 마지막 금메달을 장식한 23세 이하 남자 축구대표팀 선수들의 병역 특례 관련 발언과 행동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일부 선수가 언론 인터뷰에서 "메달이나 우승 트로피는 생각하지 않았다. 군 면제라는 보상이 있으니까 그것만 보고 경기했다"는 취지로 말한 데 이어, 아직 기초군사훈련을 받지도 않은 선수가 우승 직후 이른바 '전역모'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면서 병역 특례 제도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커졌습니다. 우리나
      2026-10-04
    • 유도 정수진, 계체 실격 이유 폭로 "대상 아니라해 음식 섭취"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경기 당일 계체를 통과하지 못해 실격된 유도 국가대표 정수진(용인대)이 대표팀 지도자의 실책으로 경기를 뛰지 못했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습니다. 정수진은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저는 공식 계체를 힘들게 통과했고 아침 계체 기준인 50.4㎏도 경기 당일 아침까지 음식 조절을 해 추첨 시간 전까지 다 맞춰놨다"고 밝혔습니다. "경기 당일 아침 계체 추첨 결과가 나왔고 감독님과 코치님께서 확인하신 후 같은 팀 남자 선수 한 명만 걸렸다며 저는 계체 대상이 아니라고 전달해주셨다"
      2026-10-04
    • "금메달 따서 군대 안 가"…AG 축구대표, 비판 봇물에 결국 고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우승보다 병역 면제 혜택의 기쁨을 더 우선하는 태도를 보였다가 비판을 받자 4일 고개를 숙였습니다. 아시안게임 한국 남자축구 국가대표는 전날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숙적 일본을 1대 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며 아시안게임 4연패의 역사를 썼습니다. 그런데 이후 일부 선수들이 언론 인터뷰와 SNS를 통해 우승의 기쁨보다 병역 면제 혜택을 더 강조하는 모습을 보여 논란을 샀습니다. 결승전서 엄지성(스완지 시티)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한 양
      2026-10-04
    • 애국가 다 끝났는데 멈춰 선 태극기…AG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또 터진 황당 사고
      개막 초기부터 현장 곳곳에서 운영 난맥상을 드러내 온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마지막까지 황당한 장면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축구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의 태극기가 게양대에 제대로 오르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날 한국은 결승전에서 개최국 일본을 1-0으로 이기고 4회 연속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이미 아시안게임 통산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한 한국은 그 기록도 7회로 늘리며 최강의 입지를 더욱 다졌습니다. 3회 연속 '
      2026-10-04
    • [아시안게임]15살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짜릿한 역전
      요트 태극전사 15살 최지운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빛 물살을 갈랐습니다. 최지운은 3일 일본 아이치현 가마고리 가이요 요트 항구에서 열린 대회 요트 소년부 딩기 경기에서 12차 레이스까지 치른 결과, 최종 25점을 기록해 1위에 올라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한국 요트가 아시안게임 청소년부 종목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것은 지난 2014년 인천 대회 16살 이하(U-16) 옵티미스트 종목의 박성빈 이후 12년 만입니다. 요트는 1위 1점, 2위 2점 등 매 레이스 순위에 따라 벌점을 매긴 뒤, 이를
      2026-10-03
    • [아시안게임]노골드 대참사 막았다...남자 양궁 리커브 단체전 금메달
      한국 남자 양궁이 인도를 꺾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으로 구성된 한국 남자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중앙종합공원 다목적 광장에서 열린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점수 5-1(56-56 57-50 56-54)로 꺾었습니다. 리커브는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는 전통 활을 사용하는 종목으로 자타공인 우리나라가 최강입니다. 이번 대회 전관왕 석권에 도전한 한국 리커브는 여자 단체전에 이어
      2026-10-02
    • [아시안게임] 경기 중 상대 팔 물어뜯은 중국 유도 선수 실격…피해 선수는 금메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유도 경기에서 중국 선수가 상대 선수의 팔을 깨물어 실격되는 보기 드문 장면이 나왔습니다. 중국 여자 유도 국가대표 탕징은 지난 1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70㎏급 8강에서 일본의 마에다 린과 맞붙었습니다. 경기 도중 마에다가 굳히기에 들어가자 탕징은 이를 벗어나려다 마에다의 왼쪽 손목 부근을 깨물었습니다. 마에다는 곧바로 굳히기를 풀고 일어나 고통을 호소하며 심판에게 팔을 보여줬습니다. 중계 화면에는 마에다의 팔에 남은 이빨 자국이 선명하게
      2026-10-02
    • [아시안게임] '독립운동가 후손' 허미미, 여자 유도 57㎏급 금메달
      독립운동가 허석 선생의 후손인 재일교포 허미미(경북체육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조국에 안겼습니다. 허미미는 1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유도 여자 57㎏급 결승에서 아리운자야 테르비시(몽골)를 업어치기 유효승으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한국 유도 선수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건 허미미가 처음입니다. 허미미는 경기 시작 12초 만에 업어치기를 시도해 유효를 얻었습니다. 기선을 제압한 허미미는 이후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면서 그라운드 기술로 상대를 압박했습니
      2026-10-01
    • [아시안게임] 사격 男 속사 권총, 中 제치고 단체전 금메달
      한국 사격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 레이스에 다시 불을 붙였습니다. 송종호(IBK기업은행)·이건혁(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윤서영(KB국민은행)이 나선 한국 남자 속사권총 대표팀은 1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의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25m 속사권총 단체전에서 1,749점을 합작해 2위 중국(1,740점)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한국 사격이 아시안게임 이 종목에서 우승한 것은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입니다. 전날 금메달을 추가하지 못했던 한국 선수
      2026-10-01
    • [아시안게임] 한국 축구, 4연패까지 '1승 남았다'...중국 꺾고 결승 진출
      23세 이하(U-23)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중국을 꺾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0일 일본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축구 준결승에서 중국에 2-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2014 인천 대회부터 4회 연속 결승 무대에 오르며 아시안게임 4연패까지 단 1승 만을 남겨두게 됐습니다. 한국은 전반 22분 중국 왕위둥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습니다. 하지만 11분 뒤 엄지성(스완지시티)이 올린 코너킥을 이영준(그라스호퍼)이 머리로
      2026-09-30
    •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또 새 역사 썼다…여자단식 사상 첫 2연패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이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사상 최초로 2연패를 달성하며 또 하나의 새 역사를 썼습니다. 안세영은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3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2-0(21-17 21-9)으로 완파했습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안세영은 이번 우승으로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사상 처음으로 2회 연속 정상에 오른 선수가 됐습니다. 안세영은 올해 57경기에서 단 한 차례만 패
      2026-09-29
    • 배드민턴 이소희·백하나, 24년 만에 여자 복식 금빛 스매시
      한국 배드민턴 여자 복식의 간판 이소희-백하나(인천국제공항 소속) 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직전 세계선수권대회 제패에 이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정상에 올랐습니다. 세계랭킹 2위인 이소희-백하나 조는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배드민턴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세계 1위 중국의 류성수-탄닝 조를 상대로 2-1(26-28 21-18 21-18)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이로써 이소희-백하나는 직전 세계선수권대회 결승에서
      2026-09-29
    • [아시안게임]실격 위기 딛고 한국 신기록...남자 400m 계주, 동메달
      한국 남자 육상 400m 계주 대표팀이 실격 위기를 딛고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아시안게임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서민준, 나마디 조엘진, 이재성,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로 구성된 대표팀은 28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400m 계주 결선에서 38초43의 기록으로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중국이 38초17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대만은 38초32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대표팀은 전날 열린 예선에서 배턴 인계 구역을 벗어났다는 판정을 받아 실격 처리
      2026-09-28
    • "프로가 사회인 이기고 군혜택?"…야구 금메달 뒤 병역특례 갑론을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야구대표팀이 5회 연속 금메달을 따낸 직후 병역혜택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습니다. 한국은 KBO리그 프로 선수들로 대표팀을 구성한 반면 일본은 사회인야구 선수 중심으로 출전한 데다, 이번 금메달로 한국 대표팀의 병역 미필 선수 16명이 예술·체육요원 편입 대상이 되면서 제도의 형평성을 놓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하태경 전 국민의힘 의원도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따른 병역혜택 폐지를 주장했습니다. 하 전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
      2026-09-28
    • [아시안게임] 강준이, 아시안게임 스케이트보드 사상 첫 금메달
      스케이트보드 국가대표 강준이(17·서울영등포고)가 한국 스케이트보드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일궈냈습니다. 강준이는 27일 일본 아이치현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 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케이트보드 남자 스트리트 결승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습니다. 스케이트보드가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도입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한국 선수가 이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특히 세계적인 강세를 보이는 개최국 일본
      2026-09-27
    • [아시안게임] '월드스타' 안세영도 당황한 '하루 2경기'…"이런 일정은 처음"
      쉴 틈 없이 국제대회를 누비는 배드민턴 세계 1위 안세영도 이번 아시안게임의 '하루 2경기' 일정에는 고개를 갸웃거렸습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개인전은 단 5일 안에 모든 일정을 소화해야 합니다. 통상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에서는 단체전 4일, 개인전 6일 정도로 진행되지만 이번 대회는 단체전에 5일을 배정하면서 개인전 일정이 촘촘해졌습니다. 이 때문에 여자 단식 1번 시드인 안세영도 32강전과 16강전을 하루에 모두 치르게 됐습니다. 배드민턴 경기는 앞선 경기가 끝나야 다음 경기가 시작되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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